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최태원회장은 유리기판 판매 시그널을 보이는데 지금 어려운 삼성은 누가 가서 영업하고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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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을 위시한 반 앤비 연합군의 전략적 선택에 대한 의견을 드린 글이 있었는데아무것도 보이지 않고이도저도 아닌것 같은 느낌적 느낌입니다.
이재용이 물러나야 삼전이 부활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데, 이재용이 버티는 한 답이 없어요.삼전 수뇌부가 재무팀인 이유가 별 거 없습니다. 재무팀이 이재용 승계를 도왔고, 또 지금도 회사자금을 빼돌려서 이재용 지분늘리는일을 하거든요.분식회계까진 아니더라도, 내부거래로 어떻게든 이재용일가의 삼성장악력을 높이는게 목적인데, R&D쪽 사람들이 힘을 쓸 수가요.삼전에서 부장이나 임원달려면 얼마나 똑똑하고 노력해야 하는데, 이재용이 그런사람들을 부릴 수 있겠습니까?양이 이끄는 사자무리는, 사자가 이끄는 양의 무리에게 이길 수가 없습니다.
헛 제가 방금 쓴글이 이와 비슷한 느낌의 결이었어요배고픔으로 사냥감을 노리는 기업이 세대가 바뀌며 컴포트 존에서 머물고 싶어하는 리더가 끄는 조직이 되어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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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을 위시한 반 앤비 연합군의 전략적 선택에 대한 의견을 드린 글이 있었는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이도저도 아닌것 같은 느낌적 느낌입니다.
이재용이 물러나야 삼전이 부활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데, 이재용이 버티는 한 답이 없어요.
삼전 수뇌부가 재무팀인 이유가 별 거 없습니다.
재무팀이 이재용 승계를 도왔고, 또 지금도 회사자금을 빼돌려서 이재용 지분늘리는일을 하거든요.
분식회계까진 아니더라도, 내부거래로 어떻게든 이재용일가의 삼성장악력을 높이는게 목적인데, R&D쪽 사람들이 힘을 쓸 수가요.
삼전에서 부장이나 임원달려면 얼마나 똑똑하고 노력해야 하는데, 이재용이 그런사람들을 부릴 수 있겠습니까?
양이 이끄는 사자무리는, 사자가 이끄는 양의 무리에게 이길 수가 없습니다.
헛 제가 방금 쓴글이 이와 비슷한 느낌의 결이었어요
배고픔으로 사냥감을 노리는 기업이 세대가 바뀌며 컴포트 존에서 머물고 싶어하는 리더가 끄는 조직이 되어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