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모두산악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산 행 후 기 赤岳山이라 불리던 雉岳山
원남산 추천 0 조회 167 09.11.07 08:4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9.11.07 08:51

    첫댓글 치악산에서의 하루 일상을 주관적인 소견에 따라 정리해 보았습니다. 잘못된 부분이나 정보를 주시는 대로 바로 잡겠습니다. 주말 행사관계로 교정볼 시간이 없어 그냥 오렸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09.11.07 11:47

    비로봉 하루의 일들을보면서 키다리대장님에 꼼꼼하시고인자하신 마음과 정해영님에 사고로 마음조이며 병원다녀오시며 마지막하신말씀이 짠해오네요.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1.07 14:15

    춘향이님 일덩으로 댕겨가셨구먼유 ~~~ 영양가 없이 수다가 많았는데 방문해 주시고, 읽거어주시고, 댓글까정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요 ~~~

  • 09.11.07 14:06

    부족함에 충족을 쌓을수 있는 기다림이 부족한 사람으로써 가끔은 씁쓸한 미소를 혼자 짓곤 하는데, 오늘도 대장님 후기로 마음을 다스려 봅니다, 그리고 정영해선생님 모시고 뒷일 처리 하시느라 너무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마워요!!!

  • 작성자 09.11.07 14:43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지 못하여 부끄럽습니다. 정영해선생님은 한 동네 분이시라 귀가길에 동행하였을 뿐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09.11.07 14:18

    산악대장님! 쉽지않은 산행코스 안내하시느라....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마지막 부상자까지 챙기시느라, 걱정속에 바쁘셨는데.... 큰 부상이 아니라니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산행후기' 잘 읽었으며, 몰랐던 부분들을 다시 또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11.07 14:38

    컨디션이 안좋으심에도 불구하시고 산행에 동참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사모님 수상하심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요.

  • 09.11.07 14:22

    우리산악회 든든한 버팀목이신 대장님 늘 고생 많으십니다. 치악산의 하루를 그려봅니다~~

  • 작성자 09.11.07 14:41

    어!!!! 총무님 댕겨 가셨군요. 정상에 발도장 콱 찍구오셔야 지 맴이 편한디 ... 빨랑 낳으세요~~~~

  • 09.11.07 16:53

    대장님의 상세한 후기를 읽노보면 하루의 일상이 파노라마처럼 그려집니다. 불순한 일기에 마음고생까지 하시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1.07 18:21

    요즘 부회장님이 안계셔서 너무 허전한 느낌이 듭니다. 항상 계셔야 할 자리에 계셔야 마음이 든든하걸랑요. 오는 수상하심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09.11.07 21:39

    몇번 가본 곳이긴 하지만 대장님 후기보면서 옛추억 더듬어 보고갑니다,

  • 작성자 09.11.08 06:12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번 다녀오셨군요. 치악산은 계절을 바꿔가면서 가볼만한 산으로 꼽히고 있지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 09.11.07 23:16

    대장님 상세한 후기 자알 보고갑니다 이번산행을 같이못해 조금 미안한 마음~~ 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1.08 06:13

    단비님 요즘 넘 바쁘신가봐요. 뵌지 오래돼서 가물가물 하답니다. 들려 주셔서 감사하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 09.11.08 19:33

    마음은 항상 모두와 함께하면서도 함께하지를 못했읍니다,오늘도 산행후기를 보면서 고생하시는 대장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 작성자 09.11.08 21:13

    고문님 안계신 자리가 허전하였습니다. 항상 뒤에 게신것만 같은 착각에 빠져들곤 하였답니다. 방문해 주시고 읽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한 주 되십시요.

  • 09.11.09 17:58

    백수가 하는일 없이 바빠 이제서야 꼼곰히 읽어보았습니다.... 산행인원이 적어 대장님의 마음이 편치않음이 느껴집니다.... 좋은날을 기대하며 힘내세요....

  • 작성자 09.11.09 18:04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수가 얼매나 바쁜지 안바빠 본 님들은 모르실걸요. 지두 맨날 먹구노는 주제에 지때 밥 먹을 시간도 없었걸랑요 ㅎㅎㅎㅎ 좋은 한 주 되십시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