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문면세점에서만 판매하는제품입니다.
과거 중문면세점에만 있었으나 지금은 인천공항 면세점에서도 판매한다고 하네요.
아벨라워라는 싱글몰트 위스키로 오크통에 숙성후 일정도수를 맞추기 위한 물의혼합과정을 없엔 오크통에서 직접 병입한
캐스크 스트랭스 제품입니다. 도수가 60도정도로 높고 독할거 같지만 실제시음해보면 일반위스키와 다르게 향이나 맛이
월등히 좋게 느껴집니다. 쉐리오크에서 숙성한 제품으로 위스키애호가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 쉐리계열 위스키입니다.
판매가 83불입니다.
첫댓글 오크통에서 자연 숙성된 원액을 브랜딩 한거라면 맛과 향이 좋을것 같네요.60도 라는 알콜도수가 처음 드시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거부감을 느낄만도 하겠습니다.저도 아직은 50도 이상의 알콜은 마셔 보지 못했는데 가격도 적당 하구 한번 도전 해 볼만 한것 같습니다.
위스키 좀 드셔보신분들은 처음에도 거부감없이 잘드시는거 같습니다. 쉐리숙성이라 특유의 향도 좋지않을까 싶네요. 일반병입보다는 캐스크제품이 선호도가 높아 한방님도 마음에 들어 하실거같네요.
60도면 마시는 순간 내장까지 들어가는 과정을 느끼게 해주는 도수로 기억합니다.~^^
ㅎㅎ 도수가 높기는 하지요. 술의 종류에 따라 사람이 느끼는 부분은 다른거 같습니다. 60도위스키 먹어보니향이 거부감이 없는게 좋더라구요.
러시아산 90도 짜리 한컵을 마시고 다음날 큰일을 보는데어찌나 뒤가 뜨겁고 후끈거리던지...ㅋ ㅋ ㅋ
이술은 그렇지는않습니다. 높은도수이니 절제가 필요하기는 할거 같네요.
우후~ 알콜 도수는 일단 세군요^^싱글 몰트에 저 가격대라면 가성비 높아 혹 합니다.
가성비가 좋은거 같습니다.
제주갈때 함 사야겠습니다
추천합니다.
첫댓글 오크통에서 자연 숙성된 원액을 브랜딩 한거라면 맛과 향이 좋을것 같네요.
60도 라는 알콜도수가 처음 드시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거부감을 느낄만도 하겠습니다.
저도 아직은 50도 이상의 알콜은 마셔 보지 못했는데
가격도 적당 하구 한번 도전 해 볼만 한것 같습니다.
위스키 좀 드셔보신분들은 처음에도 거부감없이 잘드시는거 같습니다.
쉐리숙성이라 특유의 향도 좋지않을까 싶네요. 일반병입보다는 캐스크제품이 선호도가 높아
한방님도 마음에 들어 하실거같네요.
60도면 마시는 순간 내장까지 들어가는 과정을 느끼게 해주는 도수로 기억합니다.~^^
ㅎㅎ 도수가 높기는 하지요. 술의 종류에 따라 사람이 느끼는 부분은 다른거 같습니다. 60도위스키 먹어보니
향이 거부감이 없는게 좋더라구요.
러시아산 90도 짜리 한컵을 마시고 다음날 큰일을 보는데
어찌나 뒤가 뜨겁고 후끈거리던지...ㅋ ㅋ ㅋ
이술은 그렇지는않습니다. 높은도수이니 절제가
필요하기는 할거 같네요.
우후~ 알콜 도수는 일단 세군요^^
싱글 몰트에 저 가격대라면 가성비 높아 혹 합니다.
가성비가 좋은거 같습니다.
제주갈때 함 사야겠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