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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들 일상 부산 출장, 잠시 들른 경주...
찰리[김경순] 추천 0 조회 537 09.10.26 03:14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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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6 03:19

    첫댓글 저도 몇번 부산여행 다녀와서 느낀점은..... 부산은 절대적으로 친구들끼리 와서 놀아야 재미있는 곳이라는 겁니다. 잘 주무시고.. 잘 드시고 오셨군요.ㅎㅎㅎ

  • 작성자 09.10.26 16:48

    그러니깐 둘이서...커플로다가...저기 저 내려다보이는 노천탕에서 놀았단 얘기지 ? 한 사람은 상관없겠지만 다른 한 사람은 그 때 그 멤버 구성이 가능할지 모르겠네...ㅋㅋㅋㅋㅋ

  • 09.10.26 03:26

    사진을 많이 올리려면 지오파파님께 자문을~~ㅋㅋㅋ 참 잘 돌아 다니시고,참 느릿느릿 하면서도 할건 다 하고 다닌단 말이야.....ㅡ,.ㅡ;;

  • 작성자 09.10.26 16:49

    심지어 경주에서 서울 올라오다가 대구 옆에 경산 시골 깊숙히 들러서 물건도 배달해주고 왔어요~~~ ㅎㅎㅎ 할 것 다 하고 다니는 비결은...비사장님 열개 할 때 전 두어개만 하기로 계획을 잡고 사는데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 09.10.26 07:18

    출장이란게 참 좋은건가봅니다 ;;; 큰 맘먹고 떠나는 제 여행보다 내용이 훨씬 알차시군요....안습

  • 작성자 09.10.26 16:50

    제 출장 겸 여행은 뭐...운전-술-안주-잠-운전 뿐입니다. ^-^

  • 09.10.26 07:20

    놀러간거네..

  • 작성자 09.10.26 16:50

    일하러 간 틈틈히 논거라니깐요~~~ ㅎㅎㅎ

  • 09.10.26 08:55

    다음번엔 경주 오는 날 맞춰서 벙개 함치십시다!^.^

  • 작성자 09.10.26 16:51

    경주가 은근히 매력있는 도시 같습니더. 조용...하면서. 은근히 맛집이 많은 것 같던데요 ? 보문단지에서만 돌아다녔는데...시내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경주 계시는 손원장님이 부러웠던 여행이었습니다. ^^

  • 09.10.26 09:56

    좋았겠네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09.10.26 16:51

    골프 다니시고 회사에서 높은 자리 계시면서 고액 연봉 받으시는 지수 아빠님이 전 훨씬 부럽습니다~

  • 09.10.26 10:22

    그 장어집이... 아마 우리 회원님이 운영하시는곳일텐데....

  • 09.10.26 11:57

    내 말이....ㅎㅎㅎ

  • 작성자 09.10.26 13:03

    연세와 눈치는 역시 반비례하시나 봅니다. ㅋㅋㅋ 제가 몰라서 안적었겠어요 !!!???

  • 09.10.26 16:37

    흠......역시 다시 느끼는거지만.......순아....너 마이컸다......ㅋ

  • 작성자 09.10.26 16:43

    형님. 죄송해요. 제가 월요병 탓에 미쳤었나봐요...어찌...댓글 지울까요 ??? ㅎㅎㅎㅎㅎ

  • 아.. 이글을 지금봤습니다...ㅠ 제 벙개는 어쩌죠??ㅋㅋㅋ

  • 작성자 09.10.26 16:47

    지금 지현씨 때문에 제가 심혈을 기울인 번개판 다 깨졌거든요~~~ 졸지에 개별 연락 번개하게 생겼잖아요 !!! 쳇 !!!

  • 09.10.26 10:44

    출장.. 여행... 음~~~ 암튼 장어 먹고싶네요 ㅎㅎㅎ

  • 작성자 09.10.26 16:46

    용인 수지에서 마포까지 대리 운전비 약 2만원, 시간은 약 35분... 예약할까요 ? 수원 출장 잡으시오 상경길에 들르셨다가...소주 한 잔 딱 하시고...대리운전으로 귀가...환상의 조합인데요...???

  • 09.10.26 22:40

    이번주에 술한잔 하죠 ㅎㅎ 수원은 내일 아침에 잠깐갔다가 올 예정입니다.ㅎㅎㅎ

  • 작성자 09.10.27 00:34

    ~~~ ^-^

  • 09.10.26 10:48

    출장 가셨다면서 어케.. 여행보다 더 좋네요..

  • 작성자 09.10.26 16:52

    원래 출장다니면 다 이런거 아니에요 ? 손씨는 회사에서 독일도 보내주고...사진 찍을 시간도 주고...맥주 마실 시간도 주고...쏘세지 먹을 시간도 주고...비행기표도 사주고... 호텔방값도 내주고 더좋네요 뭘~ !!! 전 다 자비로 갔수다 !!!

  • 09.10.26 11:41

    출장 절대 아님...여행 다녀 왔구먼 출장이라시먼 맨날 길바닥서 헤메는 저로선 납득이 안간다는,,,ㅎㅎ

  • 작성자 09.10.26 16:54

    어여 반쪽 만나셔서 같이 여행 다니시면...출장 풍경이 바뀌실껄요 ? 저보다 훨씬~~~더 여행스럽게...ㅎㅎㅎ

  • 09.10.26 14:08

    제가 눈치없이 전화를 드리고 ㅋㅋㅋ

  • 작성자 09.10.26 16:55

    뭐...치밀한 사전 작전을 요하는 직업 세계군에 계신지라 당연하겠거니...하고 생각합니다. ㅎㅎㅎㅎㅎ!!! 좀 전에 보내주신 선물 잘 받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

  • 09.10.26 15:25

    해운대 맛집 한양 냉채족발을 들르셨어야죠! 부러워서 몸을 떨다 태클을 걸어보지만... 에잇.ㅜㅜ

  • 작성자 09.10.26 16:55

    여자친구가 족발은 안먹으려고 해요. 제 발 같아서 싫은가 봐요.

  • 09.10.26 23:42

    알찬 시간 보내신 것 같아요..

  • 09.10.27 10:17

    아휴..제가 여행을 다 다녀온것 같아요^^ 잘먹고 잘구경하고 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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