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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매니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훈 련 일 지 방 훈련일지^^ㅎ
복싱냥이 추천 0 조회 137 11.02.01 01:1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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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01 01:16

    첫댓글 체력이 굉장히 좋으실거같습니다..ㅎ

  • 작성자 11.02.01 17:21

    네..안좋다고 하면 거짓말이죠.ㅎ 짐승소리를 듣고 있습니다.ㅠㅡㅜ

  • 11.02.01 02:05

    복싱냥이님의 훈련일지도 애독자가생기실겁니다.
    여성분이...저 많은 라운드를...다 소화하시는건가요...;;; 프로전향이신지 조심스럽게 의문을 가져봅니다..

  • 작성자 11.02.01 17:25

    프로를 생각하고 운동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저의 실력이 더 나아지길 바라며 가진게 체력이니 남들보다 열심히 운동하는 것 뿐이예요. 시합나가고 싶은 욕심은 있어요. 있는데...예전의 저희 엄마 왈 "너 어디 복싱시합 같은데 나간다는 소리 했다간 봐라. 확 다리몽디를 뿌러가꼬 매달아 놀란께!!"였는데 지금은 엄마 왈 "복싱을 취미로 하는 건 이제 인정하겠지만 시합은 그래도 안된다. 시합나가면 엄마 나가서 확 죽어버린다!!"라고 하십니다.ㅎㅎ 그치만..그치만..복싱이 재밌는지라 몰래~가슴속에 담아두고 있는 소박한 꿈입니다. ㅎㅎ

  • 11.02.01 02:20

    우하 ㅎㅎ, 나주 목포 그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ㅎ, 아침 운동에다가 자전거 까지 3시간 반.. 정말 복싱냥이님 무섭 슴돠ㄷㄷ.... 트리플쨉님 말씀대로 프로이신가요?

  • 작성자 11.02.01 17:27

    전남 광주에서 출발했슴다.ㅎㅎ 제가 좀..짐승소리를 듣죠..ㅎㅎ 프로는 아직 아니구요, 조심히 선수를 꿈꾸고는 있습니다. 아직 실력은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부족하지만요.^^

  • 11.02.01 04:35

    ㅋㅋㅋ 냥이님!!!!! 훈련일지 자주 올려주세요!!! 대단하십니다!!! 체육관이 엄청 큰가봐요~ 몇 라운드만 해도 시간이 금세 가던데 저거 다하려면 매일 운동시간도 장난아니겠어요~ 냥이님 덕분에 많이 많이 배우고 가요..ㅠㅠ 스파링은 남자들과 하세요? 제 체육관에도 같이 스파링할 여자분 없는 게 아쉬워요 완전 응원!!

  • 11.02.01 07:34

    완전 재밌어요!!! 쫄쫄이... ㅋㅋㅋ
    맞아요 그게 왜 창피! 열심히 자전거 굴린 당신...먹어라~~~ 저 3년 전 제주도 해안 220km 자전거로 4일 돌았는데 70km 를 3시간요??? 터미네이터세요?? 부럽습니다
    ㅋㅋㅋ 갈 길 구만 리 구만 리 구정 잘 쇠세요~~!!

  • 11.02.01 06:03

    즐거움이 하나 더 생겼네.. ㅋㅋ
    복싱냥이님 글이 또 기다려 집니다. ^^

  • 작성자 11.02.01 17:37

    저도 스위티님의 글을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당. 스탠바이!!ㅎㅎ

  • 11.02.01 07:33

    아 궁금한 거 너클? 그 부분은 괜찮으신지 궁금해요, 지금은 괜찮다 하시더라도 처음에 연습하실 때도
    아프지 않으셨나요? 새벽부터 폭풍 질문 ㅋㅋㅋ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

  • 작성자 11.02.01 17:43

    꺅!! 열심히 댓글 달고 있었는데 날아갔슘당 ㅋㅋ 첵관에 여자분들하곤 스파링할 만한 분들은 없으셔서 전 남자관원들하고 했습니다. 체급이 비슷하신 남자분들하고 스파링했어요. 체급이 높은 분들과는 매도우로 했구요. 체육관은 항상 북적북적 합니다. 첵관 크기는 다른 체육관과 비슷해요. ㅎㅎ 너클부분은 전 까진 적도 없고 아프지도 않아요. 처음에도 안아팠어욤. 관장님께서 알려주신 팁이 있는데 일본에는 너클보호대가 있대요. 근데 울 나라엔 없으니깐 손목보호대 있잖아요?? 그걸 너클에 살포시 얹어주고 밴디지를 매면 너클이 덜 까진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 11.02.01 10:32

    관원이 250명...-_- ㅎㄷㄷㄷ
    목포터미널;;; 비싸죠 거기;; ㅋㅋㅋ 목포서 군생활했는데 젤첨 목포가서 놀란게 비싼 물가;;; _-_ㅋㅋㅋ

  • 작성자 11.02.01 17:47

    제가 목포 물가를 보고 놀란 것보다 제 쫄쫄이 차림을 보고 가게 손님들이 더 놀라신 것만 같아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2.02 03:08

    헙 요번 군대 가기전 여행에 목포를 넣어놨는데, 물가가 비싼가요? ㅎㅎ..

  • 11.02.02 21:48

    물가가 비싼편이에요 부산보다 비싸면 말 다했죠.ㅋㅋ
    근데 목포 뭐 볼거없어요. -ㅅ- 생각보다 소도시임.

  • 11.02.01 15:22

    열심히하세요!!^^그리고 글도많이올려주세요!!구정잘보내시고!!저는 나라지키느라 못가지만요!!^^;;

  • 작성자 11.02.01 17:49

    군인이신가 봐요??ㅎㅎ 글재주가 별로 없어서 재밌게 쓰질 못하겠네요. ㅎㅎ 영이아빠님도 구정 잘 보내셔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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