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주는 먹거리를 조심하라
환우는 왜 건강회복에 집중해야 하는가?
몸을 건강하게 해야 병이 고처지는 법인데
약과 치료에 몸을 맡기며 건강을 해치는 놀음을 하기 때문이다.
건강을 잃으면 자연치유력을 상실하여 병의 치유는 불가능해진다.
환우들이 치료를 받아도
결국엔 병으로 죽어가는 바로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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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건강을 회복하는데 힘써야 할 환우들이
도리어
돈 써가며 건강을 해치는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하는 것은
'치유의 이치'를 모르고 약과 치료를 맹신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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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현대병은
'먹는 음식이 아닌 것'을 날마다 먹기 때문에 몸이 독소에 오염되어 오고 있다.
먹거리가 청정했던 조선시대 이전에는 암과 현대병이 없던 시절이었다.
지금도
오지의 원주민과 자연에 동물들은 암이나 현대병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러한 사실은
건강한 자연음식으로 살아야 예방되고 치유가 된다는 것을 깨우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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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은 식용지엠오 수입이 세계1위 국가다.
그와 함께 암과 치매를 비롯한 질병증가율이 세계 1위다.
한국인의 1인당 쌀 소비량은 연간 65키로인데
지엠오 소비량은 70키로나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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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것은
한국인은 밥보다 지엠오를 더 먹으면서도 지엠오를 먹는 사실조차
잘 모르고 있는 것이다.
병은 날마다 입으로 먹고 있음에도
스트레스, 신경성, 유전으로 생긴다고 믿는 게 병원환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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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한국라면을 터키에 수출하려다가
지엠오가 들어간 사실이 밝혀져 전량 폐기된 적이 있었다.
그때 한 방송국에서
국내에서 유통되는 라면을 조사한 결과 '지엠오라면'을 국민들이 먹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 충격을 준 적이 있다.
나는 그때부터
라면을 사람이 먹을 음식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다.
오늘날 먹거리 현실은 라면 하나라도 마음 놓고 먹을 수 없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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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조작식품인 지엠오가 위험한 것은
그 속에 제초제 성분인 '글리포세이트'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글리포세이트는
세계보건기구가 발암물질로 규정한 독극물로서
우리 몸에 축적이 되어 암을 비롯한 수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
(한국의 지엠오 재앙을 보고 통곡하다 -오로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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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요직 곳곳에 포진한 '지엠오 장학생'들은
지엠오의 완전표시제, 지엠오의 위험성, 지엠오의 소비실태 등은 철저히 무시하고
진실을 감추고 있다.
일반 국민은
지엠오를 맨날 먹으면서도 자기 몸에 발암물질인 '글리포세이트'가 축적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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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오 기업인 몬산토는
그 악명이 전세계적으로 알려지자 다국적제약기업인 바이엘사가 인수하여
현재 신분 세탁을 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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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해보라.
'병 주는 기업'이 '약 주는 기업'과 병합했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다국적제약기업이
지엠오 먹거리를 뿌려대는 것은 단순히 식품의 수익만을 기대하는 걸까.
'병 주는 먹거리'를 먹어줄수록
그만큼 약도 많이 팔리고 병원과 의료산업이 번창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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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병원의사가 환우에게
"아무거나 가리지 말고 골고루 먹어야 건강해진다"고 말할까?
의대생들이 배우는 의료지식은
정부나 보건기관이 만들어내는 게 아니다.
약을 팔고 대형병원을 소유한 다국적제약회사의 자금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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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암이나 현대병이 스트레스, 신경성, 유전, 미세먼지, 바이러스 세균으로 온다는
병원의사의 말을 믿는가?
이것이 바로
지엠오를 밥보다도 더 먹으면서도 자기 몸이 왜 병드는지를 모르는
건강바보들이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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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은
유전자를 조작한 옥수수, 콩, 감자로 만든 먹거리들이 넘쳐나고 있다.
제초제, 살충제를 듬뿍 뿌린 수입밀로 제조된 밀가루 음식들도 넘쳐난다.
'병 주는 음식'을 마구 뿌려대는 기업이
'약 주는 기업'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들이 의대생들을 가르치고
언론방송을 장악하여 사람들에게 그릇된 건강지식을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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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들이
약과 치료에 몸을 맡기면서 '병 주는 먹거리'들을 맨날 먹어보라.
석유로 만든 화학약품이나 몸에 칼을 대는 수술은
'병 주는 먹거리'보다 건강에 더 위험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기 몸을 약과 병원에 맡기는 건강바보들에겐
건강과 질병 해방은 없다.
돈 주고 살 수 없는 건강을
돈과 시간을 들여가며 해치는 줄도 모르고 병원을 종교처럼 믿는게
건강바보들이며 의료노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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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잘못된 건강상식들은 쓰레기통에 처박아야 한다.
얼마나 건강에 무지하면 돈 써가며 건강을 해치는가?
암을 비롯한 현대병은
병 주는 먹거리를 멀리하고
몸이 건강해지도록 환우 스스로가 노력을 해야 고처지는 법이다.
약과 치료에 몸을 맡길수록 자기만 건강바보가 될 뿐이다.
-영원한 질병 해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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