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키우기..

[나영(김나영)]

몇분들아실꺼에요..롱다리하운드 카페에 제가 감히 운영을맡게됐습니다^^ 카이홋트님과함께 운영자 ㅋㅋ대단하죠? 저도처음엔 당황스러웠지만 이참에 확실하게 책임지고 운영도하면서 개공부도 열심히하려고요~~ 우리 여빈이 저에게온지 한달이 돼어가네요 처음에는 절싫어하고 피하고 두려워했지만 지금은 만져달라고 들이대고 꼬리마구흔들고 여시같이 짖기도하죠^^ 먹는거정말 끝내주더군요 자기밥다먹고 레조밥까지 ..ㅡㅡ^ 우리 아프칸하운드 레조녀석!! 처음에 혼자 지내면서 많이 힘들어하더니 같이지내는 여빈이가생기고 아주 행복해하고 쫄싹대고 정신못차립니다 ㅋㅋ그리좋은지~~ 여빈이랑레조가 둘이서만 신나게놀땐 괜히 질투가나기도하고..아무쪼록!!하루도빠짐없이 애들과 운동하면서 행복한시간들을 즐기고있습니다..

[스콜누나(김진미)]

앞으로 여빈이한테 더 섭섭한일 생길꺼라는..ㅋㅋㅋ

[라크맘(노춘복)]

나영씨....책임자가되는것 힘든일이지만 우리들을 위해서 열심히 해주세요. 추카추카

[그녀와함께(정오윤)]

두녀석 데리고 털손질 해주랴 목욕시키랴~ 운동까지 시키랴~ 힘들죠~~ 레조 요즘 왕따 당하는 기분인데~ㅎ 저한데 양자로 보내실 생각은??ㅎ 우리정이가 너무 외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