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딸아 성경에 나오는 지혜와 지식이 충만한자가 오직 나만 바라보고 사랑하는 자이다. 모든 보화와 보물이 나아게 있단다.</P>
<P>예수님! 낭떠러지 있는 좁은 길이예요.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고있어요. 어떤 사람은 무거운 짐도 지고 가고있어요. 떨어질까봐 무서워요. </P>
<P> 딸아! 환경을 보지말고 오직 나마 바라보고 걸어라 .</P>
<P> 뒤를 돌아보아라. 니가 걸어온 길 또한 좁고 험난한길이었다. 하지만 내가 항상 너와 함께 하므로 여기까지 오지 않았느냐. 오직 나만을 바라보아라. </P>
<P>예수님! 근데 꼭 변목사님 책 에 나오는 내용같아요. 제가 책을 너무 많이 읽었나요?</P>
<P>아니다. 그 종에게 역사하신 하나님과 지금 너에게 역사하는 하나님은 동일한 하나님이 이라</P>
<P>주님! 넘 자세히 들려요. 신기해요. 주님의 영으로만 저를 채워주세요. 넘 행복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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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는 늦게 예수님을 믿어 넘넘 예수님을 알고싶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6년정도 안해본거 없이 다 해봤습니다. 신앙서적도 무지 많이 읽었고요. 특히 하나님 음성듣는 방법, 능력기도 등등. 또 여러가지 성경공부도 들었고요. 강해책도 많이 읽었어요, 묵상집도 사보고. 21다니엘 기도. 새벽기도. 철야기도. 하여튼 엄청 열심히 했지요. 특히 교회봉사도 엄청열심히했구요. 목사님께 잘보이려고 예배도 다 들였어요. 그런것들이 나쁘다는게 아니고요. 근데 제 심 령은 항상공허하고 기도안하고 성경 안읽으면 불안하고 뒤떨어지는 거같고 축복 받지 못할거 같고, 그래서 더 열심히 뭔가를 했지요. 아무튼 엄청 열심히 했어요. 그래도 뭔가가 허전하고. 이건 아닌데 싶고 . 성경에 살아계시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지금은 왜 말씀하시 지 않고 역사하시지 않으신지. 눈동자처럼 지키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구만리 계신 하나님 같은. </P>
<P>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지금은 살아서 역사하시고 저의 생명이신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님만 사랑하고 바라보고 영으로 마음으로 교제할때 저의 영은 생명력으로 넘쳐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저의 욕심과 이기적으로 예수님을 사랑할때가 많지만 하루하루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기쁜마음으로 좁은 길을 걸어갑니다. </P>
<P>예수님! 절 너무 사랑해 주셨어 감사합니다.</P>
<P>딸아 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사랑스런 나의 딸이다.</P>
<P>ㅎㅎㅎ. 넘 좋아요. 예수님. 아! 기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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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의 영으로 인도하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은 다른 사람이 만난 그 예수님을 소문으로만 듣는 것이 아닌줄 압니다. 내가 만난 그 예수님 제 마음에 만나 주셔서 참된 위로 주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나의 열정이 예수님만 사랑하는 열정이 되길 원합니다. 제 심령에 말씀하신 그 예수님. 너무나 사랑합니다. 멀리 떨어져 계시지만 심령에서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은 시공을 초월함을 압니다.
삶을 살면서 놀랄 때가 깜짝깜짝 놀라요 내가 예수님을 만나다니! 내가 예수님이랑 대화를 할 수 있다니! 예수님을 사랑할 수 있다니! ㅠㅠ 정말정말 생애 가장 큰 축복이에요 사람들이 예수님 이야기를 할 때 나와는 상관없는 줄 알았어요 난 당연히 예수님을 알 수 없을거라 생각하고 빙빙 돌아갔지만 나를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목마름을 허락하셔서 예수님을 알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첫댓글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사랑할 수 있다는것 너무나 큰 복이예요.
내가 원하는것 얻기 위해 열심히 부질없는 종교생활 청산하고 생명되신 예수님과
교제하고 그분 만을 바라봅으로 너무 행복합니다.사랑해요 예수님...
계시의 영으로 인도하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은 다른 사람이 만난 그 예수님을 소문으로만 듣는 것이 아닌줄 압니다.
내가 만난 그 예수님 제 마음에 만나 주셔서 참된 위로 주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나의 열정이 예수님만 사랑하는 열정이 되길 원합니다.
제 심령에 말씀하신 그 예수님. 너무나 사랑합니다.
멀리 떨어져 계시지만 심령에서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은
시공을 초월함을 압니다.
예수님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의 하모니를 만들어 갑니다~♥예수님 사랑해요^^
삶을 살면서 놀랄 때가 깜짝깜짝 놀라요 내가 예수님을 만나다니! 내가 예수님이랑 대화를 할 수 있다니! 예수님을 사랑할 수 있다니! ㅠㅠ
정말정말 생애 가장 큰 축복이에요 사람들이 예수님 이야기를 할 때 나와는 상관없는 줄 알았어요 난 당연히 예수님을 알 수 없을거라 생각하고 빙빙 돌아갔지만 나를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목마름을 허락하셔서 예수님을 알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예수님은 정말 좋은 친구되주시는 분이세요.
좁은길 험난한길 그 끝은 예수님과 저의사랑의꽃밭이
나오리라 믿어요. 이세상 힘겨워도 이길수있는 힘
예수님이 함께 하여주시니 기쁨으로 나아갑니다.
예수님 사랑 합니다!
예수님을 알고나서 저는 그냥 예수님이
좋아서 따라다녔습니다
어떨땐 예수님이 보고싶어 많이울기도 했습니다
아직 희미하지만 예수님과 대화가 되니까
너무 행복합니다
제인생 예수님과의 동행을 영원히 하고자
올인 할것입니다
성령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셔요!
예수님과 한마음되어 예수님과 영원히 살수있도록 도와주셔요!
예수님 사랑합니다~영원히♡♡♡~해요~
우리의 소원은 예수님과 하나되는것입니다
꿈에도 소원은 예수님과 사랑하고 동행하는 것입니다
진실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예수님사랑하는 것입니다
성령님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할 수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 맘 기쁘게해 드리는 사랑받는 자 되고싶어요
예수님 하하하 웃고계시는 모습 보는것 같애 넘 기쁘네요
예수님 억수로 사랑합니데이..
예수님의 사랑의 음성에 제영이 기뻐합니다.
언제나 다정하게 말씀해 주시며 함께 해 주시는 예수님을 더욱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