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이 '최고의 한방'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KBS2 새 드라마 '최고의 한방' 측은 22일 뉴스1스타에 "이세영이 극중 여자주인공인 우승 역을 제안받아 긍정 검토 중이다. 극중 우승은 와일드한 성격의 공시생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최고의 한방'은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유호진 PD의 첫 드라마 연출작임과 동시에 윤시윤, 김민재가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이세영은 최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한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최고의 한방'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 20대들의 청춘 소란극이다.
출처 : http://news1.kr/articles/?2943420
첫댓글 그래도 어느작품을 할려든 도움이 될것 같은데 일단 확정된건 아니니까요
그래도 아직 결정을 안하셨으니까요 ㄱ 기다려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걸크러쉬 공시생 역할 잘 어울릴 것 같은데~ 하셨으면 좋겠어요~
한번 세영님의 성격답게 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은데요
하면 좋겠다 세영누님 볼수있으니까 ㅎㅎ
일단 세영님의 결정이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