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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함께 찾아나서자-중국결혼,베트남결혼,필리핀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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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바프갤러리[준] 태국 치앙마이와 방콕 여행중의 받았던 감사의 선물!!!
[평택]PPUNG 추천 0 조회 3,011 13.01.05 17:2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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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05 18:20

    첫댓글 ㅋㅋ 너무 고르지 말고 결혼해요 ㅎㅎ

  • 작성자 13.01.06 12:35

    누구를 고를만한 입장도 아니구 신중하게 고민중이에요..베크씨도 올해 좋은짝 만나길 바래요*^^* 도사님이 잘 찾아보고 있을겁니다.

  • 현재가 가장 가까운 것이 인생 같습니다.
    너무 고르시는 것은 않인지요?
    참으로 이쁜행동을 하시네요.*^^*

  • 작성자 13.01.06 12:36

    월박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고르는거 절대 아니구요..너무 신중하다 보니 지금까지 못가구 있습니다.

  • 항상 애인이 바뀌시는거 같아요 ㅎㅎ 부럽습니다

  • 작성자 13.01.06 12:37

    애인아닙니다..처음엔 동생처럼 대해줘야 서로 부담이 안가죠..애인은 책임이 따르잖아요^^

  • 아악 ㅋㅋㅋ 더 사악하셔 ㅋㅋ 완전 타고난 카사노바십니다 부러워요

  • 작성자 13.01.06 20:53

    테우스님 댓글 재미있네요^^카사노바처럼 함부로 처자들 건들고 먹튀는 절대 안합니다.7년째 모태솔로랍니다.;;;;; 사랑엔 책임과 의무가 따르는법이니까요^^

  • 13.01.05 20:08

    오...태국 처자 참해 보이네요...
    그런데 공무원이 굳이 국결을 할 생각은 없겠죠? 하하

  • 작성자 13.01.06 12:40

    한국을 많이 좋아합니다..사람마다 다르구요.태국 푸잉들도 태국남자들의 바람기와 게으름에 혀를 내드르는 처자들 많습니다.한류의 영향이 아직 많이 남아있더군요.한국에도 벌써 관광차 세번 왔었구요^^

  • 13.01.06 12:47

    남자들의 바람기는 ....만국 공통인가 보네요...ㅎㅎ
    바람기의 방법이나 대상은 조금씩 차이날 지언정.....
    그런데 어떻게 태국 여성이 저리 한글을 잘 알고 있을까요? 한국분과 결혼하셨나...
    여튼 .... 이렇게 추울 때 한국에 있지 않고 좋은 환경에 있는 거 부럽습니다.. ㅠㅠ

  • 작성자 13.01.06 13:43

    카세삿 대학교 나온 엘리트구요..lh bank에서 근무하는 재원입니다..집도 잘 살구요.영어,한국어 잘합니다.한국어는 히어링과 스피킹은 좀 약하구요.쓰는건 잘 합니다.독학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사전 두꺼운거랑 번역책을 매일 달고 다니는 정상적인 푸잉입니다^^

  • 13.01.06 14:05

    부럽습니다. 어찌 그런 인맥을.....
    어찌 한번 저런 처자한테 트라이 하려는 생각은 바로 접게 되는군요..
    엘리트에 뱅크에서 근무하고.......심지어는 집도 잘살고.. -0-
    다시 읽어 보니 ....한국에 세번이나 왔을 정도라니 ..... 뭐 ....
    근데 태국 사람이 한국에 오는게 필에 비해 비자 조건이 어떠한가요?

  • 작성자 13.01.06 14:58

    다크님!한국에 세번 왔던 푸잉은 공무원이구요.치앙마이삽니다.제가 얘기하는 한글 잘쓰는 푸잉은 한국 처음와서 저란 남이섬 다녀온 푸잉입니다.방콕에 살구 있습니다.서로 다른 처자구요.그리고 태국과 한국은 서로 쌍방 3개월 무비자입니다.정상적인 직장을 가진 태국인들 한국입국시 이미그레이션 무사 통과하구요..태국의 경우 일본이나 서양인들 비자체류기간 한달이지만 한국은 세달입니다.한국과 태국이 서로 무비자라 양쪽간 서로 방문하기는 편한 장점이 있습니다.그리고 은행원은 정말 착하고 똑똑하고 모든게 다 완벽하지만 몸이 뚱뚱하더군요.세상에 완벽은 없는거 같습니다.저한테 늘 아빠라고 부릅니다.ㅎㅎ

  • 13.01.06 15:03

    마지막 문장에서 빵 터졌네요... 신은 공평하다인가요.ㅎㅎ
    그리고 왜 아빠라고 부르나요? 일종의 애칭(?) 인가요?
    피트니스센터와서 ... 운동하면서 완전 실시간 댓글이네요..^^

  • 13.01.06 17:16

    혹시나 해서 펑님이 쓴 다른 글을 보고 나서야 ...... 이해가 되더군요....
    보통 받기만 하는 문화인 필녀들과는 다르네요.
    나라의 차이인지 ... 아니면 그래도 있는 사람들의 인식 차이인지 모르겠지만요... ^^

  • 작성자 13.01.06 20:51

    다크님!본문에도 기재했지만 워낙 필리핀은 극빈층과 서민 계층이 많다보니 그네들에게 뭔가 받기를 바란다는게 잘못이죠..어렵고 열악한 고용환경과 이미 썩을대로 썩은 정부와 부폐 관료들과 정치인들 밑에서 착하고 순수하게 열심히 일하고 집안식구들 먹여 살리는 필리피나들 보면 지금도 뭐든 도와주고 싶기도 하고 안타깝기까지 합니다.태국이야 동남아에서 잘 사는 나라에 속하고 본인 노력 여하에 따라 삶의 질과 문화적 혜택을 받이 받을수 있는 나라니까요...그렇게 이해하시면 편하겠네요..필리피나들도 낙천적인 마인드와 붙임성과 사교성은 세계에서 빠지지 않는 민족입니다.^-^

  • 13.01.05 21:07

    태국처자가 약간 니뽄필이 난다...ㅎㅎㅎ 베크님 말처럼 넘 고르지말고 빨리 정해서 결혼해~~

  • 작성자 13.01.06 12:42

    고르는거 아니야~새해 복많이 받으시구 어머님 쾌차하셨으면 좋겠어...결혼은 이젠 꼭 할려구....

  • 13.01.05 21:35

    늘 행복한 여정 만들고 계시네요..
    올 해는 좀더 멋진 인연을 찾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1.06 12:43

    정말 오랜만이십니다^^애기 잘키우시고 행복하세요^^오프에서 뵐수 있음 좋겠네요.

  • 멋진사진과 여행담 재밌게 보았습니다^^

  • 작성자 13.01.07 15:56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이네요^^

  • 13.01.07 12:45

    역시 뻥의 글이나 입담은 늘 즐거워... 얼굴 한번 봐야지... 전화만 하지말구...ㅎㅎ

  • 작성자 13.01.07 16:00

    야동형~요즘도 깨가 말솥으로 쏟아진다면서요?ㅎㅎ 한국에 있어도 뭐좀 하는게 많아서 이래저래 바쁘네용..올해 여행 계획도 세워야 하구;;;;.보고싶어용~야동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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