오늘은 우리 귀요미들이 좋아하는 노란버스를 타고 가서 배추와 무를 수확해 보았어요ㆍ😄있는 힘을 다해 끙차! 으차! 하며 배추와 무를 뽑는 모습을 보니 아주아주 뿌듯 했답니다.😍 뽑은 배추와 무를 스스로 가져가려 힘겹게 드는 모습도 귀여웠어요ㆍ~🥰 우리 채희는 낯선 듯 거리 두기를 하여 저와 함께 뽑아 보는 체험을 하였어요ㆍ^^!~ 다음에는 우리 채희도 으차! 하며 스스로 뽑을 수 있을것이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