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201호 2007.10.7.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행복으로 시작하는 10월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10월은 국군의 날, 개천절, 한글날이 있습니다.
국군의 날에는 우리 모두가 잊고 지내는 국군 장병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으면 합니다. 군에 있으면서 부모님과 가족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노고하는 분들의 모습이 선합니다. 점진적인 평화의 시대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이번에 강화도 마니산을 다녀왔습니다. 단군로를 통해서 등산을 하였는데 생각보다 힘이 드는 산행이었습니다. 그래도 참성단 옆에 있는 헬기장에서 사방을 둘러보고 마니산의 기를 느끼고 왔습니다. 마니산은 특히나 기가 많이 나오는 산으로 유명합니다. 올라가면서 개천절 행사시에 춤을 추는 선녀들은 어떻게 올라가는지 궁금하기도 하였는데, 혹시 헬기를 타고 가는 것은 아닌지.......
가을로 들어가는 산이어서 상쾌함이 더했습니다.
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은 대략 3000개가 넘는 것으로 밝혀진 지구상의 문자 가운데 창제자와 창제연도, 창제목적이 밝혀진 것으로는 유일합니다. 그리고 유엔 전문기구인 유네스코는 1997년 한글을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 매년 문맹퇴치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의 이름은 ‘세종대왕상’이라고 명명한 바 있어요, 또한 영국의 명문 옥스퍼드 언어학 대학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문자를 대상으로 순위를 매겼는데 한글이 1위였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어느 언어학자는 한글은 너무나 완벽한 문자라서 오히려 예술에 가깝다고 극찬한 바 있습니다. 또 한글은 컴퓨터와도 가장 잘 어울리기 때문에 업무수행 능력이 한자나 일본어에 비해 무려 7배나 높다고 합니다. 최근 중국에서도 표의문자인 한자의 한계를 절감하고 표음문자인 한글을 무척 부러워하고 있답니다. 문자는 단순한 표시 기능을 떠나 국가의 경쟁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문자판을 보지 않고도 간단한 손놀림만으로 입력은 물론 채팅까지 할 수 있는 글, 이것이 바로 우리 한글의 과학적 우수성입니다. 한글은 우선 자음과 모음의 음과 배열이 매우 규칙적이고 각 자음 또는 모음이 내는 소리는 각각 단 하나로써 아주 정확하고 고유한 소리를 냅니다. 그 소리에 맞춰서 자음과 모음을 번갈아 사용하여 데이터화 할 수 있는 특징은 음성과 문자가 각각 다른 여타 언어가 감히 따라올 수 없는 장점입니다.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세계가 극찬하는 한글, 유네스코가 우리나라 훈민정을 세계 기록문화유산으로 지정한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유네스코에서는 ‘언어의 다양성과 정보 이용의 공평성’을 높이자는 ‘바벨 계획’을 통하여 소수민족 중 말은 있고 언어가 없는 민족에게 한글을 가르치자는 제안도 나오고 있으며 매년 ‘세종대왕상’을 만들어 해마다 문맹률을 낮춘 사람이나 단체에게 주고 있기도 합니다. - 퍼온 글 : 한국교육신문 -
◆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되로 주고 말로 받는 법
<웃음10계명>
1. 크게 웃어라
웃음은 최고의 운동법. 1분 동안 웃으면 8일 더 산다
2. 억지로라도 웃어라
억지로 웃어도 효과는 동일하다
3. 일어나자마자 웃어라
아침에 웃는 웃음은 보약 중의 보약
4. 시간을 정해놓고 웃어라
병원 갈 일이 없어진다
5. 마음까지 웃어라
얼굴 표정보다 마음 표정이 더 중요하다
6. 즐거운 생각을 하며 웃어라
즐거운 웃음은 즐거운 일을 창조한다
7. 함께 웃어라
혼자 웃는 것보다 33배 이상 효과가 좋다
8. 힘들 때 더 웃어라
진정한 웃음은 힘들 때 웃는 것이다
9. 한번 웃고 또 웃어라
웃지 않고 하루를 보낸 사람은 그 날을 낭비한 것이다
10. 꿈을 이뤘을 때를 상상하며 웃어라
꿈과 웃음은 한 집에 산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 위즈덤하우스 금주의 명언('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中에서)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 그러나 생각이 그렇게 만들 수는 있다.
- 셰익스피어 -
★ 池田大作 박사님의 스피치 명언(화광신문 내용 中에서)
앞으로 '무엇인가를 바꾸고자 한다'면 우선 나를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선두에 서서 바꿔야 합니다.
- 왕가리 마타이 박사 -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위대한 조련사의 조건
말이 어떤 일을 하게 하는 조련사는
위대한 조련사가 아니다.
위대한 조련사는
말이 어떤 일을 하고 싶어 하게 만든다.
- 만티 로버트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말 조련사)
공자는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며,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어떻게 해서 우리 직원들이
일을 잘하게 할까를 주로 고민했는데,
이제는 우리 직원들이 일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데 경영의 초점을 두어야 할 거 같습니다.
◈ [한기선이 전하는 아름다운 글]
일곱 색깔의 하루
보라색 띠는
내 마음에 사랑의 단비를 내립니다.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한 것은
가진 것이 없고 만날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며
사랑의 빗줄기로
내 마음을 촉촉히 적셔줍니다.
◈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삶에 대한 격려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슴에 잔잔히 감동을 주는 문장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초가을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휴일에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 사람들이 보고 싶어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위대함이 아니라 자기 안에 깃든 위대함의 가능성이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으로 인생을 창조해 나가고 있다. 기꺼이 급류를 거슬러 헤엄칠 각오가 되어 있다면, 역경과 싸워나간다면, 누구나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면 나의 성공 이야기는 곧 당신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루디 루티거(Rudy Ruettiger), 동기부여 연설가
#2. 사실 스티븐 코비 박사의 책을 읽은 뒤 내 인생의 모든 중요한 결정은 오로지 하나의 질문을 토대로 이뤄졌다. "나는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지금 내가살아가는 삶의 모습이 곧 내 비문이 될 것이다. 물론 나는 완전무결하지 못하다.
많은 점에서 부족하다. 하지만 후회는 없다고 허심탄회하게 말할 수 있다.
신이 오늘 밤 나를 부르신다면 나는 춤을 추며 떠날 것이다.
-리사 니콜스(Lisa Nichols), 동기 부여 연설가
#3. 나는 자주 내 자신에게 묻는다.
"혹시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 밖의 것들을 통제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좀더 깊은 곳까지 반추해본다. "내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을 바꾸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나는 아직도 때때로 멈춰서서 이 질문들을 던져본다. 인생에서 오랫동안 그 질문들의 부드러운 힘을 느꼈고, 지금도 그것이 내게 미치는 영향은 변함없다.
-게이 헨드릭스(Gay Hendricks), 헨드릭스 협회 창립자
#4. 어떤 사람들은 자기계발서를 비웃으며 그런 책을 읽었다고 해서 그 사람을
변화시켜주지는 못한다고 말한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난 속으로 웃는다.
왜냐하면 내가 좀더 많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구름 낀 고속도로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방황하고 있던 내게 한 권의 책이 나타나 기어를 어떻게 조작해야 하는지, 어떻게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야 하는지 가르쳐주고 성공으로 향한 고속도로를 달려가게 해주었다. 지금은 매일매일이 태양 아래서 즐기는 멋진 드라이브다.
-첼리 캠벨(Chellie Campbell), 전문 연설가
#5. 인간은 무한한 잠재력을 지녔지만 대개는 일부밖에 사용하지 않는다.
아인슈타인, 모차르트, 다빈치 등 위대한 천재들의 놀라운 업적을 통해 인류의 무한 능력을 살짝 엿볼 수 있을 뿐이다. 우리의 지적인 면과 창조성, 에너지를 온전히 다 활용하면, 어떻게 될까? 10대 때 이런 주제로 나를 이끈 책을 만났고 그 후 인생이 영원히 바꿔어버렸다.
-존 그레이(John Gray),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
#6. 특히 '감사'에 대한 장은 내게 큰 영향을 미쳤다.
월러스 와틀스(<부자학>의 저자)에 따르면 감사야말로 우리가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더 많이 창조할 수 있도록 해주는 비밀이었다.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들을 신경 쓰지 말고, 인생에서 이미 가지고 있는 멋진 것들에 집중하며 그 멋진 것들에 항상 감사하라고 말했다.
와틀스의 메시지는 분명히 사람들의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내 인생도 확실히 달라졌다. <부자학>을 읽는 것은 우리 안에서 일어날 거대한 변화의 시작이다. 나는 이 작은 육신 이상의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내 인생이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으며 내 속에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창조할 수 있는 힘이 있다. 그저 생각하고 느끼는 방법만 변화시키면 된다. 내 인생 전체가, 그 실핏줄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모두 변할 것이다.
-론다 번(Rhoda Byrne), <시크릿>의 저자
#7. 사람의 마음은 한번 새로운 생각을 향해 뻗어가기 시작하면 절대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지 않는다.
-올리버 웬델 홈스
* 출처: 잭 캔필드 외,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 SERICEO, 위즈덤하우스, 화광신문사, 조영탁 대표이사, 한기선 대표부시삽,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530개가 넘는 명예시민증, 26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2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50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860점, 전집 101권,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35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명예교수 등) 池田大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