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M 미라클을 시작하면서 무지개환상을 보여주시고 (그이유를 알게 되었다 ABM은 무지개 천국이다)
사도행전 9: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겨저 다시 보게 된지라
이말씀을 꿈으로 보여 주셨다
축사클럽에서 사과를 떠올려 그리기 수업하면서 꿈이 좀더 또렷이 기억이 나게 되었고 환상도 단편적이지만 보여진다
이번주 환상을 주제로 공부하는 만큼 좀더 기대하면서 강의에 집중했다
첫 번 강의를 듣고 두 번째 들으면서 눈을 감고 기도 하면서 적용했다
한자매와의 문제를 놓고 기도 하며 올려 드렸다 얼마지나자 환상이 보였다 검은 물고기가 귀엽게 마구 헤엄쳐 다니는데 꼬리는 빨강색이다
나에게 주신 감동은 그자매의 영적 상태로 보인다 마구 다니는 것은 부정적인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는 감동이다
다음날 일터에서 리폼한 옷을 전달 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는 찾으러 오는 일인데
옷을 들고 옷가게를 들어서려니 엎드려 있기로 안스러워 어깨를 맛사지 해주라는 감도이어서 해주니 ‘주님이 보내셨나?’ 감동한다 기도하며 안마를 해주었다 말씀이 떠올 랐다 “너희안에 착한일을 시작하신이~ ” 이어지는 말씀이 끊어져 거기까지 나누고 왔다 밤에 잠이 안오고 그자매 기도를 하게되었다 그리고 환상을 보게 되었다. 그자매 가게에있었고 내가 전원 스위치를 켜니 바로누군가 끈다 또내가 키면 끄고 세 번이 반복 되었다
그자매와 환상을 나누니 왜 그런지 알겠다 하며 다음날 협력하여 선을 이루라는 말씀을 아침에 받았다 하며 며칠동안 주님을 등한히했고 협력할 일을 간과 했음을 회개 했다며 기뻐했다
너희안에 착한일을 시작하신이는 빌 1:6~15 그자매를 묵상하며 나아가는 길을 만들어 주셨다
강의를 들으면서 상상하기연습을 하다 떠오른 것은 상상한 것을 다시 연필로 그리면 좋겠다는 마음이어서 실제로 그려보니 도대체 그려지지 않는다 상상력이 고갈된 느낌이다
사과그리기 동영상을 찾아 따라그리니 감각이 조성되는 느낌이다
상상하는 대로 믿음이 되는 것처럼 육의 감각을 키워 상상력을 높여서 환상도 풍부해 질 수있길 소망해본다
ㅎㅎ
재미있고 쉽고 빠르게
박사님의 외침따라 돌파 GO GO~!!
첫댓글 진짜 ABM은 미라클이고 무지개 천국 맞는 거 같아요. 저도 이곳에 와서 무지개를 많이 보게 되네요. 무지개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몰라요. 자매님은 환상이 이미 열리셨네요. 남은 기간 주님께 이미 받은 많은 은사들이 더 풀어질 것을 기대합니다. 함께 쭉 돌파해가요. 화이팅!
자매님의 꿈으로 많은것들을 보여주시고
풀어주고 계시네요~자매님의 상상으로,
더욱나아가 열린 환상으로 그것들을 믿음으로
이땅에 풀어내는 자매님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