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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항상 당신곁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무엇인가 열심히 일을 하지만
쉽게 지쳐서 포기해버리기도 합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처음에는 다 기대를 가지고 신나고 재밌게 일을 하다가도
보통 1년쯤 지나면 지쳐버립니다. 1년동안 열심히 했는데
왜 열매가 없느냐고 따지듯이 이야기하면서 그냥 지쳐버립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사람이니까’라고 스스로 위로하십니까?
일하지 않는 사람은 지치지도,포기하지도 않습니다.
이왕이면 세상 끝날까지
기쁨과 감사한 마음으로 일할 수는 없단 말입니까?
1.바른 소망(꿈)을 가지십시오.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잠언 29:18) 여기에서
‘묵시’란 소망(꿈)이고 ‘방자히 행한다’는
무례히 행한다는 뜻입니다. 소망(꿈)은 하나님께서 하라고
주신 일을 묵묵히 하는 것입니다.
즉 성도의 비전은 하나님이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요셉이 형제들을 자기 앞에 무릎 꿇려 절하게 하는 것이
자기의 꿈이었다면 종살이와 감옥 안에서 어떻게 보냈겠습니까?
요셉의 꿈도 하나님이었고,다니엘의 꿈도 하나님이었고
바울의 꿈도 하나님이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는 것만으로 만족했던 것입니다.
2.그 무엇보다도 사랑을 소유하십시오.
자녀를 언제 포기해 보셨습니까?
자녀는 사랑하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영혼에 대한
사랑의 열정이 너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천하보다
더 귀한 존재로 여기시는데 우리는 주님의 사람들을
사랑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결코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십자가를 지시기 직전 허리에 수건을 두르시고
자기를 닭 울기 전에 3번이나 부인할 베드로의 발을 씻겨 주셨습니다.
우리 주님은 갈릴리 호수로 가버릴 요한의 발도,
안드레의 발도,야고보의 발도 씻겨 주셨습니다.
자신을 돈 몇푼에 팔아버릴 가룟 유다의 발도 씻겨 주시면서
아버지여 우리 유다를 용서해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3.종(머슴)임을 기억하십시오.
종인 주제에,머슴인 주제에,무엇을 바라고 있으십니까?
사도 바울은 철저하게 종의 자세를 견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는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합니다.
또한 야고보와 유다와 베드로도 마찬가지로 종의 자세로 살았습니다.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은 공통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종의 삶을 살았습니다.
순종하면서 오히려 높아진 것입니다. 종처럼 낮아지면서 오히려
강해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겸손한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넘어짐의 앞잡이가 됩니다.
종처럼 순종하며 사는 사람은 결코 현실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주인의 뜻에 순종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만났고 성령 충만함을 받은
제자들의 삶은 한결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일하다가 지칩니까?
아니,지금 지쳐서 넋을 놓고 계십니까?
내게 사랑이 있는지 점검해 보십시오.
내게 순종의 마음이 있는지 살펴보십시오.
하나님이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라고
내게 보내주신 주님의 사람들을 십자가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있는지요. 또 나는 종의 자세로 섬기는지,
주인으로 착각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여러분의 삶을 점검해 보십시오. 그래도 지치십니까?
그렇습니다. 우리는 너무 부족하여 일하다가 지쳐버립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우리 하나님은 그래서
성령님을 보내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일하다가 지쳐 포기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우리 주님께 조용히 눈을 감고 간구하십시오.
당신을 세상 끝날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은 당신을
언제나 도와주실 것입니다.
그것을 믿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삶은 활력을 얻을 것입니다.
( 언제나 주님곁에 있고픈...겨 자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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