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모닝~♡
책을 읽는 것은 퍼즐을 맞추는 것과 같다.
차이점이 있다면 독서에는 끝이 없다는 점이다.
한 권은 책을 읽고 관련된 책을 한 권 더 읽고 그렇게 연관성 있는 책을 계속해서 읽다 보면 자신의 만의 방법이 하나씩 만들어지고 삶의 기준이 생긴다.
언젠가는 지금까지 읽었던 모든 책들이 서로 연결되어 큰 그림이 보이는 시점을 만나게 된다.
어쩌면 인생을 잘 살아가는 방법이라는 큰 퍼즐을 우리는 책과 경험을 통해 맞춰가고 있는 것일지도...
큰 퍼즐을 위한 그대들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으랏찻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