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지질변조〕, 〔모로코 6.8도 지진〕
「美 현지 트윗」
이곳 라스베이가스에 소나기가 갑자기 내리고 강풍이 불고 삽시간에 빗물이 길을 덮어 운전을 할 수가 없습니다. 라스베이가스 근교 죽음의 계곡은 이미 물로 덮였습니다. 아직도 물이 빠지지 않았고 켈리포니아는 지금껏 메말라있던 곳에 호수가 생겼습니다. 켈리포니아주 샌디애고 시 주변이 허리케인 힐레리때 물에 덮였습니다.
앞으로 지구세계는 물난리가 여기저기서 일어날 것입니다. 물이 지구를 덮을 때까지 물난리는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계속 지구상에 일어나고 있는 재해들을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선과악의 전쟁은 수해와 화재로 계속됩니다. 예전엔 안 그랬는데 왜? 이렇게 된 건가요?
미 앨라스카 하아프 기지
HAARP<하아프>의 원어는?
고주파 오로라 활동 연구 프로그램(High-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 HAARP, 하프)는 미국에서 행해지고 있는 고층 대기와 태양계, 지구 물리학, 전파 과학 대한의 공동 연구 프로젝트다.
HAARP는 미 알래스카 페어뱅크스 대학교가 운영하는 고주파 오로라 프로젝트 과학연구라는 이름으로 여러 가지 일들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은 비행제한 구역이며, 이런 이유로 인해 미 해군과 공군, DARPA가 참여하고 있다고 하는바, 이 시설에서 발사한 고주파가 전리층을 흔들어놓아 홍수, 정전, 번개폭풍, 심지어 지진 등의 자연재해를 일으킨다고 하였다.
‘HAARP(HighFrequency Actival Aural Research Program)’ 이 프로젝트는 수많은 안테나에서 강력한 라디오파를 발사해 대기 상층부의 전리층을 달군다는 개념이 된다.
실제 HAARP는 존재하지만, 무기로 만든 것은 아니다. 고주파를 이용하여 전리층을 관찰하는 일종의 실험실. 해군 공군과 DARPA 등이 이 프로젝트에 끼이는 것은 위성통신을 제외한 장거리 통신의 경우 전파를 전리층에 반사하여 통신하기 때문이다. 안테나가 엄청나게 많은 건 그 쪽으로 고에너지의 HF 전파를 발사시키기 때문이다.
실제로 HAARP에서 나오는 관측 데이터는 정말로 전파가 수신되는 스펙트럼에 있지만 일반적인 스펙트럼 관측 도구와 달리 가청주파수(대역에 있는 전파라도 사람에게 들리지는 않는다)까지 잡힌다. 궁금하다면 USGS에서 데이터를 뽑아볼 수 있다. 기상병기, 지진병기, 기상조작무기, 지질구조무기<(Tectonic Weapon)라고 불리기도 한다. 또한 이 장치가 마인드 컨트롤에도 사용된다고 한다.
HAARP 관련 음모론자들과 논쟁을 벌이다보면 십중팔구 미 특허 리스크를 가져온다. 여기엔 캠트레일(일명 구름씨앗)에 관련된 특허랍시고 인공강우를 만드는 게 올라가 있다. 켐트레일 물론, 거의 대부분 날씨 변형이나 마인드 컨트롤과는 관련 없는 특허이며 항공 안전을 위해 안개를 없애는 방법에 대한 특허들이 있다 라고 전하여지기는 하였다.
HAARP로 구름 높이가 조금 달라질 수는 있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아마 특허 속 아이디어도 이것을 반영한 듯. 음모론자 들한테 "HAARP가 지진을 어떻게 일으키느냐고 물어보면 자기네들도 모른단다. 어떻게든 일으키겠지."라는 수준에 막혀 있다.
2022년에도 HAARP가 운영되고 있지만, 전 세계에 남아 있는 HAARP 비슷한 시설들은 제각각 이름을 갖고 있지만 워낙 HAARP가 가진 위상이 워낙 음모론으로 유명해진 시설이라 일반명사화 된 건지 지진이나 이상 기후가 일어날 때면 음모론자 들은 HAARP를 거론하며 대부분 美 시설의 악 이용 운영주체를 탓하게 될 수 있다.
하아프 고주파 발사
한편, 러시아도 SURA라는 비슷한 시설이 있다.
기후조작에 대한 음모론은 끊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후조작에 대한 음모론이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는 것이 미국서 진행됐던, HAARP(HighFrequency Actival Aural Research Program) 프로젝트다. 수많은 안테나에서 강력한 라디오파를 발사해 대기 상층부의 전리층을 달군다는 개념으로, 대기 순환을 인위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논리다. 강력한 전파로 사람들을 마인드 컨트롤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라는 주장도 있다.
대기광(airglow, 에어글로) 또는 야광(nightglow, 나이트글로)란? 행성 대기에 의한 희미한 발광이다. 지구 대기권의 경우 이 광학 현상은 밤하늘이 온전히 어둡게 되지 않도록 하며, 이는 먼 쪽의 별빛과 산란일광의 영향이 제거된 이후에라도 마찬가지이다. 이 현상은 자체발광기체와 함께 기원하며 지구의 자기와 태양점 활동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그러나 고주파 전파를 발사해 대기 상층부의 전리층을 달구어 전이될 때의 문제 의문엔 답이 없다.
켐트레일이란? 구름씨(cloud seeding)이다
항공기, 로켓 등을 이용해 인공적으로 구름 내부에 요오드화은(AgI) 같은 화학물질을 살포한다. 이 화학물질은 구름씨(cloud seeding)가 되어 주변의 수증기를 모으고 무거워지면서 비가 되어 떨어진다. 국지적 날씨 조작도 가능하다
인공강우의 쓰임새는 다양하다. 단순히 가뭄을 해결하는 것은 기본이고, 미세먼지를 해결하거나 미리 대기중의 수증기를 소모시켜 태풍의 피해를 약화시키는 등 다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물론 인공강설도 현재의 기술로도 충분하다.
2015년에는 중국 랴오닝성 부근 360㎢에 달하는 넓은 지역에 비를 내리게 한 적도 있다. 하지만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인공강우는 그 효과가 길어야 반나절 수준이라는 문제가 있다. 비용 대비 효율성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실제 중국은 성공적인 2008 베이징올림픽을 위한 날씨조절에 무려 18조원을 투입했다고 알려져 있다.
살포된 화학물질의 부작용이나 타 지역에 내릴 비(수분)를 끌어다 쓰는 영향도 생각해 봐야 할 문제로 보게된다면 그 것이 바로 기후조작 피해가 된다.
켐트레일
음모론? 사실론?
인도네시아와 아이티 일본에서 일어난 대지진, 2016 경주 지진, 2023년 터키 대지진도 다 이 장치가 일으켰다 카더라 라 하고 들 있다니... ? ! ? ! ? !
현재 지금의 이상기후 : 아래링크 클릭. https://www.youtube.com/@H.A.A.R.P
댓글
1. 바이든이 말하길 모든 역량을 다 해서 자연재해를 일으킬 것 !? 영어 리스닝 퀴즈 - 잘 들어보세요
https://youtu.be/jQnsYH_YItE?si=_5YHS26005Z0qdiJ 매번 이러는 거 보면, 말 실수로 보이지 않네요. 둘중에 하나죠. 치매 걸린 할아버지 아님 대놓고 진짜 그렇겟다는 것. 둘 중 하나, 또는 두개다 인 경우.
〔모로코 6.8도 지진〕
美 현지 날짜 2023년 9월9일
현재 1037명의 사상자를 냈는데 더 나올 모양입니다. 지금은 에이지 오브 아콰리어스! age of aquarius! 이 말의 뜻은 우주의 행성들이 공전함에 있어서 어떤 행성이 지구에 가까웠을 때는 지구상에 많은 재난이 일어나는 걸 뜻하기도 한답니다. 현재 지구는 이 재난이 일어나는 시기를 맞고 있는데 이건 니비루 행성이 지구 가까이 와 있기 때문이랍니다. 앞으로도 지구상에서는 인간과 인간이 크게 싸우거나 자연재해가 빈번히 일어날 것이 랍니다 원래 모로코에서는 지진이 일어나지 않는답니다. 그런데 왜 이런 곳에서 지진이 일어날까요? 우리 들은 왜 인지 이미 알고 계시지요. 인간:인간의 전투 그 자체기 선한 이에게는 악의 자연재해이지요. 그러니 놀라지 않고 이런 뉴스를 접하실 수 있을 겁니다. 중국에서 그리고 이젠 중동에서 또 각지에서.........
https://www.cnn.com/2023/09/08/africa/morocco-6-8-magnitude-earthquake-intl-hnk/index.html
haarp 공식사이트: https://haarp.gi.alask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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