步 生 臥 痛
오늘의 공감가는 글
몸의 늙음은 어쩔 수 없어도 정신의 노화는 피할 수 있다고
마음에 입력하고 몸의 노화에 비례하여 생각은 깊어지고
지혜는 늘어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노화를 느리게 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노화는 병이 아니다 즐겁게 받아 드려라 中에서-
일시:2023. 9. 10
장소:관모산등 대공원 일대
코스:인수초교→대공원남문→동물원→
관모산→상아산→만이골→식물원→
장미원→수석원→대공원역
거리와시간:약17.000步에 약4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