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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경찰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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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리기╊ 대한청원경찰협의회 간담회-공로패 전달식(2015.07.17)
청원순경(운영자) 추천 0 조회 536 15.07.20 10:1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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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뜻있는 자리입니다 축카 축카 진선미 의원님

  • 작성자 15.07.20 16:40

    기사와는 무관하지만, 아직 산재되어 있는 과제가 많습니다. 우선 순경급 기간 단축과 경장경사경위급 2%환원이 급합니다. 요즘 공채 특채형식으로 전환되어 우수인력 발굴에 있어 나날이 발전되고 비전을 제시해야합니다. 들리는 소문에 수험가에는 국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 청원경찰 임용보다 신규 경찰관임용이 빠르다는 우수게 소리도 나옵니다. 그만큼 어렵다는 것입니다. 정규직 청원경찰이 공무원신분회복이 최우선 과제이겠지만 하나하나의 과정도 중요한 부분에 해당됩니다. 감사합니다.

  • 15.07.20 16:56

    공무원신분 전환같은 허황된 꿈보다는
    순경 재직기간 15년에서 10년으로 단축시키는 것이 시급합니다.

  • 15.07.20 16:57

    30호봉 선배님들 밥그릇 그만 챙기시고 이제 후배들 좀 챙겨 주시지요

  • 15.07.20 17:44

    30년 고생한걸 생각좀 하세요.

  • 15.07.21 19:28

    @국사봉로 30년 고생하신걸 모르는게아니고요 순경진급단축을 15에서 12년으로 발의된걸 단,1년이라도 줄여주지않고 나머지계급만 혜택을보는 즉, 어떤이유던간에 현재 가장많은인원인 순경직급을 아예 배제해 버렸다는것이 문제인것입니다.

  • 15.07.20 17:59

    우리는 각각의 모래입니다. 청목회라는 모래주머니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래주머니가 크면 클수록 누가 쉽게 옴길수 없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5.07.21 15:35

    카페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기진작을 위해서 다시말씀드리겠습니다. 아직 처우개선에 산재되어 있는 부분도 많이 있지만, 살펴보면 발전과 희망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신규 경찰관 채용인원은 최근들어 공/특채형식으로 매년 4000~5000명을 증원하고 있지만, 국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 청원경찰 공석으로 인한 증원은 전국적으로 해야 200~300명내외정도였습니다. 올해들어 인천이나 서울시가 통합채용하므로서 인원이 늘어나긴했습니다만, 국가/지자체(청원경찰)에 임용되기가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각자 맡은바 임무에 충실하시고 배치된 기관에 신규 충원과 관리도 매우중요하므로 우수한 인력 발굴은 물론 처우개선의

  • 작성자 15.07.21 21:17

    한가닥희망도 가져봅니다. 일반직공무원비교시 경찰관의 계급조정시 경장경사 통합이나 경위경감 통합 방안사례입니다. 10계급으로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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