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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역 부동산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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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성남재개발사업, 반대하는 이유를 들어보니...
멋쟁이매니저 추천 0 조회 1,211 11.06.29 11:0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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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9 11:44

    첫댓글 옳은말씀입니다 숲을보지못하고 나무도 아닌 풀만 바라보고 사는것과 같습니다 반대해서 얻을수있는면도 있겠지만 빨리 진행에 협조해서 얻을수있는 득이 많이 있을것 같습니다 재개발 보상받고 따박따박 30만원씩 못받을것 같으신 분들은 매니져님과 상의해보세요

  • 11.06.29 12:17

    너무 근시안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때문이지요. 한 편으로 연세드신 분들의 생각은 이해가 됩니다만...그래도 그런 분들 보면 많이 답답합니다.

  • 11.06.29 12:30

    맞습니다 반대하는 상가건물 불매운동을 해야됩니다

  • 11.06.29 14:13

    머리가 나쁘니 평생 그런 주택 하나가 전재산이지..집 뜯어먹고 살아라~

  • 11.06.29 14:38

    이부분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집주인이지만 능력이 안되서 절대 못하겠다고 하는 경우,
    세입자로 분류해서 임대아파트 입주권을 주면서 현금 보상가액을 조금 낮게 하는거죠.

  • 작성자 11.06.29 16:20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도,,, 그러한 제도가 있습니다... 정비사업구역 지정을 위한 공람공고일 현재... 재개발구역에 거주하고 있는 집주인의 경우, 아파트를 포기하면, 임대주택 우선권을 주게 됩니다. 다만,, 재개발구역내에 있는 주택 이외에 다른 곳에는 주택이 없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누가 분양주택을 포기하고, 임대주택을 받겠습니까... 그러한 경우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낯설게 느껴지긴 합니다만,,, 어찌 되었거나,,, 하품나무님의 의견이... 현재 도정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 11.06.29 16:23

    법에 있고, 규정에 있다면 임원단이 열씨미 뛰는거 이외에는 답이 없네요.
    지금 경기가 다시 심하게 무너지고 있습니다.
    사업하는 사람들은 몸으로 체감될 정도로 상황이 어려워요.
    돈도 안돌고.
    시와 집행부가 강력하게 이끌거 아니면, 그냥 냅두는게 유일한 답인거 같습니다.
    저는 1-2천 정도 들여서 깔끔하게 집 다 뜯어 고치는거 연구중입니다.
    몇집 주인이 모여서 노동 품앗이 하고, 자재 싸게 사면 충분히 가능할거 같아요.
    재개발 안되면 임대 수익이라도 높여야죠.

  • 11.06.29 14:53

    재산가치를 높이는 게 젤 중요한 걸 모르고 코앞의 코 묻은 돈에 빠져 있으니 답답한 중생들이져.. 능력 없으면 나중에 좋은 값에 팔고 그 돈으로 시골 내려가 유유자적하며 살면 될텐데.. 지금같은 환경에서 남은 여생을 보내고 싶을까 쯧쯧... 30만원땜에..???

  • 11.06.29 14:59

    조금은 가슴에 아프게 와 닿는 글이네요..
    물론 이해도 되구요..
    전 아직 젊은사람이라.. 그래두 전 지역 재개발 되기를 바라지만..
    월세 30만원의 현실이 무척이나 어두운 구성남의 현실인것이.. 참.. 공평치 못하다는 생각도 더불어 드네요..

  • 11.06.29 20:54

    재개발을 해서 생기는 이득을 잘이해 시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어찌댔든 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하루발리 재개발은 해야 합니다
    집에 곰팡이가 생기고 물이새고 정말 전화벨이 울릴까봐 겁이납니다

  • 11.06.30 08:29

    오늘도 비가 많이왓네요, 세입자 전화벨소리 울릴까 걱정이네요,

  • 11.06.30 10:57

    방수공사 하는 법을 공부중입니다.
    페인트칠과 실리콘은 다 배웠습니다.
    내년부터는 집주인들이 모여서 방수 같은거 품앗이 하는거 해보자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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