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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영화/뮤지컬 상류사회 이영화를 봐야할지 말아야할지...
화사한봄날(연영방장) 추천 0 조회 898 18.08.24 15:2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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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24 15:58

    첫댓글 수애도 전에 없던 첫 노출.배드신이 있다고 수애 이미지에 맞지 않는데...ㅠㅠ

    변혁 감독때문에 지금 평점 테러중이네요... 다음평점 3.2 .......

    내용을 보니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서 물불 가리지 않는거 같은데... 내용이 유쾌하지 않고 찜찜할거 같네요 ~

  • 작성자 18.08.24 16:02

    네 수애도 작품을 위해
    베드씬을 찍었다고하네요
    감독님이 배려해줘서
    잘 찍었다고 하는데요

    상류사회의 지저분한 이야기들이 나올거같고 변혁감독스타일이라면
    찜찜해서 보고싶은 맘이 사라졌어요

  • 18.08.24 16:15

    수애 여배우의 자태와 그 눈빛은 보고프지만 변혁이라 깔끔이 접었어요

  • 작성자 18.08.24 16:28

    저도 박해일 수애 나오는 상류사회라 궁금하니 보고싶긴하네 안볼려고합니다.

  • 18.08.24 21:21

    @화사한봄날(연영방장) 번지점프를 하다에서 보습이 눈에 선해요 ..
    매력적인 배우였는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8.24 16:34

    네네 용쓰님!

  • 18.08.24 16:33

    이은주 보고 싶네요.

  • 작성자 18.08.24 16:35

    2004년 드라마 불새 찍고
    주홍글씨는 안찍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ㅠ

  • 18.08.24 16:36

    @화사한봄날(연영방장) 이은주도 장진영도 유작이 문제였네요

  • 18.08.24 17:03

    감독이 주홍글씨 감독인줄 몰랐네요
    이은주 공포감 실감하라고
    3일동안 트렁크에서 피붓히고 안꺼내줘서 이은주 엄청 무서웠다고 하던데 안봐주는게 좋을듯해요

  • 작성자 18.08.24 17:35

    영화래지만 엄청 공포스러웠을거같네요ㅠ

  • 18.08.24 17:45

    @화사한봄날(연영방장) 돈을 얼마나 벌려고 사람한테 그런짓을하는지
    연기는 연기여야하지
    이은주 불쌍해요
    알려줘서 고마워요
    모르고 볼뻔했네요^^

  • 18.08.24 17:10

    잉~변혁감독 에궁~
    울 은주 보고잡네요 흑흑

  • 작성자 18.08.24 17:36

    매력있었던 이은주...
    다시 볼수 없어서 슬프네요ㅠ

  • 18.08.24 17:49

    @화사한봄날(연영방장) 같이 작품을 하였던적이 있어서
    더 보고 싶기는 해요~

  • 작성자 18.08.25 11:50

    @다다야 아~~~다다야님도 영화일쪽
    하셨나보네요
    친분이 있었다면 남다르게
    보고싶으실거같네요

  • 18.08.24 22:55

    ㅇ ㅏ 상류사회가 변혁감독

    작품이엇군요오..@_@;;

    주홍글씨는 그당시 극장에서보고

    살짝쇼킹햇엇는데 ㄷㄷ

    이은주 ㅠㅠ

  • 작성자 18.08.25 11:52

    주홍글씨~포스터도
    그당시 색다르고 쇼킹해서
    저는 안봤는데요
    들려오는것도 그닥 좋아보이지
    않아서 못보고있네요.

    죽은 사람은 말이 없기에
    정확한 사실은 알수없지만
    정황상 추측만 가능할뿐이네요

  • 18.08.25 09:39

    저는 안 보려고 합니다.
    1도 기대가 안 되는 감독이네요.

  • 18.08.25 10:23

    감독이 누군지 몰랐는데... 이런분이였군요....
    원래 이런류는 안좋아해서 안볼려고 했는데
    안봐야하는 이유가 하나 추가 됐네요...^^;;
    다른 좋은 영화 나옴 봐야지요~~~~^^

  • 18.08.25 15:37

    수애 좋아하는 데.. 멋있는 배우..^^

  • 18.08.27 11:15

    주홍글씨 집에서 숨어서 봤어요

  • 18.08.27 12:05

    저는 보러가요. 실은 여기 나오는 일본 AV배우 <하마사키마오> 통역으로 3박 4일동안 부산에 출장갔었어요. 영화촬영이 이렇게 힘든거구나 라는 것도 알게되었고 수애와 박해일, 윤제문도 가까이에서 보고 이야기도 하고.. 저에겐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해 주었죠. 참고로 윤제문과 하마사키마오의 누드씬은 제대로 공사하고 촬영했어요

  • 18.08.27 12:09

    엔딩크래딧에 <통역:이지영> 이거 보러 가는거랍니다. 설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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