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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선원/문왕팔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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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대한민국 역대 구체-세부-심도 연대표...
103kys 추천 0 조회 212 22.04.26 13:2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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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26 18:50

    첫댓글 대단한 노력이 든 자료군요 잘봤습니다

    한가지 70만년 신석기 이런건 볼피료 없습니다
    우주변화에서 시와 종은 각 오만년마다 이루어지고
    지금은 신천 오만년의 씨종자를 추스리는 중입니다
    그러니까 인류의 조상은 현 인류가 되는겁니다

    이번에 살아서 다음 세상으로 넘어가면 신천세상의
    씨종자가되어 신인류의 조상이 될것입니다

    이러한 이치를 알아야 우리가 왜 개천절이 있는지를 알게됩니다
    처음 하늘이 열릴때 우리의 조상님들은 그 자리에 계셧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22.05.29 23:28

    정확히 6개월후1394.11.26일자 개성에서 출발하여29일자 한양 도착한 태조-이성계 & 건국 & 혁명1등공신-정도전 & 왕사-무학대사 일행들 의한 공식천도628주년으로서 인왕산을 배후산=주산으로 삼고, 북악과 남산을 左靑龍 · 右白虎삼자는 국사=왕사'계월헌'무학대사(本名:박자초) 유좌묘향(酉坐卯向)論='서좌동면西坐東面=서좌동향西坐東向'기반화 제안 비하여<북악산을 배후산=주산으로 삼고 낙산과 인왕산을 左靑龍 · 右白虎삼자는 중국 명나라 자금성 방향식 기반화 제안자 건국 · 혁명1등공신-'삼봉'정도전 임좌병향(壬坐丙向)論='제왕남면帝王南面=제왕남향帝王' 궁극수용 / 09월 27일(음력 08월 24일)도평의사사 상신(上申)따라 한양-한강이북 지역 수도 결정/11.26일자 ~ 11.29일자 개성 출발 - 한양 도착 및 공식천도 단행 되어짐.1395년-북악산을 배후산=주산으로 삼고 낙산과 인왕산을 左靑龍 · 右白虎삼는 중국 명나라 자금성 방향식 기반화 임좌병향(壬坐丙向)論 의하여 대략10개월간 걸친 전국 사찰의 승려들과 1만 5천여 백성들을 적극동원된 국가공사09월말~10월초순 무렵 한양부 -> '한성부' 개칭 · 경복궁 준공 및 조선왕조 실질정궁 경복궁 완공

  • 작성자 22.05.29 23:30

    @103kys 첫째로,서울은 백호와 안산(案山)에 비해 청룡이 너무 낮고 허하다. 풍수지리에서 청룡은 남자와 장자(長子)및 지손을 관장하고, 백호는 여자와 차자(次子)등 지손(支孫)을 관장하는데, 조선왕조의 역사를 통해 볼 때 장자보다는 지손들이 훨씬 잘되었으며 여인네(원경황후&명성황후etc)들과 외척(민씨일가etc)의 발호가 드세었다. 또 동쪽이 허(虛) 하다보니 동쪽에 있는 외적(일본-무장왜구)의 침입에 약했다.둘째로, 황천방(黃泉方)이라고 하는 건방(乾方) 즉, 인왕산과 북악산 사이인 자하문 고개가 푹 꺼져있어 황천풍(荒天風)을 받아 험한 일을 많이 당하고, 서북쪽(중국-무장오랑캐)에 있는 적들 군사침입 관련 속수무책이었다. 셋째로, 좌향(坐向)이다.궁궐의 좌향을 남향으로 하느냐 동향으로 하느냐를 가지고 유학자인 정도전과 승려 무학대사는 의견을 달리 했는데 왕은 남향을 하여야 한다는 정도전의 말에 따라 서울은 임좌병향(壬坐丙向)을 하였다. 만약 무학대사가 주장했던 유좌묘향(酉坐卯向) 으로 동향을 하였다면 자왕향(自旺向)으로 부귀왕정(富貴旺丁)하는 길한 방향 되었을 것이다. 여기에서 제일 큰 문제점은 인왕산 대신 북악산(북현무)을 주산으로 삼아 정궁(正宮)인 경복궁을

  • 작성자 22.05.29 23:31

    @103kys 우백호인 인왕산(높이 330m)에 비해 좌청룡인 낙산(높이 110m)이 너무 허약하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동쪽 대문인 흥인지문(興仁之門)만 옹성을 쌓고 허약한 좌청룡의 지기를 돋우기 위해 산맥 모양의 之자를 넣어 이름을 네 글자로 지었다.다른 한 가지는 경복궁이 남면(南面)하고 있어 관악산의 화기(火氣)에 정면으로 노출돼 있다는 것이다. 사진으로 보는 것 같이 끝 봉우리가 불꽃처럼 뾰족하게 솟아 있어 풍수지리학 차원 火山으로 관악산은 오행상 불=火해당되어 그 불기운 관련 궁궐을 누름으로서 화재가 빈번발생 할 것이라고 예언됐다. 이런 불의 기운 악영향 궁궐내 불이 날 것 예방목적 광화문 좌우양쪽 해태상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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