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고독하게 혼자 감당치 않도록 기사
별나고 소박했던 초록나무, 임보라 목사를 기억하며… 아프고 슬픈 이들에게 밥을 먹이던 목사, 그 덕에 우리는 한 뼘 더 나아진 삶을 살았네
https://n.news.naver.com/article/036/0000047748?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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