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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우리 이야기 자기만족
일탈 추천 1 조회 324 23.04.24 22:4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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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4 22:53

    첫댓글 일탈님 대박이시다...
    나도 우리 아파트에서 항상 열심히 청소하시는사람인 경비원에게 잘해주는 편...
    내 식은 아닌데...
    내가 연수생들에게 인터넷 쇼핑해서 포인트 벌어들인 것으로
    옷을 샀으나 인터넷 옷은 사고 후회하는 제품들...
    잠퍼부터 여러가지 옷을 나와 사이즈가 같은 경비원 다 드림..ㅎㅎㅎ
    아파트 상가에 매달 정기적으로 다니는 가정병원에서 나의 건강을 친절하게 케어 해주시는
    간호사부터 의사 선생님에게 커피나 추석,설날에 작은 선물 사다 드린다는..

  • 작성자 23.04.24 22:53

    그정도는 아니고요..ㅎㅎ 그냥 밤늦게까지 고생하시는게 고맙고 안쓰러워서..
    덕분에 저는 편안하게 지내니까요..ㅎㅎ
    사심없이 나이 지긋한 어르신이 좋아요..

  • 작성자 23.04.24 22:55

    걸작님만큼 인정많고 베풀지는 못해요. 술마셔서 취기에 그냥... 소심해요. ㅎㅎ

  • 23.04.24 22:58

    @일탈 일탈님 처럼 생각하는 인간들이 거의 없습니다..
    거의 내가 내는 돈으로 일하는 인간으로만 생각들 한다는 겁니다..
    특히 아파트에서 일탈님 같은 분들이 있긴 있습니다.
    음식이나 과일 등 갖다 드리는 분들..
    아주 소수지만..

  • 작성자 23.04.24 23:01

    @걸작╰⋃╯ 그래도 좋은 사람들 많아요. 걸작님처렁..ㅎㅎ
    취기에 어린놈이 좀 주제넘게 나섰네요. 좋을밤 보내셔요..전 12시까지 카페를 지키겠습니다...사실 술이 약해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4.25 10:33

    저는 경비원께
    인사부터 먹는것 까지
    잘 해드립니다.

  • 23.04.25 10:14

    참 잘했습니다
    늘 고생하는 사람들 입니다
    관심과 사랑 듬뿍 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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