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자료_중등교육학및전공 예시문항 등.hwp
13.10.18_붙임1. 문항유형별 출제방향.hwp
13.10.18_붙임2. 영어듣기평가문항안내.hwp
첫댓글 출처가 어디인가요??
아....진짜...문제가 장난이 아니네요...1,2월 교육학 이론 들었는데두...예시 문제보니까 멘붕옵니다.
넘 감사합니다~ ^^
어떻게 문제날까 궁금했는데 보니 막막해지네요
고맙습니다...근데 정말 어려워요...이런 실제적인 문제들이 나올 줄이야....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자료도 올려주시고 이렇게 찾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공교육할 사람들을 사교육시키는 교육청
교육학 사지선다형 시험보다는 실제적인 내용인 것 같네요. 바람직한 방향 아닌가요?
전공의 영향력이 더 커질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어느 교수분말에 의하면 채점에서의 공정성과 인력확보문제로 오래갈 성질의 시험은 아니다라고.. 물론 행시나 사시도 일차가 주관식이긴 하지만 수험생수에서부터 차이가 많이 나죠..
수험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혼자 공부하도록 하겠다는 취지가 완전 무색하다는.........
교육학이라기보다 교직논술적이네요.....
넵 꼭 3차 면접을 글로 푸는거 같네요 흑
오ㅡ 저도 보자마자 딱 그생각이드네요.3차면접을 글로 쓰는것같은 느낌ㅜ
그나저나 전공 서답형 유형은 6~7월에 예시문항을 준다니요...... 적당히 어떨거라 예상은하는데 그래도......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3.05 22:25
일단 예상은 예전 2차로 치르던 때처럼 약술, 간간히 단답일 가능성으로보던데요 근데 더확실한건 공청회 해봐야알겠죠?
공고문보다보면 출제범위에 상담 및 생활지도가 굵게 표시되어 있던데... 상담을 중요시 한다는 건지 아니면 오류인지....궁금하네요...
상담, 생활지도가 요즘 중요한 요소니까 그 쪽에서도 분명 문제출제가 될 것 같네요.
중요시 하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2013년 9월 1일 이후 시행하는 임용시험부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이상을 반드시 취득하여야 시험응시가 가능하다는 뜻이에요~~
그럼 교재는 어떡해야하죠? 물론 다시 나오겠지만..
와. 난리나네..
좋은정보감사드립니다.
진짜 대박.......................뭐 어쩌라는건지...............멘붕이네요
작년에 서울1차 응시인원이 4700여명, 경기1차 응시인원이 12000여명OMR카드야 하루면 돌릴 수 인원이지만 제시된 논술형 답안을 채점하려면 인력과 기간은 어떻게 확보할 생각들이신지....;;; 그냥 봐도 공정성이 의심되지 않을 수 없는...채점인력을 늘리려면 응시료도 올라가나? 참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하는 공고네요....
그리고 교직 적성 인성 검사 실시 의무화 부분은 어디에서 시험을 보는건가요? 교사양성기관인 학교에 이런 검사가 모두 있는건가요??
그건 아마 .. 교사자격증을 따야하거나 사립대를 지금부터 진학하는 학생들부터 적용될겁니다
아... 교육학 큰일이네.. 과락 넘길수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겠네요 ㅠㅠ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다들 홧팅 ㅎ
첫댓글 출처가 어디인가요??
아....진짜...문제가 장난이 아니네요...1,2월 교육학 이론 들었는데두...예시 문제보니까 멘붕옵니다.
넘 감사합니다~ ^^
어떻게 문제날까 궁금했는데 보니 막막해지네요
고맙습니다...근데 정말 어려워요...이런 실제적인 문제들이 나올 줄이야....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자료도 올려주시고 이렇게 찾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공교육할 사람들을 사교육시키는 교육청
교육학 사지선다형 시험보다는 실제적인 내용인 것 같네요. 바람직한 방향 아닌가요?
전공의 영향력이 더 커질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어느 교수분말에 의하면 채점에서의 공정성과 인력확보문제로 오래갈 성질의 시험은 아니다라고.. 물론 행시나 사시도 일차가 주관식이긴 하지만 수험생수에서부터 차이가 많이 나죠..
수험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혼자 공부하도록 하겠다는 취지가 완전 무색하다는.........
교육학이라기보다 교직논술적이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넵 꼭 3차 면접을 글로 푸는거 같네요 흑
오ㅡ 저도 보자마자 딱 그생각이드네요.
3차면접을 글로 쓰는것같은 느낌ㅜ
그나저나 전공 서답형 유형은 6~7월에 예시문항을 준다니요...... 적당히 어떨거라 예상은하는데 그래도......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3.05 22:2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3.05 22:25
일단 예상은 예전 2차로 치르던 때처럼 약술, 간간히 단답일 가능성으로보던데요 근데 더확실한건 공청회 해봐야알겠죠?
공고문보다보면 출제범위에 상담 및 생활지도가 굵게 표시되어 있던데... 상담을 중요시 한다는 건지 아니면 오류인지....
궁금하네요...
상담, 생활지도가 요즘 중요한 요소니까 그 쪽에서도 분명 문제출제가 될 것 같네요.
중요시 하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2013년 9월 1일 이후 시행하는 임용시험부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이상을 반드시 취득하여야 시험응시가 가능하다는 뜻이에요~~
그럼 교재는 어떡해야하죠? 물론 다시 나오겠지만..
와. 난리나네..
좋은정보감사드립니다.
진짜 대박.......................
뭐 어쩌라는건지...............
멘붕이네요
작년에 서울1차 응시인원이 4700여명, 경기1차 응시인원이 12000여명
OMR카드야 하루면 돌릴 수 인원이지만 제시된 논술형 답안을 채점하려면
인력과 기간은 어떻게 확보할 생각들이신지....;;; 그냥 봐도 공정성이 의심되지 않을 수 없는...
채점인력을 늘리려면 응시료도 올라가나? 참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하는 공고네요....
그리고 교직 적성 인성 검사 실시 의무화 부분은 어디에서 시험을 보는건가요? 교사양성기관인 학교에 이런 검사가 모두 있는건가요??
그건 아마 .. 교사자격증을 따야하거나 사립대를 지금부터 진학하는 학생들부터 적용될겁니다
아... 교육학 큰일이네.. 과락 넘길수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겠네요 ㅠㅠ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다들 홧팅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