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newsway.kr/news/articleView.html?idxno=170571
(전남 영암=뉴스웨이 윤경현 기자)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스피드 폭풍이 휘몰아쳤다.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는 지난(20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012년 시즌 개막전을 끝냈다.
이번대회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타이어, 쉘, 쏠라이트, 현대 모비스, 현대해상, 현대 글로비스, 동아일보가 후원하고 MBC가 주관방송을 했다.
서한-퍼플모터스포트는 개막전 경기에 장현진과 전대은을 포디엄에 올려 단번에 다크호스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