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체온은 암이나 질병 치료의 생체 신호이다.
1) 고대 인류는 지금보다 체온이 높았었습니다.
다양한 미생물과 바이러스, 세균과 싸워야 했기에 높은
소의 체온과 유사한 38.5℃ 정도의 체온의 유지가 필요하였으나
18-19C 이후부터 항생제나 약의 오남용, 깨끗한 의식주 생활에서
면역 기능이 서서히 떨어지면서 현재의 체온으로 바뀐 것입니다.
체 온 | 현 상 | 증 상 |
고 체 온 | 41℃ | 편도선염, 갑상선 등 기관의 염증을 쳐내는 체온 | 편도선염, 갑상선이상 |
40℃ | 암과 체내 세균 격멸, 면역기능이 강화되는 체온 | 폐렴, 기관지염, 고열 |
39℃ | 면역기능 증진,암세포가 억제되기 시작하는 체온 | 오한, 기침, 몸살 |
38℃ | 인체의 생화학적 효소작용이 가장 활발한 체온 | 명현현상, 호전반응 |
2) 체내 바이러스나 세균 등이 침입하면 몸에 열이 납니다.
환경적인 충격에 대한 정상적 인체의 방어작용으로 병원
균의 독성이 혈액 속 발열물질인 파이로젠(pyrogen) 생성을 자극하면
후 시상하부에서 열을 올리는 것입니다.
3) 세균들은 높은 온도에서 성장치 못하므로 체온이 오르는 것은
그 자체가 병이 아니라, 질병이 생겼다는 생체신호인 것입니다.
그러나 체내 염증이 빠지고 치료되면 전 시상
하부에서 열을 바로 내리게 됩니다.
3. 저 체온은 만병의 원인이다.
체 온 | 현 상 | 증 상 |
저 체 온 | 35.5℃ | 피부 닭살증상과 암세포가 가장 많이 증식 | 소화 장애, 호흡곤란 |
34℃ | 물에 빠지거나 교통사고 등으로 의식불명 상태 | 뼈 속 황골수 현상 |
33℃ | 겨울 등산, 조난으로 동사 직전 감각이 없을 때 | 골수 혈액생산 중단 |
32℃ | 발작이나 의식이 오락가락 하거나 실신 상태 | 수족냉증의 손발온도 |
1) 체온이 0.5℃ 낮아지면 저 체온증으로 혈액순환장애, 암 발생, 피로, 수면장애, 스트레스,
근육관절 통증, 손발복부 냉증, 면역력 저하, 자율신경 이상, 우울증 그리고 비만 해지기 시작합니다.
2) 체온을 올리려면 체내 염증 제거와 운동이 제일 좋으며 걷기나 소식에도 체온을 상승시킵니다.
3) 체온이 1℃ 내려간 35.5℃에서는 배설기능의 저하와 자율신경 이상과 호흡곤란,
질병이 여기저기 하나 둘씩 나타나고 신진대사 장애가 생깁니다.
4) 35℃에서는 활성산소가 증가하여 암세포가 가장 잘 증식하고,
33℃에서는 동사 직전의 환각상태가 됩니다.
5. 체온이 낮아지면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이하 중략
체온 69강. 체온별 건강과 저체온증의 질병 다스리기.
Health and hypothermic disease management by body temperature.
체온별 건강지수를 살펴보고 저체온증을 다스리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건강한 소아의 체온은 37.5℃입니다. 성인이 되면서 36.5℃로 낮아지는데
체온 0.5℃ 이하로 떨어지면 저체온증으로 각종 질병이 발생하게 됩니다.
저체온증의 유발 원인은 스트레스(화냄), 과식, 운동 부족 순서이며
36.5℃에서는 인체의 면역력이 상승하나 36℃에서는 떨림과 감기, 몸살 증상이 생겨납니다.
Health and hypothermic disease management by body temperature.
K Traditional Medicine. Third Medicine.
https://youtu.be/1_Pdys2YqQ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