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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로운 이야기 보이는 대로가 아닌, 상상하는 대로 그린 그림-[피카소 고향으로부터의 방문]에 다녀왔어요.
한나예요^^ 추천 2 조회 90 13.11.18 09:5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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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18 16:37

    첫댓글 오늘은 꿀이가 미술공부하는 날이었군요. 전문가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보면 아무리 대가의 작품이라지만
    이건 영 아니다 싶은 그림이 있지요. 그래도 대가의 작품이라고 하니까 뭔가 달라 보이기도 합니다.^^
    한나님께서는 벌써 장족의 발전을 하셨군요. 힘드시더라도 크게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운동을 해주는 것이
    임신부에겐 도움이 된다고 하니 가까운 곳은 이렇게 친구들이나 남편분과 다니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작성자 13.11.18 17:02

    덕무조아님~ 오늘 눈오는 거 보셨어요? ㅎㅎ 첫 눈은 참 설레이는 것 같아요^^
    우리 꿀이에게 보여주고픈게 많은~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고있다는게 새삼 고맙게 느껴지는 오늘이였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ㅎㅎ

  • 13.11.19 15:33

    @한나예요^^ 저는 아직 첫눈의 감흥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ㅠㅠ
    요즘 필리핀의 태풍으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고 미국에도 이례적으로 토네이도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여 큰 피해가 났다고 합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어 우려가 되는 상황입니다. 꿀이에게 살기에 쾌적한 지구환경을 물려
    줘야할텐데 걱정입니다.

  • 13.11.20 20:00

    피카소전 다녀오셨군요 한나님~
    저도 피카소 그림은 어렵더군요 상상력이 대단해 보여요
    아기와 행복한 시간 그리고 좋은 친구들과도 행복한
    시간 보내셨군요 ^^

  • 작성자 13.11.23 10:22

    저두 피카소 그림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정작 피카소는 평생 아이처럼 그리기를 연습했다고 해요. 그 말 듣곤..어렵지 않게, 너무 많은 생각하지 않고 감상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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