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동안 종구튜브에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한 번쯤 자신의 시간도 멈추고 싶을 때
찾아가보고 싶은 곳을 소개합니다.
#무섬마을 #영주여행 #겨울여행 #무섬마을외나무다리
첫댓글 와 무섬마을의 이른아침 몽환적인 풍경이 참 멋집니다. 조지훈 시인의 승무에서 외씨버선길 이름도 땄다는데 조지훈시인과 깊은 인연이 이쏜 곳이군요. 저도 이곳에서 하룻밤 묵고싶어집니다
아침에 일어나서강가로 나갔더니운좋게도 물안개 자욱한 풍경이 기다리고 있어서감사했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운을 빕니다.
평화로운무섬마을언제가도그리운 고향같은곳...종구튜브더욱더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조심스럽게 딛는 발자국 소리도 너무 크게 들려서 걷기에도 미안했지요.늘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름과도 잘 어우러지는무섬마을, 물안개 피어나는 아침 풍광, BTS 와마주 앉아 차 마셔얄 것 같은 💜 카페도...꼭 가보고 싶어집니다.종구튜브도 대박나시길
섬같은 그 마을이당시에는 교통이 너무 불편했을텐데선비들은 왜 하필이면 그곳으로 들어갔을까 하는궁금증은 있습니다.그 덕분에 후세에겐 좋은 선물이지만~볼매 님도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도 성취하세요
첫댓글 와 무섬마을의 이른아침 몽환적인 풍경이 참 멋집니다. 조지훈 시인의 승무에서 외씨버선길 이름도 땄다는데 조지훈시인과 깊은 인연이 이쏜 곳이군요. 저도 이곳에서 하룻밤 묵고싶어집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강가로 나갔더니
운좋게도 물안개 자욱한 풍경이 기다리고 있어서
감사했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운을 빕니다.
평화로운
무섬마을
언제가도
그리운 고향같은곳...
종구튜브
더욱더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조심스럽게 딛는 발자국 소리도 너무 크게 들려서 걷기에도 미안했지요.
늘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름과도 잘 어우러지는
무섬마을, 물안개 피어나는 아침 풍광, BTS 와
마주 앉아 차 마셔얄 것 같은 💜 카페도...꼭 가보고 싶어집니다.
종구튜브도 대박나시길
섬같은 그 마을이
당시에는 교통이 너무 불편했을텐데
선비들은 왜 하필이면 그곳으로 들어갔을까 하는
궁금증은 있습니다.
그 덕분에 후세에겐 좋은 선물이지만~
볼매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도 성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