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에 대하여 알고 계시는지요?
수맥을 알고, 수맥을 차단하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 아침에 기분이 상쾌하지 못하고 뒷골이 땡기는 느낌이 지속되시는 분
* 아침에 일어나도 일어날 수가 없어 뒤척이시는 분
* 잠만 들면 꿈을 꾸게 되거나, 자주 깨서 숙면을 취하시지 못하는 분
* 어린애가 잠자리를 바꾼 후 심한 잠투정을 하는 경우
* 학생이 공부방을 옮긴 후 성적이 떨어지는 경우
* 힘든 노동을 안해도 항상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
* 뚜렷한 병명없이 몸이 아프신 분
* 만성소화불량으로 고생하시는 분
* 만성적인 식욕부진으로 몸이 허약해지는 경우
* 관절염이나 신경통이 심해지는 경우
* 이유없는 정신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
* 갑작스런 고혈압이나 중풍으로 신체의 일부분에 마비가 오는 경우
* 별 이유없이 부부싸움이 자주 일어나는경우
* 건물을 신축하고자 할 때
독일은 건물 신축시 수맥감정과 차단을 국가에서 법으로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수맥은인체에 모세혈관이 흐르듯이 어느집이든 통과하고
있습니다.
이를 정확히 확인하여 피하거나 차단하는 것이
건강을지키기위하여 최우선으로해야할일입니다
수맥이 있어 가장 나쁜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곳이 잠자리와 책상이 있는 곳입니다.
잠자리는 인생의 1/3 이 머무는 곳이므로 가장 안락하고
편안해야 하며, 학생과 직장인의 책상 밑에 수맥이 있으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스트레스가 더 쌓이게 되므로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꼭 체크해야 합니다.
1. 잠자리에 수맥이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
· 꿈을 많이 꾼다.
· 많이 잤는데도 자다가 누구한테 얻어 맞은 것 같이 몸이 쑤시는
곳이 있고 개운하지 않으며, 간혹 방에 들어 갔을때 오싹한
느낌을 느낀다.
· 어떤 아기가 귀댁에서 자게 되었는데 평소와 달리 밤새 울고,
경기를 잘 일으킨다.
· 유산이 잘 된다.
· 식구중 누군가 밖에 나가서 자면 아픈곳이 없는데 집에 들어와
자면 이상하게 아프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
· 잠을 자고 나면 얼굴이 잘 붓고 피곤하다.
· 병명은 있지만 완치가 안되는 환자의 잠자리 특히 암, 당뇨병,
뇌질환, 심장질환, 만성 피로군, 신경성 질환이나 스트레스성
증후군등
· 특별히 다치지 않았는데 신체의 어느 부위인가 쑤시고, 아프고 ,
절여서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완치가 되지 않고
무던히 아플때
2. 책상 밑에 수맥이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
· 짜증이 많이 난다.(신경과민)
· 일에 집중이 되질 않는다.(집중력감퇴)
. 책상에만 않으면 피곤이 몰려오는 느낌이 든다.(만성피로)
· 학생이 책상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고 밖으로만 돌거나 성적이
갑자기 떨어졌다.
(정서불안과 학습발달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