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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힘든 우리의 삶
살아가면서 힘이 들때가 많다.
많은 부분을 누렸고 또 많은 부분을 포기해야 했다.
그런 시대의 흐름속에서
우리들의 선택은 옳은 것일까?
태어나면서 경쟁을 시작한다.
수많은 정자중
선택 되어 세상에 나온 우리.
하지만 그 경재을 뚫고 나왔음에도
우리는 유치원부터 학교 회사까지
경쟁의 시작이다.
사소한 친구들간에도 게임을 하면서도
경쟁을 하며, 자연스럽게
내기를 하게 된다.
그러면서 살아남는법을 터득하게되고
또 그러다 도퇴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세상에 내가 해야할 몫은
분명히 있기에
우리는 오늘 하루를
더 열심히 살고 있다.
앞으로 어떠한 일이 생겨나고
또 없어지더라도
우리가 할 일들은 더 많으리라
생각 된다.
너무 힘쓰며 살진 맙시다.
바쁠수록 돌아가는 습관을 길러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