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사 동료였던 장 병창사장님 께서 보내주신 좋은 글을 공유 합니다 ♂️正直한 삶의 감동적인 실화! ️어느 날 아주 성공한 회사 사주이자 대표가 관리직 직원을 모두 불러모았다. 그는 은퇴를 앞두고 회사를 자식들에게 물려줄 생각이 없었기에 관리직 직원중 한 명에게 대표자리를 물려줄 예정이라는 말에 직원 모두는 대표로 발탁되기를 꿈꿔왔다. 그는 모인 직원들에게 씨앗을 하나씩 나눠 주며, "지금 드린 씨앗은 아주 특별한 것으로 모두 다 다른 품종입니다. 1년후 얼마나 잘 길렀는지 볼 것입니다", 라며 "내년 오늘 날자에 회사로 가져오라"고 하면서 "그 날 새로운 회사 대표를 발표하겠다." 는 약속을 했다. 빌(Bill)을 포함해 모두들 대단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데 빌은 처와 함께 화분에 물을 주며 열심히 길렀는데도 전혀 싹이 나오지 않았기에 빌은 실망한 나머지 화분을 회사에 가져가려고 하지 않았지만, 빌의 처는 양심적으로 행동하기를 추구했기에 빌은 할 수 없이 빈 화분을 들고 회사에 갔다. 관리직원 모두 화려하고 멋있게 잘 기른 화분의 나무를 자랑하고 있었고, 빌이 들고온 빈 화분을 보고는 서로들 낄낄거리며 비아냥거렸기에 빌은 풀이 죽어 조용히 있었다. 드디어 회사 대표가 나타나서는 모든 화분을 조사한 후 그는 빌을 앞으로 불러내어, "왜 식물이 자라지 않았습니까?" 하고 물었고 빌이 자초지종을 얘기하자 모든 직원들은 웃었습니다. "관리직원 여러분! 오늘 제가 약속한대로 새로운 회사 대표를 뽑겠는데 바로 빌이 새로운 회사 대표입니다." 그러자 모든 직원들이 비웃으며 그는 아무 것도 키우지 못했는데요 했고, 혹시 해고나 당하지 않을까를 걱정하던 빌은 더욱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대표가 말을 이어가기를, "제가 작년 오늘 날자에 여러분께 드린 씨앗은 제가 삶아놨던 것이기에 절대로 싹이 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씨앗을 바꿔 키운 것입니다. 나는 정직한 사람에게 대표자리를 물려주어 바른 경영을 해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가져야 하고 지켜야 할 덕목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덕목이 정직(正直)입니다. 사람이 정직하지 않고 거짓말을 함부로 하여 믿음을 잃게 된다면 어느 누구로부터도 신뢰받지 못하게 되고, 결국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영국 속담에 "정직이 최상의 방책이(Honesty is the best policy)"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교사로 있던 분이 지상낙원이라고 불리는 미국으로 이민을 갔더랍니다. 한국 사람이 미국에 가면 언어가 통하지 않기에 한국에서 선생님을 했다고 할지라도 미국에 가서는 선생님을 할 수가 없어 하는 수 없이 세탁소를 차렸습니다. 새벽부터 저녁 늦은 시간까지 힘든 세탁소 일을 그는 꿋꿋이 참고 일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손님이 맡긴 양복바지를 다림질 하다가 우연히 왼쪽 주머니 속을 뒤져보니 주머니 안에 1,000달러나 되는 거금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했더랍니다. 깜짝 놀라 잠시 마음이 흔들렸지만, “이것은 내 돈이 아니지” 라고 이내 마음을 고쳐먹고, 옷 주인이 옷을 찾으러 오던 날 그 돈을 돌려주었더랍니다. 그 주인은 이에 너무 감동한 나머지 “그 돈은 이미 제 것이 아닙니다.”라고 하면서 세탁소 주인에게 다시 돌려주었지만 극구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너무나 훈훈한 미담이었기에 그 이야기가 뉴욕 타임즈에 기사로 쓰여지게 되어 정직한 세탁소라고 주위에 널리 알려지자 일거리가 늘어나면서 무려 종업원을 20명이나 거느리는 세탁소 사장이 되었고, 이 뉴스를 접한 뉴욕에 본사를 둔 항공사 부사장이 이 세탁소를 직접 방문해서 세탁소 주인에게 “우리 비행기에서 나오는 모든 세탁물을 맡길 테니 정직하게만 일해주세요.” 라며 그 항공사 세탁 일까지 맏게 되여 지금은 700명이 넘는 직원을 보유한 거대한 세탁소 기업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례를 보면서 정직이야 말로 최고의 인생 스승이라고 생각하며, 정직하게만 산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성공하게 될 것이고 항상 두발 뻗고 자는 편안한 인생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오늘의 명언 정직함은 진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정직함은 최고의 처세술이다
프레시안 환풍기 낙엽 치우던 68세 경비원, 지하 3층 추락해 사망 ★빌딩 환풍구에 쌓인 낙엽을 청소하던 68세 경비원이 지하 3층으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2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5분 서울 용산구 속옷 전문업체 비비안 빌딩에서 하청업체 소속 경비원으로 일하던 A씨가 환풍구 아래로 추락했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이 경비원은 당시 환풍구 덮개를 열고 낙엽 등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설치해 둔 철망 위에서 청소작업 중이었다. 철망이 무너지면서 경비원은 11m 아래 지하 3층으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부는 작업 중지 조치를 내리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함께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은 상시 근로자가 50인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연합뉴스 총성과 폭발음속 1,170km 필사의 수단 탈출…"죽었다 살아나" 군벌간에 유혈충돌이 벌어진 수단 체류 교민은 그야말로 '필사의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총성과 폭발음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1,170km가 넘는 거리를 30시간 넘게 이동하기도 했습니다. 정부는 육해공군을 동원해 탈출 작전을 펼쳤습니다. ★수단의 항구 도시 포트수단. 현지 교민 28명은 수도 하르툼에서 버스를 타고 장시간 이동한 끝에 홍해와 맞닿은 이 지역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그 전후 과정은 필사의 탈출극을 방불케했습니다. ★<김은지 / 수단 체류 교민> "완전 격전지여서 밤에 계속 전투기 날아다니고 굉장히 총격 소리도 많이 들리고, 되게 심각한 상황이었고요." 또 다른 교민은 "죽었다 살아난 느낌이었다"며 "집 주변에서 말로만 듣던 전쟁이 일어났다"고 당시 급박한 상황을 전했습니다.
한국경제 尹, 美기업 6조원 투자 유치…국빈 방미 첫날 '세일즈 성과'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미국의 콘텐츠 및 첨단기술 기업들이 한국에 총 44억달러(약 5조900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한 윤 대통령의 첫 방미 성과다. ★윤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에 도착해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대표와 만나 25억달러(약 3조3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넷플릭스가 2016년 한국에 처음 진출해 지난해까지 투자한 총금액의 두 배에 달한다. ★서랜도스 대표는 “(투자를 통해) 한국 드라마, 영화, 리얼리티쇼의 창작을 도울 것”이라며 “한국에서 나온 이야기는 이제 전 세계 문화의 시대정신을 대표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 정상으로는 12년 만에 미국을 국빈 방문했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 워싱턴DC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동포 간담회를 시작으로 내일 한미정상회담, 모레 미 의회 연설 등 20개가 넘는 공식 일정을 소화합니다.
★백악관은 내일 한미정상회담에서 확장억제 강화를 위한 추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상원은 한미 동맹이 평화의 핵심 요소라며 윤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환영하는 결의안을 발의했고, 하원도 곧 동참할 예정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방미를 앞두고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한일 관계에 대해 "100년 전 일로 무조건 무릎꿇어야 한다라는 인식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야당은 "일본의 식민 지배에 면죄부를 주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아파트도 ‘깡통’ 위험 → 17개 시도 중 12곳이 전세가율 80% 넘어. 특히 매매가보다 전세가가 높은 지역도 ▷충북(115.3%) ▷전북(110.7%) ▷충남(110.1%) ▷경북(109.3%) 등 4곳. 전세가 비율 낮은 시도는 ▷세종(48.9%) ▷서울(54.8%) ▷경기(75.5%) ▷인천(78.6%) ▷부산(78.8%)... 순. 도시시연구소.(헤럴드경제)
★길어지고 복잡해지는 아파트 명칭... 아파트 이름 가이드라인 만들자 → 20일 서울시 2차 공개토론. 2019년 분양된 아파트 이름의 평균 글자 수는 9.84자로, 4.2자였던 1990년대보다 두 배 이상 늘어. ‘일률적인 제한은 고유성 상실’ 반론도.(아시아경제)
★ 컵라면 용기, 재질에 따라 전자레인지 사용 불가 → 스티로폼 재질은 용기가 녹아내리거나 환경호르몬이 나올 수도 있어 주의 필요.(헤럴드경제) ★ ‘잠자는 교실’ 심각 → 고3 25명 교실에서 ‘수업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은 몇 명인지'를 묻는 질문에 21~25명이라고 답한 교사가 17%, 16~20명이라고 응답한 교사는 36%였다. 즉 절반 이상이 수업 외 잠자기, 딴짓 한다는 것. 지난해 9월 ’좋은교사운동‘ 조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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