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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만인의 소통) 객관적으로 올해 가망 없다고 생각하시는분들..
똥줄탐 추천 0 조회 1,997 24.07.05 18:1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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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5 18:25

    첫댓글 1은 절대절대 비추하고, 1을 선택할 바엔 4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합격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가졌다는 가정하에).

    개인적으로는 2나 3을 권하고싶은데, 조금 쉴시간이 필요해보입니다. 너무 지쳐보이세요.

    결국 반복해서 하다보면 어느정도 감이 잡히실 것 같은데, 한과목씩 파느냐, 4과목 조금씩 파느냐는 취향차이인듯 합니다. 규칙적인 휴식시간 가지시고 올해도 한번 끝까지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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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7.05 18:34

    https://m.cafe.daum.net/keedong/2m1L/138827?svc=cafeapp

    제가 그린 내용인데 지금 마음상태와 비슷하신 것 같아 공유드립니다..!! 조금만 더 버텨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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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7.05 18:38

    내년을 위해서 3입니다… 내년에 붙으려면 올해 붙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전과목을 지독하게 현출해봐야돼요. 저는 그걸 못해서 올해 헌동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이정도 쓰면 점수가 얼만큼 나오는지 체감해봐야돼요. 차라리 올해 9월 이후에 0기 때 조금 널널하게 독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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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7.05 19:34

    ================================= 공지사항 ===================================

    우리 카페 '노길사'에는 여러 가치가 있지만, 정보공유에 우선적 가치를 부여하여
    다음과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급적 비공개 댓글을 제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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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 작성자가 비밀댓글을 요청한 경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개 댓글이 꺼려지는 분들은 쪽지, 메일 혹은 1:1 채팅을 이용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이미 올리신 댓글의 경우에도 위 사항에 해당되지 않으면, 가급적 공개글로 전환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24.07.05 19:56

    2선택 다만, 최소2과목 이상 3과목정도 목표로 달려보는게 맞다고봄
    1과목은 오바임 노동법포함 최소2과목은 달려바야 의미잇는 시간이라고 봅니다

    저는 3과목 ~ 3.5과목 정도 목표로 해보려고 해요

  • 24.07.05 21:08

    제가 정확히 저 상황에서 작년 32기로 합격했습니다. 작성해주신 1 2 3 중에 고민을 했었는데 결론적으로는 3을 선택해서 합격했습니다. 전과목을 균형있게 공부하는 것이 가장! 확률이 높다고 생각해요. 실제 시험에서는 한 과목이 하드캐리를 해주기는 했지만요 하하.. 내년을 생각하더라도 이 방법이 맞구요. 한과목만 파신다면.. 내년에도 똑같은 딜레마에 빠질 확률이 높습니다ㅠㅠ

  • 24.07.05 23:03

    혹시 1차시험 전에 2기까지 커리 다 따라가셧나요 ㅠㅠ

  • 24.07.06 12:53

    노무사님 혹시...... 60일 안남은 이 시점에서 전과목 전범위 챙기기는 진짜 욕심인데 혹시 특a,a급만 챙겨가셨나요?..... 어떤 전략으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24.07.06 14:14

    저도 궁금합니다 2222 ㅜㅜㅜㅜ

  • 24.07.06 18:27

    @또순 2기 다 못 따라갔습니다. 2기 마지막 2주는 제출 못했고 그 전 2주도 공부량이 충분하지 못해 제출에만 의의를 뒀습니다.

  • 24.07.06 18:35

    @민트병아리 맞아요 저도 전범위는 소화할 자신이 없어서 일단 1 2 3기 모고 쟁점들 중심으로 챙겼습니다. 실제 시험장에도 모고 쟁점들만 분철해서 챙겨갔어요! + 최근 2개년 기출 부분은 전부 버렸습니다(행쟁 제외). 예를 들자면 노동법 삶의 터전 판례, 경조 갈등 부분 등이 있습니다. 다만 노동 행쟁은 사례집 쟁점들은 거의 다 챙겼어요. 그렇지만 저는 정말 정말 운이 좋은 케이스라는 것 알아주셨음 좋겠습니다. 시험끝나고도 합격은 전혀 생각 못했고 9월 말부터 경영과목들 다시 공부 시작했어요. 현실적으로는 다 챙기기가 어려워서 선택과 집중을 했는데 운이 좋아 전략이 적중했던 것 같아요. 너무 다 하기가 어렵다면 고려해볼만 하겠지만 굳이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ㅠㅠ 전범위를 가져가되 강약조절만 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24.07.06 23:48

    @런닝머신헬스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이 시기 쯤 모고 완성도가 어느정도 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ㅠ 지금 답도 없는 상태지만... 그래도 해야지....하고 꾸역꾸역하고는 있는데 저는 암기도 거의 안된 상태라..... 오픈북해서 쓰거나 쟁점 미리 확인해서 외우고 치는 이딴 상태입니다.....ㅠ

  • 24.07.08 00:35

    @민트병아리 노동행쟁은 적당히 현출 + 포섭 됐었고 인사는.. 거의 안됐구요 경조는 투박하지만 완성은 했었습니다. 조금 부족하더라도 처절하게 답안 완성해보세요. 암기는.. 어쩔 수 없어요 계속 어떻게든 현출해보셔야 해요. 스카 왔다갔다할 때 음성파일 + 현출한 것들 녹음해서 듣고 다니고, 밥 먹을때도 몇 가지 쟁점들 암기하고 나와서 목차부터 키워드 계속 중얼중얼 거리고 다녔어요. 현출을 어떻게든 꾸역꾸역해야 실력이 늡니다ㅜㅜ 결국 암기에요

  • 24.07.09 12:23

    @런닝머신헬스 답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24.07.06 01:03

    동차반 인강 다 듣고있긴한데 행쟁이랑 노동법만 60점 받아오겠다 생각하고 공부하고있어요 . 하루공부 2시간대까지 떨어졌다 겨우 조금씩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 24.07.06 17:25

    저요,., 심지어 직병이라 더 의욕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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