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일손돕기 봉사활동"농부의 가장힘든 시기인 가을의 고향에는 정신없이 바쁘고,일에힘이 부쳐서 허리에는 파스을 부쳐가며 구슬땀을 흘려보지만나이 때문인지 힘이 부쳐 과수원 농장에 배을 따지 못해 한숨만쉬고있다는 이모(73세) 할아버지의 딱한 사정이 접수되어
서대전우체국 적십자봉사회원들이,10월9일아침6시30분에 집결하여 과수원농장에서 배 밭이천평 배을 따고, 바닥에 떨어진 배는 회원들이 구입하는 등 . 구슬땀으로 농어촌일손돕기
봉사활동으로 휴일을 보냈다.영원불멸의 사나이. 한 우 송농어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사진 !
첫댓글 우체국 봉사원 님. 땅. 한방울 한방울에. 힘 대단 합니다정말 멋진 봉사활동 마음은 행복하고얼굴에. 미소는 봉사 아름다움 입니다
첫댓글 우체국 봉사원 님. 땅. 한방울 한방울에. 힘 대단 합니다
정말 멋진 봉사활동 마음은 행복하고
얼굴에. 미소는 봉사 아름다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