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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필독) 2009-9 ∼ 2011-1 주요 기업별 광고 편향도 분석
총무팀장 김은영 추천 2 조회 119 11.02.14 11:0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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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4 11:29

    첫댓글 정리 고생 많았구요.더불어 하루하루 리스트 작업 하신분들 고생 많았습니다.언소주 아니면 누구도 하지않은 이런 자료 언젠가 크게 쓸일 반드시 옵니다.사명감 가져주세요.화이팅

  • 11.02.14 11:39

    찬우물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언소주가 아니면 누구도 이런 작업 하지 않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 11.02.14 16:48

    수고하셨습니다.

  • 11.02.14 19:27

    어이가 없는 광고집행이네요. 광고편향도는 어떻게 계산하고 왜 그렇게 계산하는지 궁금하네요. 누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광고크기는 가로 세로 CM를 곱한 면적(넓이)을 말하는 건가요?

  • 11.02.14 19:44

    광고대행업체의 협조(조언)를 구해 대략의 추정광고집행가를 적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광고단가에 대한 이해도 넓어질 것 같고, 수치표시에서 액수로 표시되면 광고주가 얼마의 돈을 집행하는가 크기표시보다 더 실감이 날 것 같아서요. 안개속에 가려진 실 광고집행가에 대한 정보가 언론에 대한 우리의 상식을 넓혀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신문사가 방송광고와 신문광고를 직접 영업(수주)하게 되면 그 땐 더 오리무중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앙일보의 예를 보면 현재도 업체로부터 진짜 돈을 받고 수주하는 광고가 얼마나 되는지는 오직 사주와 담당임원만 알 것 같아요. 계열사 방계사가 워낙 많으니까요.

  • 11.02.14 19:45

    광고집행가라는 것이 정해진 것은 없다고 하지만 업계에서 집행한 대략의 추측가는 얼마든지 알 수 있을 것도 같아요. 사람마다 말도 틀리고, 대외비라 알려주지 않을 수도 있지만 실제 광고를 의뢰한 기업체담당들은 얼마 지불했는지 알 테니까요, 대행사든 담당이든 여러가지 증언을 종합하면 대략의 가격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쉬운 일은 아니겠죠. 실제 신문사의 광고가가 알려지게 되면 사업이나 생활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광고가에 대한 상식이 있을 때 조중동의 광고단가가 3배로 부풀려진 것이 법적으로 밝혀지면 그 땐 치명적이겠죠. 누가 할 것이냐? 뭐 생각이나 해보자 이거죠 ㅎ

  • 11.02.14 20:07

    참고로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비공식적으로 광고대행사에 의해 집계된 몇 년 전 조중동의 1년 광고매출은 7,200억 정도 되드라고요. 3000억 이하가 적정타당한 광고가격같고 나머지는 사기라고 추측되네요 , 잘 나갈 때 최고매출은 3사 합쳐 1조정도 될 듯... 무서워서...... 이왕 적는 김에 조중동의 불로소득을 짚어보면 전단지 사기, 지국권리금, 판촉비갈취, 지국종사자인건비갈취, 부동산탈세 등이 각각 천문학적 액수이고, 이 외도 면세혜택, 부동산소유, 방계사업, 사학소유, 교육사업, 국가적 행사주최 등 끝이 없는 것 같네요. 정치, 문화,언론권력 빼고도 불로소득에 기반한 경제권력이 이렇게 크니..

  • 11.02.15 08:10

    화이팅^^

  • 11.02.15 10:26

    만도위니아 가 찌라시 에만 하다니
    김치냉장고 재고해 봐야겠군

  • 11.02.15 10:28

    제주도 예약 해야 하는데 흠
    제이알투어 기억완료

  • 11.02.15 10:50

    서울우유는 균등에 가깝게 광고집행하네요^^ 2008년도에 서울우유 안먹고 끊었었는데.. 다시 먹어야지

  • 11.02.17 21:20

    아직도 조중동에만 광고하는 회사가 많네요.. 아주 나빠요

  • 11.02.21 11:02

    우유는 매일과 남양것만 먹었는데 남양아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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