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에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가려다가 학생비자를 거절당하고 가지고 있던 관광비자도 리젝당했던
사람입니다. 3년 전에 다시 관광비자는 미국이야기에서 상담 후 다시 취득했습니다.
그때 학생비자를 거절당했던이유가(주황색 종이 받았습니다) 제가 나이가(당시32살) 많고 간호사이며 무직
아버지께서 트럭운전하시는 분이여서 세금을 내시지 않는 이유로 형부로 부터 재정지원을 받았다가
그곳에 채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의심받아 리젝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직장도 다시 잡고 일년 정도 후에 다시 관광비자를 획득하고
현재 캐나다로 무비자로 어학연수후 (6개월 미만) 미국 대학에 석사 후 과정으로 공부를 하러 가려
계획중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제 직장을 그만 두고 다시 6개월 미만 정도 캐나다 어학연수후
미국대학원 가려고 하는데 그 때 되면 또다시 거절당하지 않을까 두려움이 생겨서요
여기서 쭉 직장을 고수한 후에 대학에서 입학 허가가 나면 가야 안전한 것인지
대학 입학 허가가 나면 직업이 없어도 학생비자가 나올 수 있는지 몰라서요
지금 캐나다 어학연수를 가도 되는지 걱정이 되어서요
부모님 역시 여전히 재정상태는 그 상태시고 저도 무직이 되면 상황은 리젝당하던 4년전과 같은 것이
아닌가 걱정 되어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