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부1조 ㅡ 1위 이승건(노형중2) 2위 송라산(신광5) 3위 고지우(한라중1.이희원(아라6)
최강부2조ㅡ 1위 안승현(신제주4) 3위 이지후(신제주6). 강민서(신광5). 한승기(신광6)
1부(3-6급)ㅡ 3위 유태훈(브랭섬5) 서하준(구엄3)
2부(7-11급)ㅡ 2위 김재현(신광5)
3부(11-16급)ㅡ 1위 홍서희(외도1) 2위 송이안(노형1)
4부(16-18급)ㅡ 1위 오한별(동남6) 2위 배건열(곽금2) 3위 한우영(한라2). 최원빈(신제주1)
5부(18-21급) ㅡ 1위 오한결(동남6) 2위 홍채희(외도유) 3위 한승연(한리2) 고채현(한라1)
6부(21-23급)ㅡ 2위 서하윤(구엄1) 3위 박유현(남광3)
총29명 참가 3판중 2판을 이겨야는 입상을 23명이나 했고,
3승끼리 1,2위를 다투어 1위 -5명. 2위- 6명
3위는 12명 ㅡ 최고의 성적으로 기대를 훨씬 뛰어넘었습니다.
2승을 못하여 입상을 놓친 6명의 어린이들도 내용은 충실한듯 합니다.
제주의 산남에서, 동쪽끝에서, 서쪽끝에서 .학원외곽에서 까지 멀리서 배우러 오는 어린이들.
정말 애쓰는 부모님들을 보면서 소홀하면 안된다 늘 마음다지곤 합니다.
입상등 목표를 이룬어린이들 진심으로 축하하고 참가시키느라 수고하신 부모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미입상 어린이들, 미참가 어린이들도 빠른 시간내 참가시키고
대회장에서 모두 웃으며 돌아 올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