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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執筆室* 시상 信泉 - 千字詩 草稿(초고)
信泉 추천 0 조회 199 06.01.16 16:5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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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21 17:34

    첫댓글 현암님은 참으로 솔직하시고 소박하고 순수한분이십니다. 그아름다움이 오래도록 변치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 04.05.29 15:58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도 합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 ^^*

  • 04.06.20 20:49

    시잘읽고 항상 글 올려 주심 고마읍니다 삭막한 세상에.힘과 소망 .좋은 글 자주 주세요

  • 04.07.28 11:01

    마음에 와닿는 글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부끄럽게 잘 받고만 있습니다.현암님이 진정 모든것을 버린것 같아도 전부 소유 하고 계시는군요 .저 같은 아둔한 자 에게 깨우칠수 있는 좋은 글 언제나 같이 할수있도록 기원 합니다

  • 04.08.17 23:48

    아 그래서 늘 좋은 그림이있었군요 .어머나 일하시면서 글두 쓰구 그러셨네요.사모님이 넉넉하고 좋으신분 같네요.어쩜 촌장님이 무지무지 부지런하시던가 ?그초 촌장님 존경 합니다.

  • 04.11.08 21:46

    넵!! 알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 . .

  • 작성자 04.12.20 08:54

    타인들은 얘기하곤 합니다..수 십번 퇴고하여 완벽한 글..세상에 선뵈야 한다 합니다..여기 이 사람..바보이길 자청하기에..모습 그대로..초고부터 퇴고의 과정까지..찾아주시는 우리카페 가족여러분과 함께 하고픈 생각에..공개합니다..무형의 마음을 유형의 산유물 글로 담아 세상에 고함, 그것으로 만족하는 바보玄岩

  • 작성자 04.12.20 09:04

    글 다듬기, 퇴고를 함에 수 일 혹은 수년이 걸릴지 모르는 일..찾아 읽어주시는 마음..퍼가진 말아주시길 청합니다..혹여 잘난 사람 한 둘의 입담에 이것이 바보현암의 전부인양 격하 하면 작은 기쁨마져 잃게 될터이니 말입니다..이제 썩은 마무토막 세워두고 끌과 마치를 들어..남은 여정에 담듬고 또 다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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