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경위에 두라 마음과 성품을 다하라 마음의 밭 말씀을 듣고 지키고 기다리기 말슴을 듣고 지키는자 물고기가 살수 있는 방법은 부의정의 사죄의 축복 새노래를 부르자 소망과 즐움을 가지라 숨겨진지하자원 신자의 안전 실패에서 성공 아름다운 가정 에수님의 축도 여호와를 경외하는자 우리의 보호자 유혹에 넘어가지마라 은혜와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삭에게의 축복 인자하신 하나님의 손 주는 내편이시라
소금과 빛에 관하여 말씀을 주실 때 성도의 위치가 얼마나 중요함을 느끼게 된다. 소금은 짠맛이 중요하고 등은 빛이 중요하다. 소금과 등불(빛)은 매우 중요하고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지만 가치에 비하면 너무나 싸다.(헐값이다) 성도는 매우 귀하지만 세상에서는 성도를 천하게 여기려고 한다.
성도는 본문에서 크게 배우게 된다. 1.소금과 빛은 녹아지고 소비되어야 짠맛과 빛을 내게 된다. 즉, 희생이다. 희생적인 정신을 가지고 일을 하여야 한다. 희생적인 결심, 희생적인 정신, 희생적인 일, 희생적인 생활, 성도는 예수님의 희생을 본받아 살아가는 것이다. 15절. “사람이 등불을 켜서 발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위에 두나니” 등불은 믿음 생활이고 말발은 상업(돈버는 것)이다. 2. 등불을 등경위에 둔다는 것은 예수 믿는 일을 본업으로 사는 사람이다. 말박아래 둔 사람은 돈 버는 것이 본업이고 믿는 생활이 부업으로 사는 사람이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등불을 켜서 발아래 두지 말라. 등경위에 두라. 즉, 사업을 할 때 믿음 생활을 본업으로 알고 돈 버는 것을 부업으로 알고 사업하면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신다.
제목 :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라 본문 : 신 6:4-13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르 사랑하라. 하나님이 한분이시기 때문에 신자는 전적으로 사랑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다하여”라는 말이 3번 나온다. 하나님을 섬기는 특징을 가르쳐 주고 있다. 마음은 사랑과 정서의 기관이다. 성품은 다른 말로 번역하면 영혼이다. 즉, 생명 혹 인격을 가르킨다. 힘은 체력과 정신력을 가르킨다.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사랑한다는 말은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이다.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 자는 사랑으로 해야한다. 10절 이하
그 축복은 ?
1. 전쟁에서 승리를 얻게 하겠다.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성읍과 집을 주겠다.) 2. 좋은기업을 주겠다. 3. 물질의 축복을 주겠다.
제목 : 마음의 밭 본문 : 마 13:3-9
예수님께서 씨뿌리는 비유를 하셨다. 씨도 중요하다. 세상에는 여러 가지 (향락, 황금 철학, 과학)씨가 있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무슨 씨일까? 복음의 씨 ∼갈보리 산상에서 십자가라고 한 씨를 한알 심었다. 이씨를 받은 가정과 개인과 사회가 변화를 가져온다. 죄악의 문제 구원의 문제가 해결되고 암흑에 세계에서 문명의 사회로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다음에는 밭이 좋아야 한다(마음의 밭)
1. 길가와 같은 밭이 있다. 딱딱히 다져지고 빤득빤득 달아진 길과 같은 마음의 밭이다. 복음의 씨앗이 들어갈 수가 없어서 귀한 줄 모르고 새(마귀)에게 빼앗기고 만다.
2. 돌짝같은 밭이 있다. 뿌리가 깊이 박킬수가 없다. 해가 쪼이니 말라서 죽는다. (핍박을 이기지 못하는 마음이다)
3. 가시 덩굴 같은 밭이 있다. 세상의 재미와 유혹으로 세상과 짝하여 예수님은 생각밖에 있는 마음이다. 4. 옥토(좋은 밭)이다. 말씀을 액면 그대로 아-멘으로 받아 실천하며 축복을 받아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다.
제목 : 말씀을 듣고 지키고 기다리라 본문 : 잠 8:32-36
32-35절 내 아들아 이제 내게 들으라 내 도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의 은총을 입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 도를 지키라. 훈계를 들으라. 버리지 말라. 말씀을 기다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라고 부탁하신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효과 있게 듣는 태도는 정성과 신뢰를 가지고 그것을 받음이다.
1. “날마다 그 곁에서 기다림” 애걸하는 자의 모습이다. 은혜를 받으려면 말씀 앞에 고자세로 행하면 안된다. 신뢰심을 가지고 애걸하여야 한다. “문설주 옆에서” 기다린다는 뜻은 왕을 수종드는 일을 가리킨다. 하나님 말씀을 구하는 자들이 그렇게 겸손하게 간절한 태도이어야 할 것이다.
2. 축복은? ① 생명과 은총을 입을 것이고 ② 갖가지 복이 임하는 것이다.
제목 :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 본문 : 눅 11:27-28
28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 미신적으로 믿는 사람들을 찾을 수 잇다. 예수님의 말씀을 붙잡고 말씀으로 살아야 축복을 받는 것인데 자기의 생각대로 빌면 주는 줄로 착각을 한다.
1. 본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다. 믿음의 부요한 자가 되어야 물질의 복도 있고 믿음의 부요한자가 되어야 세상도 이기고 문제도 해결이 된다. 그러한 믿음은 어떻게 생기는가? 믿음은 들음에서 온다고 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으면 믿음은 생기고 자라나 열매를 맺게 된다. 글을 몰라도 예배당에 나와서 설교의 말씀을 잘 듣기만 하면 신앙도 자라난다. 성경에 모이기를 힘쓰라. 모여서는 말씀을 듣고 말씀에 의해 기도하고 은혜도 받게 되는 것이다.
2. 다음에서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 실천하지 못하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아무런 효력을 발생하지 못하는 것이다.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으로 말씀을 지켜 나가는 신자가 되자.
제목 : 물고기가 살 수 있는 방법은? 본문 : 사 50:1-3
하나님과 교회(구약 시대의 유대 나라)와의 관계를 부부 관계로 생각할 수가 있다. 교회는 아내처럼 신앙의 정절을 지켜야 하고, 하나님과 연합하였으니 만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려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존재한다.
1. 너희들이 다 나를 떠날 때 하나님께서 꾸짖은 즉 “바다가 마르며 하수가 광야가 될 것이며 거기 물이 없어졌으므로 어족이 갈하여 죽어 악취를 발하게 되느니라.” 어족이 사람으로 비유하였다. 큰 연못이 여름 7월 한 달의 가뭄이 있으니 논과 연못은 거북이 등과 같이 말라 터져 버리고 물은 마르니 사람들이 큰 고기를 잡아간다. 남은 송사리는 뜸부기, 황새, 물오리, 물새가 와서 잡아먹는 것이다. 이 물고기가 살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늘에서 비가 내리면 사람도 가고 뜸부기, 물새도 간다.
2.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 길이 없다. 우리들은 평상시에 책망의 음성을 듣고 옷깃을 가다듬고 바로 서서 주님을 따라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가 있다. 내 뜻보다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살아가자.
제목 : 부의 정의 본문 : 잠 15:16-17
세계의 흐름에서 역사는 우리들에게 증거를 주고 있다. 불교의 영향을 받은 나라는 역사는 길지만 후진국이 많다. 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나라에서는 선진국을 많이 찾을 수 있다. 그 이유가 어디 있는가? 한국도 5000년의 역사이나 1000 년동안의 불교의 영향으로 후진국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100여년전 기독교가 들어옴으로 상투를 자르고 학교와 병원을 세우고 선교사님들이 사과나무를 갖다 심고 교회를 세우고 유학을 시켜서 이 나라에 문명의 눈을 뜨게 할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발견하게 한 것은 큰 축복이다. 부한 것이 무엇인가? “가산은 적어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인 크게 부하고”라고 했다. 하나님은 빠라의 하나님이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다. 17절. 돈이 많아도 하나님 없는 가정은 서로 참사랑이 없다. 질투와 시기와 분쟁이 있으므로 불행하다. 채소를 먹어도 하나님을 모시면 지혜가 생기고 믿음의 사랑으로 엉켜지고 믿음으로 의지하고 믿음으로 축복을 받게 된다.
제 목 : 사죄의 축복 본 문 : 시 32:1-11
본 시는 다윗왕이 범죄한 후에 선지자 나단에게 책망을 받고 죄를 자복하며 사죄받은 후에 노래한 것이다. 그는 사죄를 받는 자는 축복된 자라고 노래하였다.
1. 허물의 사함을 받은 축복 죄를 지은 것을 규정하신 하나님께서 금지한 것을 범한 자에게 그 죄의 근거를 허물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은밀히 기도함으로써 용서를 받을 수가 있다. 다른 사람에게 죄가 알려져서 그 죄로 인한 허물이 내려질 때 상대방은 정상적인 눈으로 보아 주지를 않는 것이다. 이런 자는 불행하다. 그러나 사람이 알지 못하는 죄를 하나님께 나아가서 통회하며 자복할 때 하나님은 지은 죄를 사해 주시는데 이런 자는 축복을 받은 자로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된다.
2. 죄악을 용서받는 축복 죄악이란 하나님의 계명을 어겨서 생기는 것이다. 하지 말라고 한 것을 한다든지 과잉으로 되었을 때 생기는 죄로서 근성을 가지게 되며 법률적 구속력이 생긴다. 우리 인간은 이 죄악하에서 죄인이 되어 사망이 왕노릇하게 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심판을 자처하게 되고 패가망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성경에서는 이런 죄를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해결하셨으므로 누구나 믿고 따를 대 용서 받는 것으로써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렇게 될 때 의롭다는 칭의를 내려 주시는 축복을 받게 된다.
3. 불의를 행치 않는 축복 불의는 행동으로 의롭게 살지 못하거나 이것을 의롭게 여기지 않고 행한 것을 말하며 법적보다는 도덕적 면이 강하고 하나님의 영광과 관계되어지는 것으로 심판과 직결되고 있다. 즉 하나님이 정하신 기준법에 근거한 행위가 아니고 마귀나 우상 숭배나 이방종고의 규칙에 의하여 이룩되는 것으로서 결과적으로는 심판을 받게 됨이다. 성경에서는 이런 자는 불못에 던지우거나 바깥 어두운데 쫓기움을 받는다고 하였다. 시편에서는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자”는 복이 있는 자라고 하였다.
제목 : 삼위의 하나님의 축복 본문 : 민 6:24-27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시기를 아론과 그 아들에게 고하기를 이스라엘에게 축복하라 즉, 제사장이 성도들에게 축복하는 일이 귀하고 그대로 이루어 주실 것을 암시하고 있다.
1. 성부 하나님의 보호의 축복 복을 주시며 지키시기를 원하노라. 창조주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모든 것을 보호하고 계시는 하나님께 방패가 되시고 도와 지켜 주시는 복이다. 2. 성자 하나님의 은혜 우리를 위해서 희생하신 주님께서 무엇이 안타까울 것이 있는가? 모든 것을 값없이 주시며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신다. 구 속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는 자에게 은혜 위에 은혜를 베푸시는 축복이 있는 것이다.
3. 성령 하나님의 평강 주님을 모시면 마음에 기쁨이 생기며 평안과 강건함이 임하여 잔잔한 호수와 같아진다. 즉, 성령의 울타리로 우리를 감싸주시는 축복을 받게 된다.
제목 : 삼중의 축복 본문 : 신 1:10-11
10-11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케 하셨으므로 너희가 오늘날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너희 열 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현재보다 천배나 많게 하시며 너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1. 불경기에서 축복 바로의 방해 중에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번성하였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어떠한 어려운 환경이나 조건에서도 범사에 축복을 받는다.
2. 천배의 축복 현재 역사 하시는 하나님께서 하나에서 열까지 간섭하여 주실 때 천배의 축복을 받는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나의 복이라고 고백할 수 있다.
3. 현재보다 미래의 축복 시작은 미약하게 시작하였으나 하나님이 방패가 되시고 도움이 되시니 나중에는 심히 창대케 되는 복을 받게 되고 장차 영원한 축복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언제나 성도는 경건하게 살고 하나님과 언제나 동행하여야 한다.
제 목 : 새 노래를 부를 자 본 문 : 계 14:1-5
본문에 14만 4천인이 나온다. 이 수는 여자(如字)적인 것으로 보아서는 안되고 상징적인 수이다. 히브리에서는 1은 하나님, 2는 계약관계, 3은 거룩한 수, 4는 지상의 수, 5는 환난의 수, 6은 마귀의 수, 7은 완전 수, 12는 택한 수이다.
1. 14만 4천 12(구약의 믿는자의 대표 12지파) 12(신약의 믿는자의 대표 12사도) 12x12=144x1000(많은 수)=144,000 구약에 구원받은 사람과 신약에 구원받은 사람, 전체 많은 사람의 수이다.
2. 이 사람들은 ① 정절이 있는 자 신앙을 끝까지 지키고 세상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 자. ② 어린양 예수님이 인도하는 대로 따라가는 자. 일시 어려운 생활이라도 예수님을 따라 예수님 제일주의로 사는 자 ③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라는 것은 죽음 앞에서도 예수님을 모른다고 거짓말하지 않고 담대하게 주님을 증거하는 자를 말한다. 흠이 없는 자는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고 씻음받은 자들이 시온에서 새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이다.
제 목 : 소망과 즐거움을 가지라 본 문 : 마 5:3
성경에는 가난한 자에게 허락하신 축복이 있음을 보여준다.
1. 하나님은 가난한 자를 우대하심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의 생활에서 가난한 것도 포함된다. 우리의 생활이 가난하다고 해서 실망하거나 낙심해서는 안된다.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자를 사랑하시고 그를 기억하시며 도와주시기를 원하신다.
2. 가난한 자가 받는 축복. 가난한 자가 정상적으로 신앙생활을 할 때 여러 가지 어려움을 당하나 믿음이 부요하여 명철하면서도 성실하게 되고 겸손으로 살아가는 은혜를 받는다. 세상에서 유명한 인물들의 대부분이 가난한 자로서 출발하여 성공한 자들이다. 천국은 가난한 자의 것이라고 예수께서 위로 하셨다.
3. 가난한 자가 해야 할 일 가난한 자는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주를 바라보면서 일하여야 할 것이다. 가난한 자가 열심을 내서 일하게 될 때 교만하지 않게 되며 본래의 사람의 위치를 알게되고 결국은 가난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된다. 가난자체는 죄도 아니며 유전도 아니다. 그러므로 부지런히 일하며 감사의 조건을 바라보고 나가야 한다.
제 목 : 숨겨진 지하자원 본 문 : 신 8:6-10
하나님의 명령과 도를 행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큰 복을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아름다운 땅을 주시겠다. 아름다운 땅은?
1. 어디든지 샘이 나오고 유대지방에는 물이 적어서 이른비와 늦은비가 내리는 가운데 물이 적으므로 유복생활에서 양을 많이 키울 수 있는 것은 샘이다. 목장이 커지고 기업의 축복을 의미한다.
2. 밀과 보리와 각종 실과와 꿀이 풍족하겠다. 농산물이 풍부한 자리로 들에서도 복을 받겠다.
3. 숨겨진 지하자원이 풍부할 것이다. 숨겨져 있는 지하자원 즉 철과 동을 캘 것이라고 하엿고 먹어서 배부를 것이라고 하였다. 많은 물질적인 축복을 의미한다.
4. 찬송하리로다.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 안에서 기쁨이 충만한 가운데 찬송이 끊어지지 않는 영혼의 축복이 있음을 말한다.
제 목 : 신자의 안전 본 문 : 시 125:1-5
하나님께 터를 두고 주소를 정한 사람은 흔들림이 없다. 그들의 방어를 하나님께 맡기면 엽려도 없고 실패도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간직하고 믿는 사람은 신령한 도움을 받게 된다. 1절에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와 정직히 행하는 자는“?
1. 시온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견고하고 흔들림이 없는 하나님의 축복이 계속됨을 말한다.
3. 악인의 손이 미치지 못하리라. 하나님이 주신 기업은 하나님께서 운영해 주신다. 하나님은 불꽃 같은 눈으로 감찰하고 계시므로 악인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4. 평강의 축복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주어진 평강이다. 평강의 복은 장수와 건강을 바탕으로 하는 안정된 생활을 말한다. 말씀을 간직하고 지키며 하나님의 말씀 앞에 거짓이 없이 정직히 행하는 자는 하나님이 보장해 주는 복이다.
제 목 : 실패에서 성공은 본 문 : 눅 5:1-11
5-6절 “시몬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만은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이다하고 그러한즉 고기를 애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고기잡으러 갔던 시몬과 일행은 밤새 수고를 하였으나 한 마리에 고기를 잡지 못하고 실패와 낭패속에서 그물을 씻고 있었다. 낭패와 실패속에서 성공하게 된 비결은?
1. 모든 것이 귀찮은 가운데서도 베드로의 배를 예수님께 빌려준 것이다. 주님께 드림이 되는 것은 손해가 없다. 그 보상으로 기적을 이루는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된 것이다.(오병이어의 도시락을 주님의 손에 들려질 때 이적이 나타났다.)
2. 예수님을 영접함이다. 예수님을 영접할 때는 불신앙을 버리고 전적으로 예수님께 전부를 맡기고 주님을 영접할 때 주님의 축복이 임하는 것이다.
3. 말씀의 순종.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리이다.” 기술, 경험, 지식을 다 포기하고 예수님 제일주의로 말씀의 순종이 실패에서 성공을 이루는 비결을 배워야 한다.
제 목 : 아름다운 가정 본 문 : 요 12:1-3
우리 가정에서는 두 가지의 냄새가 날 것이다. 하나는 더러운 냄새이고 하나는 향내나는 냄새이다. 아마도 누구든지 자신의 가정에서 향내가 나기를 원할 것이다. 그런 가정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예수님을 영접해야 한다. 사도 마태는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음식을 나누며 주님을 영접하였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를 찾으시려고 문을 두드리시며 제일 귀한 손님으로 삭개오처럼 영접할 때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 우리 가정의 주인은 예수님이심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을 영접할 수 없는 가정은 불행한 가정이다.
2. 예수님께 드리는 가정이어야 한다. 시몬이 예수께서 들어 가셨을 때 발 씻을 물도 아니준고로 책망을 들었다. 그러나 마리아는 값진 향유를 주님께 드림으로써 마음의 깊이를 아시고 칭찬하셨다. 우리는 주님께 감사함으로 드릴 때 주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칭찬하시며 교훈삼아 말씀하신다.
3. 기도 행활에 힘쓰는 가정이다. 계 5:8에 보면 성도의 기도는 아름다운 향기라고 하였다. 고넬료의 가정에서 드린 기도의 향내는 하나님께 상달이 되었으며 나사로가 병들었을 때의 간청은 위대한 향기의 발산을 이룩했다. 과연 현대의 가정에 기도의 향기가 풍족한가를 생각하자.
제목 : 예수님의 축복 본문 : 눅 24:50-53
50-51절. “예수님께서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 사 손을 들어 저희에게 축복하시더니 축복하실 때에 저희를 떠나 하늘로 올리우시니” 예수님의 마지막 축도를 베다니동네 앞에 가서 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셨다. 우리들이 생각하기는 예수님의 축도는 예루살렘에 가서 할 것 같은 데 왜 베다니에 가서 하셨는가?
1. 예루살렘에는 악의 소굴 의식하는 자의 소굴이 되었다. 그러 한곳(예수님을 불의로 재판한 무리들)에 가서 축도할 마음이 없다.
2. 나사렛 예수님의 부모님이 있는 곳에 가서 안한 이유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영접치 아니하였다. 그러면 왜 베다니에 가서 축도 하셨나? 1) 문둥이 시몬의 가정이 있다.(감사하는 가정이다) 에수님을 위해 잔치를 배설했다. 스폴죤의 말(별빛만한 것을 감사하면∼달빛∼이것을 감사하면 햇빛 만한 것을 줄거라 했다) 하나님은 감사 위에 감사를 더해 주신다. 2) 마르다와 마리아가 있는 동네이니. 예수님을 영접하고 대접하고 말씀을 받아 순종하는 가정으로 예수님을 중심하고 예수님 제일주의로 사는 가정이다. 또한 감사하는 가정이다. 그러므로 이곳에 와서 마지막 축도를 하셨다.
제 목 :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본 문 : 시 25:12-15
고통중에서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것은 선한 것이다. ① 하나님의 신실을 신뢰하고 ② 하나님의 진리를 바라보고 ③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는 것이 선한 일이다.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길에서 행하여야 한다. 하나님의 교훈과 지도가 필요하다.
고통을 이기는 치료법은 ①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움을 신뢰하고 ② 하나님의 은혜에 의하여 죄의 용서를 받고 ③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이다.
특별히 12절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1. 택할 길을 가르쳐 주시겠다. 어떤 길을 가야 성공할지 우리는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이 승리와 성공의 길을 가르쳐 주시겠다고 하셨다.
2. 저희 영혼은 편안히 거하고 평강의 축복이 귀하다. 도적놈중에 가장 무서운 도적은 병이라는 놈이다. 이놈이 침투하면 돈이 한정없이 들어간다.
3. 자손이 땅을 상속하리로다. 자손이 땅을 상속 받는 것은 으뜸이 되는 복이다. 지혜와 총명으로 어디가나 머리가 되는 복이다.
4.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신다. 악의 그물에서 걸리지 않도록 보호하는 축복이다. 인간은 유일한 존재임을 명심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 하심을 알고 여호와를 경외하고 의지함이 바른 자세이다.
제목 : 우리의 보호자 본문 : 사 26:1-4
1-2절 “그 날에 유대 땅에서 그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너희들은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찌어다.” 1절에 견고한 성읍은 바벨론 포로의 처지에서 유대로 돌아와 들어 갈 예루살렘이다. 견고한 성은 하나님이 보호하며 안전을 확보해 줌을 말한다. 1절-4절까지는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보호를 인정하고 하나님을 신앙하라는 근면이다. 이 성에 들어갈 자는? 심지가 견고한 자라고 했다. 마음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평안해진 것이 신앙이다. 신앙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으며 하나님을 그대로 믿는 것이다.
예루살렘에 들어가 평강의 평강을 누릴 자는? 1. 믿음이 견고하게 서 있는 자. 2.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는 자. 3. 여호와는 우리의 반석이 되심을 아는자. 이렇게 사는 생활 속에 하나님은 우리의 보호자가 되어 주신다.
제목 :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 본문 : 신 30:15-20
15절에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앞에 두었다고 하였다. 하나님의 명령은? 1.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하신다. 이 뜻은 하나님을 위하여 수고함이 있으라는 뜻이다. 2.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그리하면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며 복을 얻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네가 만일 17절에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서 다른 신에게 절하고 섬기면 반드시 망하리라. 에덴 동산의 하와는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이 선악을 아는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으면 죽으리라고 했다. 하와는 유혹에 넘어졌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었고 그 열매를 따먹었다. 그 결과는 에덴의 낙원에서 쫓겨나 해산의 고통이 왔다. 하나님의 명령을 떠나면 자유도 행복도 생명도 재산도 다 잃어버리고 만다. 하나님을 복종하는 데에 20절에 있는 데로 생명이 있고 장수가 있고 땅과 물질이 있는 법이다. 하나님과 의논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같이 실패하고 가룟유다와 같이 멸망을 당하고 말게 된다. 어떤 문제라고 하나님과 의논하고 명령에 순복하는 자가 번성하는 복을 받게 된다.
제목 : 은혜와 평강이 있을 찌어다 본문 : 빌 1:2
2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그리스도에 게로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 찌어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은혜와 평강을 내려 주신다. 그러면 은혜는 무엇이고 평강은 무엇인가? 은혜는 영혼이 받는 신령한 복을 말한다. 값없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받는 것 예를 들면 믿음, 열심, 성령충만, 구원의 즐거움, 구 속의 감격 등은 모두 영혼이 받는 신령한 복이요 은혜이다. 다음으로 평강은 은혜로 말미암아 마음에 평안과 육신 상에 내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말한다. 예를 들면 건강의 축복, 물질의 축복, 사업의 형통, 이런 것들로 말미암아 그 육체가 편안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이상으로 생각해 볼 때에 우리 신자가 땅에 사는 동안 영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육신 적으로 하나님의 평강을 소유한다고 하면 이에서 더 큰 행복은 없는 것이다. 오늘 주님이 사랑하시는 이 가정은 이 두가지를 다 소유하는 복된 가정이 되기를 바란다. 은혜와 평강의 복은 어떤 사람이 받는가? ① 사모하는 자(고전 12:31) ② 겸손한 자(약4:6) ③ 회개하는 자(행 2:38) ④ 변함없이 주님을 사랑하는 자(에:24)가 받는다.
제목 : 이삭에게 축복 본문 : 창 26:23-25
이삭은 본문을 보면 외부의 침입을 받지 않게 되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23절.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 말라 내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자손으로 번성케 하리라.” 나는 네아비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살아 계신 하나님을 강조함이다. 아브라함과 약속된 것을 위하여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겠다. 이삭의 큰 축복은?
1.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겠다. 하나님이 배경이 되어 하나님의 울타리로 보호해 주시겠다. 울타리가 되고 방패가 되고 구름과 불기둥이 되어 주시겠다.
2. 네 자손으로 번창케 해주시겠다. 계속 축복함으로 인하여 ⑴ 25절. 단을 쌓는 생활(예배를 중요시함)과 ⑵ 장막을 쳤고(가정의 은혜스러운 생활) ⑶ 우물을 팠다(산업의 진흥) 하나님이 함께 하나님 앞에 절대 복종의 생활을 하였고 이삭의 어머니도 믿음의 어머니로 남편에게 복종하는 일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도리를 생활을 통하여 이삭에게 가르치는 자녀 교육으로 조흔 신앙을 유산으로 남겨 주었다.
제 목 : 인자하신 하나님의 손 본 문 : 시 32:5-11
가치있는 인간은 자기의 신분을 알고 지키는 사람이다. 우리들은 하늘나라의 시민이요 하나님의 아들과 딸의 신분이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되는 가?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가지는 생각과 마음과 말과 행동이 아름다워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올바로 사는 것을 경건생활이라고 한다.
1. 어떤 직분의 간판을 가졌다고 하여도 회개하지 않고는 경건한 생활의 문턱을 푸른 풀밭이나 가까이가서 보면 흙이 안 보이는 곳이 없다. 의인으 없나니 하나도 없다. 내 양심에 죄악을 핑개하거나 내 죄를 고집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4절 “ 내가 회개치 않을 때에 주의 손이 나를 누르시오니” 주님의 손이 누르면 사업도 안되고 평안도 없다. 회개하는 자는 속죄함과 양심의 자유와 영혼이 잘되는 것이다.
2. 경건한 생활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 생활이다(6절). 만사가 다 기회가 있다. 기회를 놓치지 않는 생활은? ① 무엇이든지 앞서고 ② 강한 자와 승리자가 되고 성공과 칭찬을 받게 된다. 기회를 놓치지 말고 기도하고 십일조를 바치고 열심을 품고 주의 사업을 하자.
3. 경건한 생활은(6절) 반역없는 순종의 생활이다.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같이 되지 말찌어다.” 말은 좋은 짐승이나 나쁜 말은 주인을 물고 타면 앞발 들어 떨어뜨리고 뒷발로 찬다. 이때 주인은 자갈을 바싹 물리고 때린다. 말과 노새는 때려야 질이 든다. 하나님의 자녀는 사랑의 교훈을 달게 받고 순종의 생활로 경건하게 살면 하나님의 인자하신 축복의 손으로 두루신다고 하였다.
제 목 : 주는 내 편이시라 본 문 : 시 56:4 찬 송 : 498, 424, 86.
(시56:4)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혈육있는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영국의 성직자요 시인인 허버트는 “하나님의 제분기는 천천히 돌지만 빠짐없이 빻는다.”고 했다. 이 말은 하늘은 무심한 듯하나 빠짐없이 우리들을 살핀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털 하나라도 상하지 않게 우리를 지키신다. 성도의 신앙 여정에서 반드시 해야 할 요소는?
1. 주를 의뢰하라.
사도 바울은 말하기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철저히 주님을 의뢰한 자의 경험에서 나온 믿음의 고백이라고 생각된다. 우리들도 바울의 이 고백과 같이 매사에 주님을 의뢰하며 사는 삶을 영위할 때 영육간에 강건함을 얻을 수 있다.-은혜목회정보- 97.11 ☞설교/박성규목사 1) (막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3) (수1: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수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수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4) (잠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잠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2. 강하고 담대하라.
하나님은 모세의 후계자로 세운 여호수아에게 세 번씩이나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고 명하셨다. 이는 그렇지 못할 때 출애굽 한 백성을 가나안 복지까지 무사히 인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성도의 천로역정에도 강하고 담대하지 못하면 예비하신 성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1) (요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2) (약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3) (시118: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내게 어찌할꼬 4) (사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3. 악을 멀리하라.
우리아의 처 밧세바를 차지하기 위한 다윗의 음모는 가히 상상을 뛰어넘는 악한 일이었다. 성경은 이를 다윗의 소위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고 기록하고 있다. 후에 다윗은 철저히 응징을 받게 된다. 죄악은 참으로 멀리 해야만 한다.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하시는 것이 죄악이다. 1) (롬2: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롬2: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롬2: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롬2: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롬2: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2) (살전5:22)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3) (잠22:8) 악을 뿌리는 자는 재앙을 거두리니 그 분노의 기세가 쇠하리라 4) (창39:9)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 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자기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