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e Cooper는 미국 디트로이트 출신의 엽기적인 락가수다.괴기하고 경악할만한 소도구를 통해
특이한 무대 매너를 보이는 비쥬얼 락 (Visual Rock) 을 추구했다.
1969년 앨범 "Pretties For You" 를 내놓고 데뷔했다.1972년 발표한 "School''s Out" 은 플래티넘을
기록했고 차트 7위까지 랭크되는 대성공을 거뒀다.
1980년대 중반 발표한 앨범 Constrictor에 수록된 He's Back은 영화 '13일의 금요일'
에 삽입돼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기괴한 분장과 엽기적인 퍼포먼스로 종교 단체의 공격과 비난의
대상이었지만 실제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다. You And Me 는 1977년에 나온 곡으로 그의 작품중 가장
조용한 곡이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21위에 올랐다.
You And Me / Alice Cooper
When I get home from work I wanna wrap myself around you I wanna take you and squeeze you Till the passion starts to rise I wanna take you to heaven That would make my day complete 일을 마치고 집에 오면 당신을 안아주고 싶어 당신을 꽉 끌어안고 싶어 열정이 솟아나기 시작할 때까지 낙원으로 당신을 초대하고 싶어 그럼 나의 하루도 완벽해질 텐데
But you and me ain't no movie stars What we are is what we are We share a bed some loving and TV And that's enough for a working man What I am is what I am And I tell you baby Well that's enough for me 하지만 당신과 난 영화배우가 아냐 우린 그냥 우리일 뿐 침대를 함께 쓰고 사랑도 하고 TV도 보지, 그래 그리고 평범한 직장인에게 그거면 족하지 난 그냥 나일 뿐 그리고 난 당신에게 말하지 난 그걸로 충분하다고
Sometimes when you're asleep And I'm just staring at the ceiling I wanna reach out and touch you But you just go on dreaming If I could take you to heaven That would make my day complete 가끔 당신이 잠들어 있고 나 혼자 물끄러미 천장을 올려다볼 때 난 손을 뻗어 당신을 만지고 싶어 하지만 당신은 계속 꿈만 꾸고 있지 당신을 낙원으로 데려갈 수만 있다면 그럼 나의 하루도 완벽해질 텐데
But you and me ain't no movie stars What we are is what we are We share a bed some loving and TV And that's enough for a working man What I am is what I am I tell you sweetheart That's enough for me 하지만 당신과 난 영화배우가 아냐 우린 그냥 우리일 뿐 침대를 함께 쓰고 사랑도 하고 TV도 보지, 그래 그리고 평범한 직장인에게 그거면 족하지 난 그냥 나일 뿐 그리고 난 당신에게 말하지 난 그걸로 충분하다고
You and me ain't no super stars What we are is what we are We share a bed some popcorn and TV And that's enough for a working man What I am is what I am And I tell you baby Well that's enough for me 당신과 난 슈퍼 스타가 아냐 우린 그냥 우리일 뿐 침대를 함께 쓰고 사랑도 하고 TV도 보지, 그래 그리고 평범한 직장인에게 그거면 족하지 난 그냥 나일 뿐 그리고 난 당신에게 말하지 당신만 있으면 난 족하다고
When I get home from work I wanna wrap myself around you I like to hold you squeeze you Till the passion starts to rise I wanna take you to heaven That would make my day complete 일을 마치고 집에 오면 당신을 안아주고 싶어 당신을 꽉 끌어안고 싶어 열정이 솟아나기 시작할 때까지 낙원으로 당신을 초대하고 싶어 그럼 나의 하루도 완벽해질 텐데 But you and me ain't no movie stars What we are is what we are We share a bed some loving and TV And that's enough for a working man What I am well that's what I am And I tell you baby Well that's enough for me 하지만 당신과 난 영화배우가 아냐 우린 그냥 우리일 뿐 침대를 함께 쓰고 사랑도 하고 TV도 보지, 그래 그리고 평범한 직장인에게 그거면 족하지 난 그냥 나일 뿐 그리고 난 당신에게 말하지 난 그걸로 충분하다고 |
첫댓글
또한번 공부하는 시간입니다
열심히 듣고 또들어서
많이 배우겠습니다~~ㅎ
‘’You Aud Me ‘’
처음 듣는곡 잘듣고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한국인 정서에 맞는 곡인 모양이에요.
본토보다 더 사랑을 받고 생명력도 긴 걸 보니...ㅎ
금송님, 정성스런 첫 댓글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교하님~
기괴한 분장과 엽기적인 퍼포먼스로
분장한 모습 보아도 좀 그럴싸 하네요.
종교 단체의 공격과 비난을 받기도 했네요.
지금은 개성 시대이기 때문에 좋습니다.
교하촌놈님~
Alice Cooper의 you and me
이 곡도 간만에 들어 봅니다
교하촌놈님 덕분에 잊혀져 가는 곡을 많이 듣네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