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커피 한잔하면서 베란다를 둘러보다가, 앙증맞고 귀여운 모습들이 보여서 사진기로 담아 봤습니다.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귀여워서, 미소 머금고 출근했네요.
[ 하월시아 옵투사 - 블루렌즈, 자구 ]
[ 하월시아 옵투사hyb. - 미명명품 잎꽂이 ]
이상 하월시안(Haworthian)이었습니다.
첫댓글 블루 렌즈도 이쁘지만 꼬물꼬물 올라오는 두 형제가 앙증맞은 게 넘 이쁩니다 ~~
그쵸, 어떤 분은 아기새들 모습이라고 표현하시던데, 그 모습이 너무 재미있고 귀엽더라구요. ㅎㅎ
역시 블루렌즈는 멋진 투명창에 아름다움이 담겨 있네요 사랑스러운 옵튜사^^
안녕하세요. ^^저는 조금 스트레스 받거나 할 때, 옵투사를 보면 위안이 되는 것 같네요. 그래서 변함없이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ㅋㅋ좋은 평이 담긴 말씀, 감사합니다. ^^
첫댓글 블루 렌즈도 이쁘지만 꼬물꼬물 올라오는 두 형제가 앙증맞은 게 넘 이쁩니다 ~~
그쵸, 어떤 분은 아기새들 모습이라고 표현하시던데, 그 모습이 너무 재미있고 귀엽더라구요. ㅎㅎ
역시 블루렌즈는 멋진 투명창에 아름다움이 담겨 있네요 사랑스러운 옵튜사^^
안녕하세요. ^^
저는 조금 스트레스 받거나 할 때, 옵투사를 보면 위안이 되는 것 같네요.
그래서 변함없이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ㅋㅋ
좋은 평이 담긴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