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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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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걷기/산행 사진,후기 청계천 걷기 후기
다솜 추천 0 조회 63 24.03.30 02:0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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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30 05:07

    첫댓글 그날의 활동사진 보듯 세세히도 적어주셨네요
    몸이 불편하신대도
    그날 임시 살림 꾸리신 다솜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3.30 07:36

    항상 즐겁게 모두를 챙기시는 범초이님의 엔돌핀이 즐겁습니다~

  • 24.03.30 07:08

    불편한 몸으로 고생 하셨어요 배려하지 못해미안~

  • 작성자 24.03.30 07:41

    방장님이 고생했죠.
    마장동 근처의 불고기를 맛봤응께 고마웠지요~
    느리적 거렸어두 13000보를 걸었으니 다리 근육이 플러스 됐겠죠~

  • 24.03.30 07:23

    못갔지만
    그곳의 정경과 친구들의 마음상태까지
    잘 알게끔 정리해 가록한 후기에
    박수를 친다.
    좋은 추억 하나 또 엮었네.
    다솜과 호순등
    전체글 읽어보니 컨디션이 별로 안좋은 것 같은데 분위기에 애써 동조하는 모습에
    뭉클하며 박수를 칩니다.

  • 작성자 24.03.30 07:43

    따블 박수소리가 봄바람 타고 메아리쳐 들려온듯 신바람이 뿜뿜~~~

  • 24.03.30 07:43

    잃은것이 있다면 얻는것도 있다는 말이
    맞는듯 얼굴은 더 얘뻐지시고 피부는 참 맑아 지신듯ㅎ
    어제의 시간들이 글과함께 겹쳐지는 후기 잘 읽었습니다
    함께 하신 울님들 덕분에 즐거움 만끽하고 온 시간들에 감사가 절로 입니다^^

  • 작성자 24.03.30 07:47

    오동통 엉덩살땜에 고관절이나 꽁지뼈 안다친것에 감사했다우~
    어젠 님들 보고픈 맘에 약간 무리했는데 오자마자 퍼지게 자고나니 피곤도 풀렸다우~

  • 24.03.30 07:55

    회복이 덜된 몸으로 걷기방 참석한 다솜친구의 열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제의 하루를 함께한 듯 자세하고 예쁜 후기글이 고맙네요.
    하루 빨리 건강 되찾기 바랍니다.
    투닥거리는 두 친구에게 판관 노릇 했다는 대목에
    웃어봅니다^^


  • 작성자 24.03.30 08:39

    똑똑이 같으면서도 어설픈 툴툴이들 교육이 필요할것 같아서 더 끓어오르기전 침을 놨죠~
    단체라는 분위기가 중요하니까~
    친구 만남이 즐거워야 행복이 스며들고 건강의 웃음꽃도 활짝 피우죠~
    그런데 어젯밤 꿈에 봄시내 힐러리 울언니랑 몇사람 이순모임에서 놀러간 꿈을 꾸었어요

  • 24.03.30 09:11

    우리 이순의 쉼터에서 체력이나 열정은 다솜 따라 갈 사람이 없을 정도로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우리는 본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자기 생활을 잘 꾸려 나가니 건강한 것 같아서...
    이순의 쉼터는 명품 카페인데, 한 두 사람으로 인해서
    그 타이틀이 흐려지지 않게 우리 모두 조심합시다.

  • 작성자 24.03.30 10:13

    어휴 이사하고 낭군 돌보시랴 바쁜 일정에 장편글 읽어주고 댓글까지 고마워요.
    철들게 할 방법이 무얼까 잠시 고민했는데 충고 받아주니 반쪽철은 들었구나 생각했죠.
    (로사가 내가 가야 참석하겠다니 우짜요.)

  • 24.03.30 10:23

    와~단편소설 한편 읽는것
    같습니다 어쩜 이렇게 소상
    하게 쓸수 있을까 덜렁덜렁
    한줄 알았는데 참석안한 친구들도 한번에 알아볼수
    있게 대단한 실력이다
    작가로 제2의 삶을 도전해
    보시길 ~

  • 작성자 24.03.30 11:14

    시환님 땜에 잘 걸었지만 힘드셨을텐데 전 편했어요.
    넘어지는게 너무 무서워서 불안했거든요.
    얼떨결에 데이트 겸한 나들이였답니다~^^

  • 24.03.30 12:03

    다솜 님 수고 하셨습니다 퇴원 하셔서 바로 또 친구 들 보고 싶어 무리 하게 참석 하셨습니다
    그래도 시환 친구 가 잘 보샬펴 주셔서 무리 없이 20.000 보 가까운 걸음 을 하셨군요 ㅎㅎ 역시 대단 함니더
    그리고 후기 글 읽어 보니 못오신 친구 님 들도 금방 분위기 를 느낄것 같은 문장 으로 엮어 주셨군요
    아무턴 우리 방 팔방 美人 이 확실 하심니더 ㅎㅎ

  • 작성자 24.03.30 12:19

    금방 팔방미인된듯 기분좋은 댓글로 행복합니다~
    욕심부려 나갔으니 속도를 못맞춰 쪼매 일행들에게 미안했었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3.30 13:01

    화내지 마
    큰그릇으로 끌어안아야지.
    술이 원인제공인거니까.
    잘 알면서도 늘 배우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만나서 반가웠어~

  • 24.03.31 12:13

    그정도 걸을 있다먼 당장 내일 백두산도 오를 수 있지요 ㅎ
    남의 일 도와주고, 앞장서 가고, 호령하고, 정리하고, 마무리까지
    일사불란한 일처리는 팔자소관이지요
    그래서 목소리도 크지요 ㅎ
    덕분에 따라다니는 사람은 편하고.
    수고 많았습니다. 이젠 몸을 돌볼 나이랍니다 ㅎ

  • 작성자 24.03.31 14:42

    맘은 백두산도 쉬운데 몸이 아니라고 신호를 보내와요...
    귀가 어두우면 목소리 커진다는데 원래 큰데다가 원 플라스 얹었으니
    그것두 팔자인가? ㅎ
    큰 목소리로 호령아닌 호령이 된당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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