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쓰는법

[문종숙]

이력서는 서류 전형시부터 면접까지, 취직 활동중 당신을 나타내는 서류로서 쭉 붙어 돕니다.
즉, 이력서를 좋은 것으로 하면 취직 활동을 유리하게 진행되는 것입니다.
아래와 같이 「이력서의 쓰는 법」(을)를 참조해, 좋은 이력서는 어떤 것인가, 반드시 지켜야 할 룰은, 어떠한 점을 어필하면 효과적인지를 알아, 좋은 이력서를 작성해 주세요.

이력서의 쓰는 법【주의점】
이력서의 쓰는 법에 대해 전체적으로 조심해 주셨으면 한 것이, 공백란을을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Web위에서 이력서를 만들 때, 기입 누락이나 오자 탈자, 변환 미스를 눈치채지 못한 것이 많고 그 쪽도 조심합시다.

이력서의 쓰는 법【1매째】
이력서의 쓰는 법에 대한 기본을 기재했습니다.이하의 점을 확인합시다!

(1)일자···

제출일의 일자(우송의 경우는 투함일)로 합니다.
면접에 가져 가는 경우는 당일의 일자를 기입합시다
연호는 서기나 원호(헤세이·쇼와등 )로 통일합니다.

(2)이름(후리가나)···

이름은 성과 이름의 사이에 반각 스페이스를 들어갈 수 있으면 밸런스가 잘 보기 쉬워집니다.
후리가나는 이력서의 기재 방법에 맞춥시다.
　※후리가나 ⇒ 일 네비 타로
　 　일본식 가나읽기 ⇒ 할 것 타로

(3)사진···

사진은2.4×3cm인가3×4cm하지만 일반적.
촬영 후3개월 이내, 정면에서 촬영된 상반신이 비치고 있는 것을 사용해, 확실히 풀먹임 합시다.

(4)주소, 전화 번호···

주소는 도도부현으로부터 기재합니다.　우편번호도 잊지 않고 기재합시다.　전화 번호는 자택 이외에 긴급용으로서 휴대 번호도 기재하도록(듯이) 합니다.

(5)학력·직업 경력···　학력 계산 툴

학력은 고등학교까지는 졸업만의 기재, 대학에서는 입학도 기재합니다.학부나 학과등도 기재합시다.
직업 경력은 원칙 모든 입사·퇴사력을 기재합니다.
맨 마지막 줄에 「현재에 이른다」라고 입력 후, 그 아래의 행에 오른쪽 대어로 「이상」이라고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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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의 쓰는 법【2매째】
이력서의 2매째는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을 많이 취해 있습니다.
자신과 지망 기업·자신의 스킬이나 적성과 희망 직종을, 항상 염두에 두어 써서 갑니다.

(6)자격·면허···

자격·면허는 기본적으로 모두 기재합니다.정식명칭과 올바른 등급인지 확인합니다.
아직 취득하고 있지 않는 공부중의 것도 기재 가능합니다.

(7)자기 PR···

자신의 어디가 회사에 공헌할 수 있는지를 기재합시다.

 

(8)보유 스킬···

스킬 항목에는OS(이)나 어플리케이션(실무 경험 연수)을 기재합니다.

(9)지망 동기, 특기···

지망 동기는 동업 타사가 몇개인가 있는 가운데, 왜 그 회사를 선택했는지?(을)를 기재합니다.
특기는, 자격란에 쓸 수 없었던 스포츠등의 자격을 기재하면 좋을 것입니다.

 

(10)통근 시간···

자택에서 회사까지의 최단 소요 시간을 기재합니다.

(11)본인 희망 기입란···

희망하는 직종, 근무지등을 기재합니다.입사를 좌우하는 중요한 희망(조건)만을 기재하도록(듯이) 합니다.

인사 담당자가 이력서로부터 어떤 인상을 받는 것인가. 이력서의 쓰는 법 「기본」을 마스터 하면 이하의4개에도 조심해 보세요.
사진 사진관에서 촬영한 칼라 사진이 호인상 일반적으로는, 슈트 착용이 바람직하다고 여겨지고 있다 (※직종에 의해 다르다) 증명 사진에서는 NG (이)라고 생각되고 있는 웃는 얼굴로의 사진이 의외롭게도호인상 사진의 뒤에, 벗겨져 버렸을 시를 위해 이름을 기입하는 것도◎	자격 희망의 직종과 어느 정도 관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관련성이 없는 많은 자격을 가지고 있으면, 단순한 자격 매니아라고 생각되고 있는 일도 기재하는 것에 의해서,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 자격도 있어(영검3급 등) 희망 직종과 관련이 있어, 현재 취득을 향해서 공부중의 것은 기입하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면, 플러스 요소가 된다
취미·특기 실은 상당히 차분히 보여지고 있는 항목 독서등 흔히 있던 것보다 , 눈을 끄는 뜻밖의 취미나 특기가 인상적 「만나 이야기해 보고 싶다!」그렇게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	인쇄용지 A4사이즈로 색은 흰색, 조금 두꺼운 종이를 선택하면◎ 카피한 것을 사용하는 것은 NG! 성의가 없는 인물이라고 생각된다 다용도로 사용이 아니고, 「이 면접을 위해 만들었다」라고 하는 이력서가◎

이력서의 내용과는 다릅니다만, 우송으로 이력서를 발송하는 경우, 봉투의 기입에도 조심하는 일이 있습니다.
수신인이 회사명이라면 「수신인+귀중」, 인명이라면 「수신인+님」을 잊지 않고 붙여 주세요.
봉투 좌하에 「이력서 재중」혹은 「응모 서류 재중」이라고 기입합시다.
그리고, 봉투의 뒤에 자신의 주소·이름을 기입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