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8월 홋카이도 여행 조기할인으로 저렴하게 -하늘땅여행 홋카이도 초성수기 상품 70만원 대
일본전문여행사 하늘땅여행이 여름시즌 인기 목적지인 홋카이도 상품에 대해 조기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 조기할인 대상 기간은 7월과 8월 출발 상품으로 삿포로·오타루 자유여행 4일 상품을 조기예약을 통해 799,000원부터(TAX제외) 만나볼 수 있다. 상품은 인천-신치토세(삿포로)공항 간 대한항공 직항편 왕복항공권과 비즈니스급 호텔인 치산인 삿포로 세미더블룸 숙박 및 1억원 해외여행자 보험이 포함되며, 상품 구입특전으로 홋카이도 레일패스 3% 할인혜택이 더해진다. 홋카이도 상품의 경우 여름시즌 성수기에 좌석부족으로 저렴한 항공권이 조기에 마감되어 인천-신치토세공항을 이용하는 통상 4일 자유여행 상품의 경우 성수기가 기준 100만원을 상회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 올 여름 홋카이도 여행을 준비하는 예비 여행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예약은 실시간 항공좌석 예약을 통해 이루어지며 하늘땅여행 홈페이지(www.skylandtour.com)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