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에서 궁극의 컨버터블을 출시했다. 컨티넨탈 수퍼스포츠를 기반으로 만든 수퍼스포츠 컨버터블이 그것이다. 아우디에서 가져온 W12엔진은 트윈 터보를 더해서 630마력의 최고출력과 81.6kg.m의 괴물같은 토크를 제공한다.
[가지고 싶지 않다면...당신은 아직 어리거나... 이미 심장이 멈춘 것이다..]
[이 정도 포스를 낼 수 있는 차는 흔하지 않다]
[카본과 수제 가죽으로 마무리한 실내는 감성품질의 절정을 보여준다]
[이것이 진정한 럭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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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영국에서 금발의 여자애가 이걸 몰고 가니 길에 있던 남정내들 고함지르고 날리던데...
더 재밌는건 여자애가 손을 높이 들어 흔들어 주던 기억이.....
한국도 그럴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