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막 지기 A - 3 그룹 관리 흔적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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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be 전세, 집값 등 소소한 밑바닥 민생경제, 정책, 기타 등등.

번호 195914 작성자 방관자 작성일 2011/04/03

여태 조용히 눈팅만 하고.. 생전 안 하던 골질이지만..

수십, 수백 조회 수로도 제 영역에서 강력한 여론 형성력, 영향력을 발휘할 수도 있지만,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배우, 관객 객꾼들 넘쳐나야 흥겨운 놀이 판인 데... 내가 어제 직접 올린 글조차 2000조회수도 안되네.

다소라도 흥행, 시끌벅적해지기를 바라며, 오랜 기간 누군가에 의해 귀에 딱지 앉도록 되풀이되었던 주식시장, 서울 지방 등 아파트 등 경제 영역에 관한 글부터다. 다음 댓글로.

시쳇말로 고장 난 시계는 적어도 하루에 두 번은 맞추는 데. 홀 짝에 놀이도 절반의 확률 있는데도 몇 년간 오답만 배설하거나 오히려 틀린 거 훨 더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더 많았던 민폐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반성은커녕.

언론, 웹진 등 잔존의 기성 넷 여론마당은 물론이고 네이버, 다음 등 포털의 뉴스, 아고라, 주식, 부동산 토론방 등 가리지 않고 오만 데서., 특히, 다음 아고라 등지에서.. 반성조차 제대로 하는 인간들 없는 이 나라 넷 여론시장에서 밤낮 선전선동에 광분, 여론 독점질로 눈 발갠 자칭 전문가, 연구원부터 언론, 시민단체, 정치인, 네티즌 등등까지, 자칭 유능 경제, 금융인 타칭 집안 망하게 하는 어리바리 반풍수들만 설쳐 대었다.

인간은 미워 않지만.. 골방에서 주식 등 돈, 세속 탐욕과 과대망상에 절어 사는 군상들.

심지어, 혹은 파생 노름 등 위해 우리 경제, 나라 망하기까지 학수고대, 정화수 떠 놓고 빌고, 선전선동에 날밤 까는 등의 행위들.. 인간의 행위와 그 결과인 해악은 미워하지 않을 수 없다.

근자에 국한.. 리먼 사태 후 몇 년만 말해도. 구체, 세부 사항들을 콕 찍어 그리 되풀이 가르쳐도..

위 언급 경제 선전선동, 여론독점으로 날밤 깠던 선무당, 반풍수들은 고장 난 시계처럼 폭락, 비관만 배설하여 탐욕스럽고 어수룩한, 귀 얇은 개혁, 진보 성향 네티즌 수십만, 수만 명만 골라 돈 잃게 만들었다.

정부, 기업이 밥값만 해도 코스피 900에서 지금 2100까지 다시없는 기회에 손실만 잔뜩, 혹은 쉽게 돈 벌수 있는 기회 박탈케 한. 대폭락, 닥치고 현금, 닥치고 달러, 금. 리먼 사태 후 지금까지 환율 2000, 다우 5000, S&P 500, 코스피 500 등 거품 대붕괴는 필연 등 허위 선전선동으로 ... 특히 개혁, 진보 성향 소시민들만 골라 지방 코딱지 부동산 싸게 팔게 하고 비싼 전월세 고통 주었던 객관적 사실, 상황이 그 주요 이유, 근거 중 하나다.

코스피 1000 포인트 내외의 최근 몇 년간만 해도, 주식, 채권시장 막론하고 금융시장에 묻어 두기만 해도 최소 50%에서 100%의 수익이 자동적으로 보장되었는데.. 서울, 경기, 인천 지방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 지방의 부동산, 아파트도 50%에서 100% 올랐고, 지금은 하우스푸어, 역전세 등으로 아우성 대고 있는 서울 지방 등의 부동산 시장도 몇 년만 지나면 중장기적으로 많이 오르게 될 것인데...

자칭 개혁, 진보, 타칭 극 수구의 악질 선전선동꾼들인 자칭 개혁, 진보 언론, 경제전문가, 개티즌, 시민단체, 정치꾼 등 반풍수들. 장하다. 마치 자신들이 지성인, 도덕군자인 양 행세하며.. 계속 정신승리법, 과대망상, 세속 탐욕에 절어 살면서 국민경제 망하기 기원으로 날밤 까기, 제 정치 교주 신앙 간증, 찬양으로, 또 국가, 국민 전체 비하 저주, 노인 욕보이기 등으로 날밤 까며 살아가도록.

생래 범죄인, 파렴치범들도 너그들 지적, 도덕적, 인격적 백치 수준, 사회 밑바닥 인생임을 잘 알고 있으니까.

너그들 똥구멍 리스트에 등재하고 온몸으로 사랑 베풀 날 오길 고대하고 기다리며 또 보고 또 보고 있으니까.

2011.04.03 18:58

방관자 2011/04/03 10:05:48

미국은 자신이 정한 목적, 룰 달성 전까지, 최소 자국 부의 효과에 충분할 만큼 주식시장 등 금융시장 장기추세적인 상승, 오랜 기간 바닥 모색 중인 부동산 시장 또한 부 효과 선순환에 족할 만큼 장기 상승국면 구축 등, 가장 중요한, 이들의 필수 전제인 미국민의 일자리, 미국민의 소득증대가 충분하다 여겨질 때까지 제로금리 등 초 확정적, 적극적 금융 통화정책을 유지하려 할 것이요.

천문학적 나랏빚을 고려하면 미국의 재정정책은 뚜렷한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으니까. 특히, 부동산 폭락, 침체에도 불구하고 높은, 날로 더 높아지는 임대료 등 높은 주거비용부터 미국 소비자 물가에 버금으로 큰 영향력을 미치는 휘발윳값까지. 미제로 금리 인상 시기를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 미국정부, 미국민들은 어떠한 수단이든 강구, 사용하려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와 달리 전세제도 없고, 기타 모기지 관련 등에서 우리 부동산 시장과 차이 나는 미 부동산 시장. 주식, 특히 부동산과 필연적 장기 추세 성장을 위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할 필수 동반자 고용, 실업 문제입니다. 적어도 미국은 실업률 6,7%대까지. 어쩌면 5,6%대까지, 설혹, 인플레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초저금리 유지, 3차, 4차 양적완화를 불사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미국 다우, 에스엔피 도로 일만, 일천 요란 방정의 국내외 언론과는 달리.. 최소 중기적 미국 주식,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의 가던 길 갈 가능성도 더 큽니다. 위 언급처럼 미국민의 경제의 지, 외길 수순, 리먼 사태 후 기업하기 좋은 초저금리 지속, 2차 양적 완화, 통화량, 유동성의 지속 증가 등등이 그 이유, 근거입니다. 그럼. 후술할 지방 부동산 외 서울, 경기, 인천지방의 부동산과 우리 주식시장의 전망은?

방관자 2011/04/03 16:06:31

인플레이션, 남유럽 사태와 그 여진, 기업 영업익 증가율, 선행지수, 통화량 등 누구나 아는 변수 외, 천재지변, 전쟁 등 통제불능, 예상외 변수들인 검거나 흰 백조떼들이 없다면.. 최소 분기별 1%, 연율로 4,5%대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지디피 성장만 해도, 하다못해 위 기업 매출액, 영업이익률 5%대 증가만 중장기적으로 지속할 수 있어도..기 언급의 미국을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최소 중기 이상 우리 주식시장이 대세 상승할 가능성은 큽니다.

즉, 경제 삼 주체 중 정부, 기업만 밥값 해도 저절로 가능.

가장 비관적인 일본도 전후 복구비용으로 우리 원화로 500조, 1000조 넘게 돈 풀려 하고,

유럽도 금리 인상 검토 가능할 만큼 인플레 우려할 만큼 만은 돈 풀려있는데.

그래도 회복기미가 안 보이면 유럽과 일본은 더욱 과감하게, 더욱 장기적으로 돈♬♬♫할 가능성도 더 큽니다.

아프리카도 5%대 고성장대 들어서려 하고 브릭스, 닉스 등 경제 활황, 인플레 걱정할 만큼인데.

10% 내외 출렁거릴 수 있어도 중단기 우리 포함 세계 증시는 제 갈 길 갈 가능성이 큽니다.

정부, 기업이 상기한 밥값만 해도, 2020년경이면, 직접투자는 물론 각종 펀드, 연기금, 보험금 등 간접투자로 기업, 법인 포함 우리 국민의 금융자산을 지금보다 두, 세배 이상 늘려줄, 코스피 지수는 다우 등을 선도하며 5천~1만 포인트도 가능할 것입니다. 2020.07.09. 16:18답글쓰기

2019.04.20.

sol & sonne.

원론적으로 버블 우려가 있는 서울 지방과 서울 인근 경기도 지역을 제외하고 나머지 전국 지방의 조정 지역은 가급적 이른 시일 내 반드시 해제돼야 한다.

특히 경제 영역에서, 워낙 지려 천박한 데다 자신들의 무지, 무능, 실정, 실책조차 인정하는 것을 거부하고 변명에 능한 노무현 폐족 문재인 잔당들인지라. 지난날 정부여당은 물론 총리 등 관료 집단들까지 국민은 물론 제 눈 찌르기식 금리 인상 난동을 부렸던 것과 마찬가지로 부동산 정책에서도 문재인 패거리들은 제눈 찌르기식 난동을 부리고 있다.

새끼들 알아야 면장을 하지. 문가 패거리들은 경제가 좋으면 정부 여당에 유리하고, 금리 인하와 마찬가지로 부동산 시장, 특히 낙후된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된다면 조금이라도 자신들에 이로운 국민 거시경제에 도움 된다는 것조차 모른다는 것을 지난 몇 년간 스스로 증명했다.

일부의 교수 등 자칭 전문가, 경실련,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경향, 한겨레 등 언론, 잔문 등 정치 중독 노예 광신도 등등 폭라기 한 줌의 교시에 따라 문가 패거리들은 마치 부동산 하락, 원전 조기 폐기 등등이 지고지선인 양 설쳐대고 있지만, 나아가 국민 다수가 집값 부동산 하락을 원한다는 자위 여론조사로 그들의 특기인 선전, 선동에 광분하겠지만, 초보적 수준의 국익, 국민의 뜻조차 모르는 지려천박한 외눈박이들이 고깔 쓰고 이래도 밉소 하는 격일 뿐이다.

국토 불균형 발전, 자산, 지역 등 양극화 심화의 낙후된 지방 경제, 부동산 시장 죽이기와 서울지방 등 노무현 정권의 두 차례 버블에 이은 문재인 정권의 두 차례 버블 결과책임 부동산 정책 실패 하나만으로도 언제든 문가 정권은 두 다리 저는 오리 신세가 될 수 있다. 상기한 자칭 전문가, 시민단체, 언론 등등의 폭라기들은 때가 되면 상응한 법적, 경제적,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

천문학적 국가 재정, 혈세를 투입하고도 임기 내내 국민경제 침체의 결과책임 내용 중 하나인 부동산 정책 등등을 포함하여 경제 영역에서 문재인 패거리들은 혹독한 책임정치 추궁을 피할 수 없고, 문가 패거리들과 더불어 상기한 자칭 전문가, 시민단체, 언론 등등의 폭라기 한 줌들도 때가 되면 상응한 법적, 경제적,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

조정 지역 지정은 청약, 분양시장만이 아니라 대출, 세제 등등까지 워낙 전방위적, 강력한 부동산 억제책들이기에, 조정 지역 해제를 트리거로 부산 부동산 시장이 급반등할 가능성이 있고, 그리되면 정부 정책의 일관성 상실, 무능으로 비칠 수 있기 때문에 정부여당은 그 해제를 미적대고 있는듯하다.

광안 2주택재건축 에일린의 뜰이 미분양 났던 것처럼, 조정 지역 지정의 수요 원천봉쇄 등 전방위적 효과가 워낙 강력하기에, 조정 지역 내 핵심 요지에서의 분양조차 일반분양가를 대폭 낮추어도 일반분양이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반면, 조정 지역이 해제되면 HUG의 분양보증도 필요 없이 고분양가로 분양해도 성공할 것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모두 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가 조정 지역이 해제된 후 명륜 힐스테이트 2차의 분양가가 인근 온천 2구역 분양가와 비슷한 분양가인 평당 1500만 원대로 분양한다 가정해 봐라. 아무리 중기적 침체를 겪고 있는 부산 부동산 시장이지만, 유사 입지의 명륜 자이 현재 최고가격은 거의 평당 2천만 원에 가깝다. 조정 지역이 해제되면, 일반분양 당첨 시 수천만 원 이상, 최대 1억 대 차익도 예상되는데, 너도 나도 청약, 대출 등등이 가능한 힐스테이트 명륜 2차의 청약 예상 경쟁률은?

광안 쌍용과 더불어 여태 부산 촌놈들의 무관심 대상이었던 수영구 남천 2구역은 더하다. 남천 2구역 포스코의 일반분양가가 인근 광안 자이, 남천 어울림과 유사하게 평당 천오육백만으로 책정되었다 가정하고 동시에 조정 지역에서 해제되었다 가정하면 남천 2구역의 예상 청약 경쟁률은?

최고가를 기준으로 인근 대연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남천 어울림, 광안 포스코 등은 평당 2천만 원에 육박하고 있고 광안 쌍용은 2천수백만 원이던데, 누구든 언제든 남천 포스코에 당첨만 되면 평당 500~700만 원대, 1억 5천~2억의 불로 소득이 예상 되는데?

중기적으로 인근 대연비치, 장기적으로 인근 삼익비치, 초장기적으로 인근 뉴비치, 남천 1구역 재개발과 더불어 강남 3구를 따라 잡을 정도로 부산 부동산 시장을 강력하게 견인할 질적 성장에 선봉이 될, 남천 삼익타워 자이 일반분양가는 입지, 재건축 등에서 다르기에 님천 2 포스코 보다 더하다.

조합은 지금도 바다 영구 조망권을 가진 삼익타워 103동 20~30층대 전용면적 25평의 일반분양 최고가는 칠억 천만 원대, 33평을 기준으로 평당 이천수백만 원대를 예상하고 있던데, 앞으로 커튼 월 룩, 입면 분할 창 등등의 설계변경과 분양시기 지연 등등으로 조합원 분담금과 일반 분양가는 각각 평당 2백만 원쯤 더 추가될 수 있을 것이다.

조정 지역이 해제되지 않는 한, 조합원 분양가가 2천만 원대 이고 HUG의 분양 보증을 받을 수 없을 것이기에 삼익타워는 후분양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삼익타워 일반분양가는 평당 이천오백만 원대로 오를 수 있다. 그럼에도 삼익비치 분양무렵 최소 1~2억, 2~3억 대 이상의 차익도 가능하기에 조정 지역 해제 시 예상 청약 경쟁률은 상상 이상일 것이다.

그럼 언제쯤이면 해제될 수 있을까? 그 해제 시기와 관련하여 문재인 정부여당의 상기한 고민도 전혀 이해 못할 바 아니니 조금은 더 기다려 준다. 그러나 정부여당은 늦어도 상기한 트리거가 될 수 있는 명륜 힐스테이트 2차와 남천 2구역 포스코, 남천 삼익 타워 등의 일반분양 후에는 즉각 상기한 부산의 나머지 조정 지역을 해제해야 할 것이다. 상기한 트리거 가능 단지들이 스스로 후분양을 선택해도 해제해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부동산 등 실물자산 투자든 주식, 채권 등 금융자산 투자든 객관적 사실, 자료는 투자자에게 유용.

장기, 종합, 입체적인 사실, 자료는 더더욱 유용.

이하, 미끼용 2022년 10월 24일, 2021년 10월 24일에 모니터링한 부동산 관련 사실, 팩트.

2022년 10월 24일 부동산 단신 1.

2년 전 수준으로 돌아간 서울 아파트값...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 84㎡는 25억원에 달했던 호가가 최근 18억원~22억원으로 주저앉았다. 노원구 중계동 '중계무지개아파트' 전용면적 49㎡, 상계동 '임광아파트' 전용 122㎡, 도봉구 도봉동 '한신아파트' 전용 84㎡는 직전 거래가보다 각각 1억 3000만원, 2억 3000만원, 1억 8000만원 하락했다. 도봉구 창동 주공19단지(창동리버타운)' 전용 60㎡도 지난해 8월보다 3억 1700만원 하락했다.

노원구 월계동 ‘한진한화그랑빌’ 전용 75㎡도 지난 1월보다 1억1000만원 내렸다. 인천시 서구 청라신도시 ‘호반베르디움 85㎡는 고점 대비 2억원 이상 하락했다. 연수구 ‘송도더샵마스터뷰21BL’ 아파트 85㎡는 최고가 대비 5억원 이상 하락했고 ‘송도에스케이뷰’ 아파트도 85㎡도 작년 9월과 비교해 3억원 떨어졌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자연앤힐스테이트 전용 84㎡와 영통구 영통동 대우아파트 전용 99㎡도 최고가보다 4억원 하락했다.

고금리·대출규제로 공포 휩싸인 강남 오피스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크텐삼성’, 도곡동 ‘오데뜨오드 도곡’, 논현동 ‘논현 펜드힐 캐스케이드 2차’, 인근 ‘래미안원베일리’(3.3㎡당 5273만원)보다 분양가가 높았던 서초구 반포동 ‘더샵반포리버파크’ 등의 가격은 분양가 밑으로 떨어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한편, 송파구 가락동 ‘가락(1차)쌍용아파트’ 전용 84㎡ 전세는 이달 초 7억8000만원에서 23일 6억3000만원에 세입자를 들였다.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 광교중흥에스클래스 84㎡는 지난달 1년 새 6억원 떨어진 12억원에 팔렸다. 반면,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전용면적 140㎡는 지난달 6일 73억 원에, 서초구 현대슈퍼빌 228㎡는 지난 14일 30억원에, 용산구 이촌삼성리버스위트는 지난 9일 137㎡도 32억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갱신했다. 영등포구 여의도 삼부아파트 전용면적 146㎡도 지난달 32억 원에, .여의도 화랑아파트 전용면적 146㎡ 역시 지난달 27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갱신했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11월 28억2000만 원에서 지난달 25억 원까지 내렸고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 84㎡는 이달 19억5000만원까지 내렸다. 한편, 광주시 남구 봉선동 '봉선동 한국아델리움57' 전용 166㎡는 21억3000만원에 실거래됐으며, 동구 학동 '무등산 아이파크' 전용 114㎡와 광산구 수완동 '코오롱 하늘채' 전용 168㎡도 각각 13억1000만원, 12억2000만원에 손바뀜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심의 통과는 한강변의 잠실주공5단지 등 송파구 잠실과 강남구 압구정 현대, 한양, 미성라파트 등의 재건축사업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대치동 천지개벽 오나...강남구 대치동에서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단지는 은마아파트 외에도 한보미도맨션1·2차(대치 미도), 대치우성1차, 쌍용1차와 2차, 선경1·2차와 3차, 대치1차현대, 구마을 1·3지구(2지구르엘대치, 1지구 대치 푸르지오 써밋) 등이다.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 개포동 개포주공6단지, 일원동 개포우성7차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양재천변 인근 정비사업을 단지들, 일명 ‘우선미(개포우성·선경·미도)’로 불리는 대치동 대표 아파트들은 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이 중 대치 미도아파트는 강남권 신통기획 1호 단지가 됐고, 선경1·2차는 재건축 추진위원회를 구성했고, 대치우성 1차는 시공사 선정을 마친 쌍용2차 및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쌍용1차와 통합재건축을 논의하고 있다.

또, 장기간 표류하던 서울 주요 재건축 단지 중 잠실주공5단지, 여의도 공작아파트 등도 잇따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라는 주요 관문을 넘었다. 송파구 가락시영, 잠실우성,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용산구 한강맨션, 왕궁아파트,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 도봉구 창동 창동주공 등도 재건축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루시아 도산 208', '루시아 청담 546 더리버'에 이어 서울 강남구 청담동 3.3㎡(평)당 분양가 2억6000만원의 ‘루시아 청담 514 더 테라스’를 공급한다. 배우 장동건, 골프선수 박인비 등이 거주하는 청담동 PH129는 분양 당시 평당 1억3200만원 전후에, 현재 건설 중인 에테르노 청담과 위너 청담은 평당 2억원 전후에 판매됐다. 지드래곤은 방탄소년단의 멤버 RM·지민, 가수 장윤정 등이 소유한 ‘나인원한남’ 펜트하우스 매입으로 164억 현금 플렉스를 했다.

서울 동대문구‘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31.08대 1),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16.53) 등은 우수한 성적으로 분양을 마무리했다. 서울 송파구 '잠실 에떼르넬 비욘드'는 1순위 평균 15.75대 1, 경기도 고양시 '덕은 DMC 에일린의 뜰 센트럴 10블록'은 평균 120.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 용인시 ‘동천역 트리너스’는 전타입 순위 내 마감했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르텐 바이 트리마제',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시화 MTV 디아티크', 평택시 세교동 '지제역 삼부르네상스'를 공급한다. 경기도 남양주시 '남양주 진접 성원상떼빌 더플러스'와 인천시 중구 항동1-1 지구단위계획구역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는 중도금 무이자로 공급한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엠토피아’, '동탄 파크릭스', 남양주시 ‘덕소 강변 신일 해피트리’를 공급한다,

부산 동래구 '사직 하늘채 리센티아'는 1순위 평균 112.2대 1, 경남 창원시 '힐스테이트 마크로엔'이 평균 105.32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 대구시 동구 동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 광주시 광산구 '라펜트힐', 대전 서구 ‘대전 에테르 스위첸’, 울산 울주군 ‘KTX울산역 한라비발디’, 경북 구미시 ‘구미 하이테크밸리 대광로제비앙 메가시티’, 충남 아산시 ‘힐스테이트 아산 센트럴’, 강원도 양양군 '다이아메르 양양'를 공급한다.

2022년 10월 24일 부동산 단신 2.

수도권 아파트 매매·전셋값, 2주째 '전 지역 하락'... 관악은 봉천동 성현동아, 두산, 관악우성 등이 500만~3500만원 하락했다. 도봉은 창동 상계주공17·19단지, 도봉동 서원 등의 중소형 면적이 500만~2000만원 내렸다. 강동은 암사동 프라이어팰리스, 롯데캐슬퍼스트, 길동 우성 등이 2000만~5000만원 떨어졌다. 노원은 상계동 상계주공3단지, 월계동 미륭, 미성, 삼호3차가 1000만~2500만원 하향 조정됐다.

“전세 안나가 잔금 막막”…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더샵파크프레스티지 입주율은 75%다. 서초구 반포동 더샵반포리버파크도 입주 지정 기간이 2주 지났지만 20%에 그치고, 송파구 거여동 '송파시그니처롯데캐슬'의 공실률도 24%가 넘는다. 대구 중구 태평로3가 '대구역경남센트로팰리스', 강원 춘천시 온의동 '센트럴타워푸르지오'의 공실률도 각각 60%, 30%대다.

송파구 오금동 송파더플래티넘 전용 65m² 분양권은 최근 5000만 원 더 내린 13억7260만 원에 매물이 나왔다. 송파구 헬리오시티 전용 130m², 잠실엘스 전용 84m²도 최고가 대비 각각 4억원, 7억 5000만원 하락했다. 잠실동 '리센츠' 전용 84㎡도 9월보다 2억원 내린 20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동대문구 답십리동 '래미안미드카운티' 전용 59㎡도 지난 4일 신고가보다 3억원 내린 9억8000만원에 손바뀜했다.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6단지 전용 37m²와 그랑빌 전용 75m²는 신고가 대비 각각 1억9000만, 1억1000만 원 하락했다. 강북구 미아동 ‘삼각산아이원’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10월 9억원에서 지난 5일 6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도봉구 도봉동 ‘한신아파트’ 전용 84㎡와 마포구 신촌그랑자이 전용 84m²는 최고가 대비 각각 4억 2000만원, 2억원 하락했다. 마포구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84m² 매수자는 18억7000만 원에 계약했다가 계약금 1억8700만 원을 포기했다.

서울 도봉구 도봉동 '한신아파트' 전용면적 84㎡, 도봉구 쌍문동 금호2차 전용면적 84㎡,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 전용면적 84㎡와 인근 삼각산아이원 전용면적 84㎡ 등 노도강 대단지 국평에서 5억원대 거래가 속출하고 있다. 한편 강남구 삼성동 '삼성동 롯데캐슬 클라쎄' 전용 47.3㎡는2020년 7월 6억6000만원에서 올 4월 9억원에 손바뀜 됐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아시아드선수촌8단지 전용면적 75㎡ 입찰에는 무려 53명이 몰려 감정가의 70%에 낙찰됐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1, 2차 SK V1 tower', 동대문구 답십리동 일원에서 '르텐 바이 트리마제, 경기도 가평군 '닥터포레가평(예솔마을3차)', 시흥시 정왕동 '시화 MTV 디아티크', 파주시 운정3지구 '호반써밋 웨스트파크'를 분양한다. 서울시 도봉구 '더 프라우드 창동' 선착순 분양한다. 서울 송파구 '잠실 에떼르넬 비욘드'는 평균 15.75대 1, 중구 '이너시아 남산'은 최고 경쟁률 18대 1로 모든 타입 청약을 마감했다.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성산시영 아파트는 내달 중 정비계획안 주민 공람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영등포구 도림동 247-48, 마포구 합정동 369, 강서구 공항동 55-327, 화곡6동 957, 동작구 사당동 202-29, 노원구 월계동 500, 관악구 청룡동 1535, 중랑구 면목동 152-1, 용산구 원효로4가 71 일원 등 오세훈표 모아타운 26곳을 추가 선정했다. 강남구 일원동 대청마을 일대, 서초구 반포1동 등 7곳은투기 우려, 정비 시급성 부족 등의 이유로 탈락했다.

경기도 고양시 '덕은 DMC 에일린의 뜰 센트럴은 1순위 평균 120.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픈런 경기도 의왕 내손동 ‘인덕원자이SK뷰’는 분양가가 인근 ‘인덕원센트럴자이’보다 비싸 절반이 계약을 포기했다. 서울 구로구 오류동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 구로구 가리봉동 ‘남구로역 동일 센타시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수원 아이파크 시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 등에서도 당첨자들이 계약을 포기해 무순위 청약한다.

광안리 해수욕장 배후 옛 부산 수영구 민락동 미월드 부지에 오션뷰 갖춘 6성급 호텔이 들어설 얘정이다. 그 민락동 복합시설이 완공되면 해운대 마린시티 아이파크, 제니스, 센텀시티 센텀파크 등과 함께 남구 용호동 W 주상복합, 대연동 대연비치, 남천동 삼익비치 등으로 이어진 ‘랜드마크 트라이앵글’ 광안리 주거, 상업 스카이라인이 형성된다. 인근 민락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아파트는 부산 외 지역 비율이 10%다.

부산시 부산진구 양정동 ‘양정자이더샵SK뷰’ 당첨 최고 가점은 78점이었다. 대구 달서구 본리동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는 중도금 무이자로 분양한다. 전북 군산시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 제주시 삼도이동 ‘르컬렉티브 까사마리나’를 공급한다. 군산 디오션시티에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1차와 2차(가 공급돼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충남 아산시 '탕정역 한샘바흐하우스'가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한다.

대전 유성구 도안 2-3지구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유성구 갑천지구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유성구 '포레나 대전학하', 유성구 ‘더 샵 도안트위넌스’, 대덕구 ‘더 플레티넘 대덕’, 동구 ‘대전 산내이안’, 중구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를 분양한다. 광주시 북구 ‘용봉 한국아델리움 디어반’은 조합원을 선착순 모집한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유보라 천안 두정역’은 선착순 계약하고 음성군 '음성 우미린 풀하우스'는 중도금 무이자로 분양한다. 2022.10.24. 04:43 답글쓰기

2021년 10월 24일 부동산 단신 1.

거래절벽 속 강남권 신고가 릴레이…서초구 잠원동 아크로리버뷰신반포 전용 84㎡는 지난 19일 37억5000만원(19층)에, 강남구 삼성동 삼성힐스테이트2단지 전용 84㎡ 역시 지난 6일 27억5000만원(18층)에,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 84㎡도 지난 8일 26억원(22층)에 다시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편, 오뚜기 딸 ‘함연지’가 자택을 소개한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 전용면적 84㎡기준 최근 호가는 28억~34억 2000만원이다. 최근 실거래는 지난 5월 25억원에 거래됐다.

경기도 하남시 선동 미사강변베라체 전용 84㎡는 지난 4일 10억6500만원(12층)에, 경기 의왕시 '의왕파크푸르지오 1차' 전용 84.99㎡는 8월 9억4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인근에 위치한 미사강변리버뷰자이 전용 98㎡도 지난달 13일 13억9000만원(11층)에 거래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또, 군산시 나운동 금호어울림센트럴(2022년9월 입주예정)의 현재 호가는 최고 3억6645만원으로 분양가 대비 웃돈만 1억5000만원이 붙었다.

전남 무안군 근화베아채 전용면적 59㎡(4층)가 실수로 0이 하나 더 붙은 16억4580만원에 낙찰됐다. 지난 5월에도 강남구 청담동 삼성청담 아파트 전용 86㎡가 감정가 12억6000만원 10배인 126억원에 낙찰된 바 있다. 한편, '흥행예감' 오세훈표 신통기획… 자양1구역과 2구역, 3구역 등 광진구 자양동서만 3개구역이 신청 경쟁 중이다. LH는 미래건축 특별설계공모 당선작에 고양 장항지구를 선정했다.

전매 제한없고 LTV 최대 70%까지의 비규제지역... 강릉시 ‘교통하늘채 스카이파크’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은 68대1, 경남 진주시 ‘더샵 진주피에르테’는 평균 77.14대1을 기록했다. 강릉시 교동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 청약에도 760가구 모집에 3만5625명이 몰렸다. 강원도 원주시 명륜동 현대1차(전용 102㎡) 전세가율은 116.2%로 매매가 전셋값보다 2000만원 가량 싸다. 경남 김해시 관동동 부영e그린9차 전용 85㎡도 전세가율은 101.6%로 매매가가 전세가보다 350만원 낮다.

분상제 개편·2종7층 폐지…종로구 창신동, 성북구 장위 8·9구역 등 공급확대로 이어질까... 또, 분양가상한제 개선안을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강동구 둔촌 주공을 비롯해 서초구 방배5구역, 송파구 신천동 잠실진주 등 요지의 아파트들이 현재 분양가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으면서 일반분양이 지연되고 있다. 한편,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측(서촌) 일대의 주민들이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옛 공공기획)을 계기로 민간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리모델링하는 고급 아파트, 29가구만 분양...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 민간택지에서 30가구 미만을 분양하면 분양가 상한제 대상, 전매 제한, 실거주 의무, 공개 청약 등의 적용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서울 송파구 오금동 ‘아남아파트’와 송파구 송파동 ‘성지아파트’도 29가구만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단지인 강남구 청담동 ‘PH129’(더펜트하우스 청담), 가수 아이유가 분양 받은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도 마찬가지다.

비규제지역, 청약광풍에도 매매가는 제자리...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학곡지구 모아엘가 그랑데’는 평균 15.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나 춘천시 동내면 일원의 호반베르디움 매매가는 2018년 10월 기준 대비(2억 6500만원) 6% 상승했다.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창원 롯데캐슬 센텀골드’는 70.58대 1의 경쟁률을 거뒀으나 창원 마산회원구 대림하이빌의 평균 매매가는 2018년 10월 기준 대비(2억 2750만원) 5.4% 높아졌다

외면받던 임대아파트는 취득·재산세 부담 없는 등 "웃돈 2억 이상 줘야 매물 구해"… 경기도 용인시 ‘용인 수지구청역 롯데캐슬 하이브엘’은 평균 227 대 1, 경기 평택시 안중읍 ‘안중역 지엔하임스테이’는 286 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전국에서 민간 임대아파트 신규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 동두천시 ‘동두천 중흥S-클래스 헤라시티’, 충남 서산시 서산테그노벨리, 전북 익산시 송학동 예다음, 전북 전주 에코시티에 ‘에코시티 데시앙 15블록’을 선보인다.

올 4분기, 수도권 분양... 서울은 17개 단지에서 2만2259가구가, 전체 분양물량의 약 93%(2만620가구)가 재개발·재건축으로 둔촌주공(강동구/1만2032가구)을 비롯해 신사1구역(은평구/424가구)·방배5구역(서초구/2796가구) 등이다. 경기도는 58개 단지에서 5만3395가구, 안산시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을 비롯, 용인 모현도시개발지구(힐스테이트 몬테로이/3731가구), 파주운정신도시(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1745가구), 오산세교지구(중흥S클래스에듀파크/1245가구) 등이다.

인천광역시는 17개 단지에서 1만4687가구, 송도더샵(1544가구), 송도힐스테이트(1319가구), 검단신도시우미린(943가구) 등이 공급된다. 인천시는 올해 3분기까지 부평캐슬&더샵퍼스트(평균 20.83대 1), e편한세상주안에듀서밋(평균 17.69대 1), 힐스테이트자이계양(49.11대 1) 등 구도심 정비사업 위주로 공급했다. 또,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 아이파크’ 1144가구, 강원 동해시 ‘동해자이’ 670가구, 부산 동래구 온천4구역 재개발 ‘래미안 포레스티지’ 4043가구(일반분양 2331가구)를 분양한다.

다음달과 12월에는 수도권 공공택지 3, 4차 사전청약이 예정돼 있다. 하남 교산·과천 주암이 단연 '핫플'이다. 가성비는 수원 당수와 파주 운정이고 입지는 성남 복정2, 성남 신촌 등이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브라이튼 한남’,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송도랜드마크시티 ‘송도자이 더 스타’, 연수구 송도동 ‘더샵 송도엘테라스’, 미추홀구 숭의동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 경기 김포시 풍무동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 대구 달서구 ‘달서 SK뷰’를 분양한다. 2021.10.24. 11:47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