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미우리신문장학생 한국 수속사무소 YCcommunications입니다.
2002년을 시작으로 벌써 1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3,000명 이상의 요미우리신문장학생을 배출하여 명문대학교,해외 우수기업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막연하게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지마시고, 요미우리신문장학생을 신청해서 다시한번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앞서가는 미래지향적인 기술과 학문을 습득하시기 바랍니다.
2018년은 도전하는 여러분들에게 기회의 시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자신을 믿고 도전하신다면 훗날 좋은결과 있을것이고,후회없는 선택이었다고 자부할 것 입니다.
2018년 10월학기 요미우리신문장학생 선발모집!
요미우리신문장학생모임 YCcommunications는 요미우리신문중앙회/요미우리신문사에서 직접 학생들을 선발합니다.
일본에서의 유학생활/신문보급소에서의 생활/복리혜택/기타 부분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계약사항을 준수하
고 유학생을 보호합니다. 법적보호 및 계약사항의 확신을 받을 수 없는 유학원과 인력회사에서 모집하는 불법적인 광고
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학생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최근 유사업체에 신청하여 피해를 보는 학생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일본신문장학생은 요미우리신문장학생모임에서 수속하셔야 안전합니다.
일본에서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YCcommunications는 요미우리신문장학생 대한민국 공식 수속기관입니다.
*주의:요미우리신문장학생 공식 수속기관은 국내에서 YCcommunications이 유일합니다.
*키워드광고 허위업체에 주의하세요!
선발모집 취지
일본유학장려와 요미우리신문장학생의 자력유학 실현을위해서 학비지원과 기숙사,월급여,일자리를 제공합니다.
학구열에 의욕이 있는 예비 일본유학생들의 유학생활에 힘이되고자 요미우리신문장학생은 47년이라는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하고자 하는 의욕과 자신감,준비된 사람은 요미우리신문장학생 선발모집에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기회는 스스로 잡아서 기회라는 결과를 만들어 가는 것 입니다.
게으른 자는 미래가 없고,꿈과 희망도 없습니다.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에서 건승하셔야 성공합니다.
모집요강
□ 모집학기 : 2018년 10월학기 선발 모집인원 : 10명(조기마감 예정)
□ 마 감 일 : 2018년 4월10일 최종마감(선착순 조기마감)
□ 자격조건 ; 신체 건강하고 책임감이 있는 분<고등학교 졸업예정 또는 졸업이상>
□ 신문사명 ; 요미우리신문<조,석간 신문배달/수금은 하지않습니다.>
□ 지점결정 ; 일본입국 전 인터뷰 후 결정
□월 급 ; 95,000엔 이상 ~ 수당별도
□ 수 금 ; 없음 <본 인 희망 시. 월 3∼4만엔정도 급여추가>
□ 교 통 비 ; 지원 <기본교통비 3,500엔 본인부담,기본교통비에서 초과된 교통비 보급소에서 지급>
□ 휴 일 ; 4주에 4회 + 공휴일 + 일요일 석간면제
□ 기 숙 사 ; 1인 1실 무료제공
□ 광 열 비 ; 사용한 만큼 매 월납부
□ 배달부수 ; 조간 약 300부~350부 / 석간 약 200부
□ 근무기간 ; 1년 계약 (일본현지에서 재계약 가능)
□ 기 타 ; 이불세트 무료지급/신문장학생 보험가입(상해보험)
□ 지 역 ; 요미우리신문장학생은 동경 신주쿠 중심지역 신문보급소로 배정.
요미우리신문장학생 주요 계약내용
요미우리신문장학생 특별혜택
*요미우리신문중앙회 및 육영장학회에 정식등록되어 일본인과 동등한 장학혜택.
*신문장학생에 있어서 제일 부담스러운 신문대금 수금면제.
*요미우리신문사에서 운영하는 자동차공학원전문학교 추천입학 가능!
(전문학교 졸업 후 도요타,미쯔비시,혼다,기타 자동차회사에 99% 취업의 4년제 전문학교)
*요미우리신문사와 연계되어 있는 전문학교 및 4년제대학교 진학 시 장학금과 추천입학
*일본의 전문학교,대학교에 진학 시 요미우리신문사에서 유학생보증인 역할지원.
*전문학교 및 대학교졸업 후 일본기업에 취업을 할 경우,추천서와 경력증명서 발급.
*신문장학생의 유학생활 안전과 혜택,계약사항에 대해서 보장합니다.
요미우리신문장학생 장점
*동경 중심지역인 신주쿠에 학교가 위치학 있고,신주쿠,이케부쿠로,우에노,도쿄역,카메이도,주죠 인근지역의
신문보급소에 배정되기 때문에 치바지역(시골)에서 신문배달을 하고있는 학생들에 비해서 유학생활의 질적인
수준이 높고 통학하기에 편리합니다.
*요미우리신문 보급소에는 한국인이 한명 또는 없는경우가 대부분이고 일본인들과 함께 신문보급소의 업무와
미팅,회의,기타 생활을 함께 하기때문에 일본어습득 능력은 일반 유학생들과 비교했을 때 수십배의 차이가납니다.
일본어뿐만 아니라 일본문화와 일본인의 혼네와 타떼마에까지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일본사회의 조직생활 경험으로 향후 일본에서의 취업 및 국내기업에 취업 시 유리함.
*어학연수 또는 전문학교,대학교 졸업 후 일본에서의 취업 시 경력인정 및 추천서 발급.
*YCcommunication신문장학생모임은 요미우리신문중앙회 및 요미우리신문육영장학회에서 인정하고 있는
공인 신문장학생 수속기관 으로서 유학생활의 안전과 계약사항 및 혜택,급여에 대해서 보장이되며 신문장학생의
권익을 보호합니다.
*YCcommunication의 신문장학생은 일본에서 노동착취 및 부당한 대우를 받는일이 없습니다.
국내에 오래된 신문배달인력 송출업체 및 유사기관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신청 접수안내
본인서류
*최종학교졸업증명서 1통
*재학,제적,휴학증명서 1통(해당자에 한함)
*경력,재직증명서 1통(해당자에 한함)
*본인기본 증명서
*가족관계 증명서
*여권사진 9장
*주민등록증 앞뒤 복사
*여권앞면 및 일본 출입국 스템프 복사
*이력서(YC에서 이메일 발송)
보증인서류(부모형제 중 지정)
*재직증명서 또는 사업자등록증 복사(해당자에 한함)
*보증인 은행잔고증명서 1통<3,000만원 이상> (별도상의)
기타 상세한 문의는 전화 또는 본원 방문하셔서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YCcommunication신문장학생모임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요미우리신문중앙회 및 육영장학회에서 인정하고 있는
신문장학생 수속기관인 만큼 혜택과 계약사항 및 유학생활의 안전을 보장합니다. 국내 신문배달인력 송출업체 및
신문장학센타라는 유사기관의 유사한 구인광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일본현지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근로조건도 계약사항과 다른 경우가 많아서 유학생활 시작하기 전에 조기귀국 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초기비용의 유혹에 넘어가서 소중한 시간,소중한 일본유학의 꿈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YCcommunications
요미우리신문장학생 수속사무소
강남역 10번출구 파고다학원 뒤 토즈 3F
소장 박중훈
H:010-3123-0228
E:samchuk1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