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저의친구와 같이 우표나 모을까 하고 같이모았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모의고있답니다^^;;
ㅎㅎ
[23]
집안을 청소하다 10원짜리 우표를 발견하게 되어
그후부터 우표에 관심을 갖게되 우표를 모으게됬다.
[22]
우연히 자료를 찾기위해 백과사전을 넘기던 중이였습니다.
갑자기 우표수집이라는단어가 나오더군요
옛날에 약간의 우표를 모아둔 터라 흥미있게 그 글을 모두 읽었지요
읽다보니 기념우표가 나오더라고요 막 가치가 있다면서
그 기념우표 사진이랑 비슷한게 있어서 꺼내보았더니
그 우표랑 같은 종류인 것이에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 우표를 모으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소형시트인줄 알지만 그때는 우표세트인줄 알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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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그냥 방학 과제로 2002필라코리아 우표 전시회에 갔는데.. 이쁜 우표들이 좋아서 하게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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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우표에 관한 관심은 조금 있었습니다. 그러나 직접적으로 계기가 된 일은 2000년 겨울방학에 친척형(동갑인데 생일빨라서..)네집에 놀러가게 되었는데 2박3일중 하루가 마침 멸종위기및보호야생동,식물전지가 발행된 날이었습니다. 친척형은 전부터 우표를 모으고 있었는데, 그 날 가까운 우체국으로 가는것을 저도 따라갔다가 가치 한장 사게 되었습니다. ! 그 때부터 우표를 모으게 되었습니다.^^
[19]
간단하게 친구가 초등학교때 우표를
가지고 왔어여..그래서 우리초등학교애들은 한때 우표에..
시대라구 손색이없는..우표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만화시리즈 첫번째께 나왔는데 너무 이쁘구
우표가 신기하기도 해서 그때부터 솔직하게 수집하계 되었습니다.
[18]
초등학교 5학년때 반에서 한창 불던 우표수집 바람 때문이었는데, 1년만 하다 하지 않다가 중학교 가서 같은 취미를 가진 친구를만나서 다시 시작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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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표 수집을 얼마 전에 시작하게 됬습니다. 제가 3학년때 제 외삼촌이 저에게 여태까지 수집한 우표를 모두 주셨습니다. 근데 저는 여태까지 그 우표들을 책꽃이에 꽃아 놓기만 하다가 1달전에 우표첩을 꺼내서 우표를 보고나서 우? ?수집을 하면 흥미를 느낄 수 있고 좋을 것 같아서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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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친척형이 권해서, 우리어머님이 같이 듣고 재테크의
수단으로 활용하려고 적극권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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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형을따라 우표전시회에갔다가 우표매력에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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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버지가 70년대 우표를 정리한 스토크 북을 가지게 됨으로 모이기 시작한 거 같다. 90년대부터 수집시작해서 80년대 우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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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우연히 비닐에 씌워 있는 우표를 발견했습니다.
이런 우표는 태어나서 처음 봤습니다 광복기념우표더라고요
어렸을 때라서 무지하게 신기했어요.
쪼그만한 종이에 가격 이 적혀 있고
^^ 귀엽기도 하고 그때부터 모으기 시작했져^^
확실히 모은 것은 얼마 안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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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 6학년때 부터 수집을 하게
됐어요~! 그때 우표수집이 한참 유행했거든요. 친구들끼리 모여서 기념우표? た윱쨀?우체국에 가서 사고 집집마다 우표 뜬으러 다니구.. 그러다가 우표 하나둘씩 늘어나면서 이런날(기념일)그리고 행사날 같은걸 자연스럽게 알게 되더라구요.. 이런이유 때문에 모아요~!
근데 솔직히 그냥 우표가 좋구 디자인두 예쁘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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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를 취미로 가지면 제미있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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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는 아버지께서 외국 우표를 모우셨는뎅..
관리가 잘못대서 변했어여.. 글구 아버지가 한번 모우면 좋다구 하셨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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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 수집한 계기는 초등학교 6학년때였나 5학년때였나?? 잘 기억은 안납니다 ^^;; 제가 친구네 놀러 갔다가 우연히 친구가 모으는 우표책을 보게 됐답니다 그중에서 문신닙독이라고 써있던 우표 있었던걸로 생각됩니다 그게 아마 독립신문 100주년 기념우표였을겁니다 그거 보구 반해서 바로 우표수집 들어갔습니다~ ^^;;
[8]
저는 어렸을때 우연히 저희 동네에 있는 우표상에 가게 되었는데 그 당시
자연보호 시리즈와 디즈니 우표가 너무나 사고 싶어서 마구 사게되었고 친구들과 ! 같이 교환하다가 이렇게
모으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초등학교 시절이었는데 너무 우표를 사고 싶어서 부모님 돈까지
슬쩍 할 정도로 사고 싶어했습니다.ㅋㅋ 지금 그러라면 못하지만 말이에요..하지만 워낙 비싼값으로 산거라
지금은 약간 후회가 됩니다~
[7]
초등학교(그 당시는 국민학교)다닐때 외삼촌에게 받은 조그만 우표책에서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시작하더군요.
[6]
1996년 처음에 우표를 모으게 된 동기는 동네 형들이 모아서 뭣도 모르고 덩달아 모으게 됐습니다..
그리고 우표를 모으기 시작하고 하나, 둘씩 모아져 가는 재미에... 그리고 제 부모님도 모으셨고, 지금은 외삼촌께서 우표를 소장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 영향으로 저도 우표에 취미를 가지고 모으게 됐습니다..하지만 지금은 우표를 모으게 됐기 때문에 좋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 사회인이 됐을 때, 담배를 피거나 술을 마시게 됀다면 그 돈이 아쉬워 차라리 우표에 투자하게 된다는 외삼촌의 말씀과 함께 저는 더욱 우표를 모으는데 열중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저희 동네에서 우체국과는 거리가 좀 멀고 그 때는 통신판매란걸 몰랐기에 운동할겸 여러 우체국에 자전거를 타고 갔던 기억도 어렴풋이 나는군요..처음에 시트니 낱장이니 이런 단어를 몰랐는데, 차츰 우표와 접해보니 정겹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지금도 전문용어를 잘 모르기 때문에 힘듭니다... 가끔 질문이나 전문용어가 궁금할 때는 찾아다니기도 하지요..
제가 우표를 모으게 된 동기는 단순하지만 저는 그 우표를 모으게 됐다는게 너무 기! 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운영자님 제가 우표전문용어에 대해서는 아직 미숙합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5]
우선 이 질문에 대해선 친척형들의 수집하는 모습을 보고 하게 되었습니다.
우표에 대하여는 처음엔 관심조차 없었습니다.(다들 그랬겠죠? ^^ )
명절이나 제사 때같은 특별한 경우에 보통사람이라면 친척네를 방문하리라고 봅니다.
저에겐 친척이 그리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서로서로 무지하게 친하죠.
그 중 친가에 친척형(2살위), 외가에 친척형(12살위) 두분(^^)이 우표를 수집하고 있었는데
그 특별한 경우의 방문을 계기로 우연히 우표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표는 처음에 봤을때부터 매력을 느꼈습니다. 원래 수집이 취미인 터라서..... ^^:
제가 동전수집 등 쓸데없는 물건 수집을 잘 하거든요....예전엔 복권도 해봤는데...
형이 쓸데없다고 다 없애버려서 복권은 접었습니다. ㅠㅠ
아직까지도 우표를 모으고 있는데 학생이라서 많이 사지는 않습니다. (전지에 하나에 시트
나오면 시트는 4개 정도?) -> 돈이 없어서 ^^:
하여간 아직도 우표가 나오는 날이면 가슴이 뛴답니다...오늘은 어떻게 생겼을까?
그런데 여기 오니깐 모양이 보이네요 ^^:
하여간 계기는 친척형들의 수집하는 ! 걸 보고 하게되었습니다. 참 좋은 취미죠? 우 표 수 집
[4]
저는 수집한 지 약 십여년이 되었군요. 제가 초등학교때 중학생이던 누나가 우표수집을 하
고 있었습니다. 이들 누나의 권유로 조금씩 우표수집에 재미를 붙였지요.
당시엔 또 우리 또래들 사이에서 우표수집이 상당히 인기있는 아이템이어서 친구들끼리
우표수집한 것을 서로 보여주고 자랑하고 교환하고 그랬답니다.
[3]
중,고등학교때(즉 75년 - 80년초)우표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그 후로 군대생활,
사회생활, 뒤늦은 학교생활,결혼생활 등등으로 못하다가,1999년쯤 옛날서류들을
정리하다, 옛날에 모았던 우표를 발견하고, 자식들하고 같이하면 여러면에서
좋을 것같아 다시 시작하였음.
[2]
초등학교 6학년때에 같은 반 친구가 여름방학 숙제겸 작품전시회에 낼 우표를 가져왔을때 일이다.. 그때 5월달에 나오는 만화우표 둘리우표가 있었고 그우표는 나의 눈길을 끌었어여...
그때 아빠를 졸랐죠.. 우표 사달라고 그땐 처음 우표를 접했기 때문에 수집이다 뭐다가아니라 그냥 예쁜 우표를 갖고 싶었다는 욕심이었다.
그때가 아마 93년도 인것 같다... 우표를 샀어도 잘 모르고 처음 접했기 때문에
그냥 마구마구 우표를 손으로 잡아서 지문도 많이 묻었다. 그때 아빠를 또 졸라서 2000원주고 수집책을 사가지고 고깃꼬깃한 우표를 넣어두었던 기억이 난다.
그러다 또 내성격상 질려서 한참 그만두다가 2001년도 부터 다시 본격적으로 모으기 시작해서 이제 그 2000원짜리의 우표수집책에 다 넣지 못해서 새로 8000원짜리로 사게 되었다. 엄마아빠가 맞벌이로 힘겹게 돈 벌어오신걸로 우표를 산다고 졸라대는게 미안하지만 우표의 그 그림이 좋다 돈이 된다기 보다도 자랑거리가 되는 우표라해도 나는 뭐니뭐니해도 우표의 그림이 좋다.
물로 내가 첨으로 본 둘리 우표 얼마전에 겨우 구했다. 초등학교때 산! 우표꼬깃꼬긱하지만 아직도 그 우표를 보면 아빠를 힘겹게 졸라데던 생각이 든다.
[1]
제가 처음 우표를 수집하게된 계기는 아마도 초등학교 5학년때 인것 같은데
그때가 92년도 였습니다
그때 학교에 우표수집열풍이 불었었죠
애들이 우표 따먹기를 한다길래 집에 뒤져 보니
아직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보통우표 2차 선장중 80원 둘만낳자 우표가 있었습니다
그걸 가지고 따먹기를 했죠...가위바위보도 하구..잘은 생각이 안나지만
그때 제가 600원 홍영식 보통우표를 딴걸루 기억합니다..
그때부터 빠져들기 시작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