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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뱅크[한국성우DB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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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내가 쓰는 성우 이야기 (ㄱ) 강수진님등등 다른성우분들께
사랑의si 추천 0 조회 479 05.06.21 19:0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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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21 19:15

    첫댓글 수진님은 88년에kbs에 입사하셨고,,, 공채인경우 성우시험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이상이었습니다.....몇분의 예외가 있긴 하지만....거의가 학교는 졸업한상태에서 응시할수 있었다고 알고있습니다... 중2때라면 응시할수도 없었을꺼에요....

  • 05.06.21 21:22

    ;; 뭔가 깨진 글자와 함께 압박이 느껴지네요. 제가 알기로는 강수진님은 대학 졸업 전에 공채 보셔서 붙어서 졸업하고 막바로 입사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 05.06.21 23:36

    수진님 외모가 어때서요; 악의는 없으신것 같지만...;

  • 05.06.22 16:49

    욤...의 압박..;;;

  • 작성자 05.06.22 20:53

    백영님 악의는없구영 강수진 님 얼굴에서 그런목소리 가나오는게 신기하ㅐ서 그렇게 쓴거에요 악의는 절대 없답니다 ㅎㅎ 제가알기론 백순철님 은 외국에 미국인가? 이민가셧다하더군요 ㅠㅠ 슬프닷

  • 05.07.01 02:52

    아.. 백순철님목소리 듣고싶네요... 지금은 미국에 이민을 가셔서.... 흑..

  • 05.08.30 21:33

    남자성우중에 가장 존경하고 좋아하는 성우분이 강수진님 이예요 ㅠㅠ 아 천상의목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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