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사용제는 현재 마운트로 싸서 보관하기가 진행중이고요, 미사용제는 제가 전지로만 모으기 때문에, 어떻게 보관할까 생각중입니다. KPC앨범같이 전지도 뒤에 인쇄도 되있고 설명도 있는 그런 책이 나왔으면 좋겠군요.뭐 앨범에 보관하지 않았다고해서 막 다룬건 아니고요, 현재는 임시방편으로 봉투에 연도별로 모아 보관하고있습니다. 우표사이사이에 전지살때마다 주던 반투명 흰색종이를 끼워보관하고있습니다.빨리 매듭지어야 할 문제..
[15]
사용제 우표는 처음에는 좀 모았지만, 지금은 모으지 않고 있다. 주로 시트 위주로 모으기 때! 문에 사용제를 구하지는 않는다.
미사용제는 우체국의 통신판매에 많이 의존하는 편이지만, 내가 구하고자 하는 것은 판매상을 통해 구입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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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용제나! 미사용제를 서로 다른 우표첩에 보관합니다. 사용제 우표는 보통 제가 수집한 우표를 넣는 우표 종합첩에 넣습니다. 그리고 미사용제 우표는 삼촌이 우표를 주실 때 함께 주셨던 우표첩에 넣습니다.
[13]
사용제는 물에불렸다가 책갈피에 끼운 후에 우표책에 그냥 보관
하면 되고 미사용제는 꼭 싸게를 해서 보관해야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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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제우표는 관리하기 쉬울거라 생각하지만 미사용제 우표보다 관리하기가 어려운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사용제우표는 봉투와 함께 보관하는 것과 그냥 우표만 떼어내 보관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전자의 경우 한 예를 들면 독득한 일부인이 찍혔을 때 보관하는데 지금 내 경우는 아직까지 초일봉투를 만들어본적이 없었고, 독특한 일부인이 찍힌 봉투를 보질 못했지만 규격에 맞는! 마운트에 넣어 앨범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후자의 경우는 정말 우표를 봉투에서 분리하는 작업이 조금 까다롭다. 내 경우에는 따뜻한 물이 담긴 그릇(대야)에 적당히 잘라놓은 봉투를 넣었다가 조금스럽게 분리하고, 접착성분을 없애기 위해서 여러 번 물을 바꿔준 후 그늘에 말렸다가 두꺼운 책속에 끼워넣는다. 그 이후 힌지를 사용해서 주제에 맞도록 우표를 방안대지에 붙이고, 정리하면 끝.
미사용제우표는 스토크북에 겹쳐지지 않도록 끼워넣은 후 보관해도 되지만 보관온도나 습도가 맞지 않을 경우 우표와 스토크북 사이가 너무 좋아져 떨어지지 않는 사태가 발생한다. 이럴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는 우취가들의 경우 우표크기에 맞는 마운트를 준비하거나 독일산 마운트를 사용해 우표의 겉면에 씌우고, 스토크북이나 주제를 정해서 앨범에 보관하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표를 정리할 때는 항상 핀셋 사용 요망.
[11]
사용제와 미사용 우표의 경우 작은 테마로 쪼개서 우표바인더에 보관하고 있다. 처음에는 미사용 우표로 시작했는데 우취용품을 사면서 사용제 우표가 늘어나고 그들의 우표들 중에서 옛날우표들이 많아지면서 한 번 모아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사용제는 낱장위주로 모으고, 미사용 우표는 전지를 모을 예정이다.
[10]
- 사용제
: 예전에는 사용제 우표를 소홀히 다루었는데 지금은 중요하게
다루고 있지요
왜냐하면 ! 사용제 우표에는 소인이라는것이 맘에 들어서 입니다.
언제 어디 우체국에서 찍혔다는 그 소인이 참 맘에 들더군요
그리고 사용제 우표를 모으는 방법은 주로 개인적인 우편물을
모으는 방법과 회사에 들어오는 우편물을 모으고 그리고
타인을 통해서 얻는 우표들이 주로 미사용제입니다.
- 미사용제
: 미사용제는 4년간 공백기간이 있었기때문에 솔직히 다 사지는
못하고 지금 현재 발행되고 있는것들은 삽니다.
그리고 틈틈히 옛날것들을 사고요..
현재 발행되는 우표들을 먼저 우선시하고 나중에것들을
틈틈히 구한다
이것이 저의 사용제 우표를 모으는 방법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예전에는 시간이 많아서(?) 우표상을 주로 돌아 다녔지만
지금은 통신판매 또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회사근처 우체국을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9]
사용제 우표는 일단 집안에 오는 우표로는 부족하니 아는친구나
친적들 방문할때 우표있는것을 양해를 구하고
봉투를 통채로 가져옵니다.
그때 봉투를 보고선 도장이 잘찍힌것은 봉투째로 가지고있고요
잘 안보이는것은 원래 도장을 한번씩 잉크를 묻히고하는건아니기
떄문에 묻히고 바로 찍은것은 선명하니 보관할떄 좋고
흐린것은 그부분을 자르고 미지근한 물에 담근후 때네서 말린후 사전같은데에 끼워놓으면 세것같이보입니다.
사용제는 이렇게 모으고요
미사용제는 일단은 제가 학생이다보니 모든 발행하는것을 다 사고싶지만 전지까지는 못사거든요 일단은 초보시라면 발행하는것부터 차근히
모아보세요. 그러면 조금씩 불어납니다.
그다음에 2-3개 씩 산것은 교환을해서 모으지 않은것을 바꿉니다.
그러면 더욱더 많은 우표를 취급할수 있고요 .
경제적인 능력이 되신다면
우표파는곳을 ! 돌아다니면서 마음에 드는것을 저렴하게 살수도있습니다.
제가 아는건 이것 뿐입니다. 초보인데도 초보의 심정을 알기때문에
이런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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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용제랑 미사용제 둘다 모와여... 사용제는 올해 부터 모우고
미사용제는 5년정도 모왔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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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우표 수집책은 8장이거든요 4장씩 나누어 사용제와 미사용제를 구별하여 끼워넣고 그다음은 년도별로 나눠서 또 차례대로 끼워넣어 구별합니다.
[6]
저는 주로 사용제 우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은 ? 剋萱繭撰?옛날우표들은 구할수가 없네요(자금사정 -_-;;) 그래서 요즘은 우표발행일에만 우체국 뛰어가서 우표 사곤 합니다 ;;; 제가 고3이라서 우표사러가는것두 힘들어여;;; 점심시간에 밥 얼른먹구서 뛰어갔다오면 한 5분정도 남아여;;; 저 중학교때는 돈 있는만큼 우표사는데 쓰곤 했는데 요즘은 돈도 별로 없어서 많이씩은 못사고 있습니다...
미사용우표는 안 모읍니다... 우표수집 첨에 시작할때 아무것도 모르고 동네 우체통 뒤져서 막 뜯어오곤 했는데 요즘엔 그럴 시간도 없고 우표붙어서 오는거 보지도 못한거 같습니다.. 집안 다 뒤져서 어머니 옛날 처녀시절에 왔던 편지 찾아서 우표 다 뜯어놨는데 그냥 막 뜯는게 아니었더군요 -_-;;; 그래서 지금은 미사용우표수집은 아주 포기해버렸芽求?^ 아~~ 그런데 저희누나 남자친구가 군대에 갔어여 그래서 편지가 자주 오는데 이번기회를 바탕으로 한번 수집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5]
사용제는 거의 모으지는 않지만 옛날 보통우표나 외국 우표를 주로 모으고 있습니다. 외국우표는 주로 실체로
모으는 편이고 옛날 보통우표는 부모님께서 물려! 주신 것이 약간 있습니다.
미사용우표는 대부분 우체국에서 샀으며 정말로 원하는 오래된 것은 우표상에 가서 삽니다.
[4]
우리나라 우표는 대부분 미사용제에 주력합니다. 어차피 꾸준히 모을거라면 사용제와 미사용제가 중복될테니 차라리 미사용제만 모으는게 나을듯하네요. 혹시 우리나라 사용제 우표를 모으는 분들이 많다면 기왕에 모을거 발송날짜와 장소가 뚜렷이 찍! 혀있는것으로 모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외국우표의경우는 좀 다르죠. 소인이 찍힌것과 찍히지 않은것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거든요. 일단은 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그렇고 소인이 찍혔다면 누군가를 위해 바다를 건너온 우표라는데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겠고요. 미사용제의 경우 수집가 자신이 열심히 찾아다니며 구한것이라는 또 다른 의미가 있겠네요.
[3]
사용안한것은 우체국가서 사여 요즘은 우체국에 돈을 넣어노면 새로 나온 우표 또는 기념우표를 집으로 보내주는데 저는 그렇게 안해여 자기가 가서 사는 느낌도 틀린것같아여. 가끔 중앙우체국가서 한번씩 사오고 중앙우체국가면 지난 우표
액면가에 팔잖아여 다들 아시져? 그래서 가끔 날잡아서 중아우체국을 가요
또 많은 분들과 교환또는 다른 분들이 주시면 받고 그렇게 해여 이카페에서도 많은 분들이 저에게 미사용 우표를 주셨답니다.
쓴우표는 찢어진것 아닌이상 다 모아여 앗! 겹치는것도 빼고 대부분 친척편지
에서 도려내서 가져와서 물에담가서 앨범에 꽂아두지여ㅋㅋ....
쓴우표는 지금 새로나온 우표보다는 전에 나왔었던 우표들이 편지 봉투에 붙어
있잖아여 그래서 사용된 우표들(봉투에 붙은우표)이 없는우표가 많아서 같이 모으면 좋아여 ! 무슨말인지 알아들으셨을까? 사용된우표는 펜팔하고 우표교환을 봉투에 우표를 넣어서 교환하면 사용한 우표가 많이 모이겠죠. 전 펜팔은 안하지만
교환은 자주해여 그럼 사용된 우표가 많아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