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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고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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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고국방문 후기
김한영 추천 0 조회 207 04.01.08 10:4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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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1.07 16:03

    첫댓글 와아-- 한영아, 이리 많은 친구들 이름을 다 기억하고 불렀단말이쥐??? 너 강박증이라고 이름붙이지않을께, ㅎㅎㅎ -- 한영아, 알콩달콩 우리 재미나게 살자. 보라빛분홍빛으로 예쁘게 살자.

  • 04.01.07 16:28

    한영아! 같은 서부에 살면서도 못 만나보아 섭섭하다. 다이몬드바는 나의 제2의 고향이기도 하단다. 서울서 재미난 시간 많이 보내고 왔구나. 후유증 한참 갈껄..... 우리 서부팀도 한 번 뭉치자.

  • 04.01.07 17:14

    한영이 집에 잘 갔구나. 정말 반가웠다. 화순이도 서울에 왔었다는데, 같이 못 만나서 서운해 하더라. 카페에서 네 이름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래.

  • 04.01.07 18:48

    ㅎㅎ 한영아~~~/증말 못말려 ㅋㅋ/ 이제 시차적응도 되고 집에 돌아가니 좋지?/고국방문한 친구들중에 네가 가장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가나부다/친구 부자여 !카페에서도 욜씨미 즐겁게 우리의 남은 여생(?)을 위하여 재잘재잘거려보자 ㅎㅎ

  • 04.01.07 19:10

    한영아, 기억력도 좋다. 애들 만날때마다 기록해 놨니? ㅎㅎ 암튼 겨울 휴가 알차게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으니, 한동안은 그 추억만으로도 행복하겠구나.

  • 04.01.07 22:30

    한영아, 알찬 시간 보내고 갔구나. 운 좋게 두 번 봣어도 눈만 마주친 것 같다. 하지만 너의 예쁜 눈이 많은 것을 말해준 듯하다.

  • 04.01.08 00:30

    현영아, 너 김효경이랑 친구지? 효경이가 쪽지 보냈더라구, 너 한국서 만났었다구, 교대부국 얘길 다 아는거 보면, 꽤나 찬찬히 이야길 읽고 있었나보네. 와아, 아이들 이름/얼굴을 그새 다 파악한거 보면, 머리가 무지 좋구나. 난 안즉 반도 못 외웠는데. 완숙이도 만났다고? 완숙이 보고잡다. 여전히 하는짓이 구엽디?

  • 04.01.08 03:03

    한영아, 잘 쉬고, 좋은 글 많이 올려다오.

  • 04.01.08 09:17

    나도, 너 실제로 얼굴 보아서 더 좋았어. 첨엔 낯설었는데, 금방 한참 동안 봐 온 듯한 얼굴이 되대. 스쳐가듯 만난 수 많은 동창들이었지만, 같은 시간을 확실히 공유했었나봐. 푸근한 네 얼굴, 너무 정겹다.

  • 04.01.08 12:28

    한영아,20여년만에 얼굴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어. 학교때 분위기와 모습 거의 그대로더라.자주 연락하자.^^

  • 04.01.08 14:04

    한영아, 그런 멋진 일을 하고 있구나. 울 언제 미주 지역 단합 대회 때 한번 볼 수 있으려나... 근데 효경이랑은 중학 동창? 그럼 저 쪽 카페에서 일어났던 일도 알겠네. 그에 대한 네 생각은 어떤지 궁금.

  • 04.01.08 14:09

    한영아, 잠깐동안의 만남에 이렇게 기억해주니 너무 좋다. 자리가 멀어 얘기도 못나누고 눈으로만 인사했을 뿐인데. 우리 둘이 큰 눈으로 서로 통했나 ㅋㅋ 더 많은 시간 같이 할 수 있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까페에서라도 자주 만나자~~~

  • 04.01.08 21:15

    이 곳에 돌아오니 널만났냐고 묻는 친구가 있었는데 눈인사도 못나누어선지 기억하지 못했어. 서울가면 노냥 내 차림새에 주눅 들었는데 이런 멋진 평을 듣다니...이젠 당당하게 다녀봐야지!!!또 볼 수 있길 바래.얼떨결에 만났던 친구들 다시 생각나네.

  • 04.01.08 23:18

    한영아...정말 아쉬웠어...진하게 만나고 싶었는데... 여전히 구엽더라... 호호

  • 04.01.09 05:00

    2학년때미반이었다니 어렴풋이 기억나는거 같애. 눈이 똥그랗고 귀엽던 친구? 얌전하구..맞지?

  • 04.01.09 09:21

    1학년때 같은 반이었다는 걸 기억 못해서 미안했어. 미국에서 착실하게 자기 생활 잘 하고 있는 모습 좋구나. 다음에 한국 오면 또 만나자.

  • 작성자 04.01.09 14:45

    우리집 컴퓨터가 바이러스먹는 바람에 이제사 답글을 달 수 있게 되었네.순진아, 미주지역 뭉칠 때 당연히 봐야지..5/15 경으로 정해진건가? 우리집에서 모여도 좋은데.(집은 작지만)양희, 말희,동숙,혜경이도 함께 할 수 있는거니? 양희 &말희야 효경인 내중학동창이면서 여고때 클럽도 같이 해서 가깝게 지냈던 친구지.

  • 작성자 04.01.09 13:16

    어릴적 우리집이 교대부국 근처에 있어서 울오빠 & 언니 둘이 모두 그학교 출신이라 낯설지 않지. 그애가 교대부국동창 싸이트를 운영하고 있다는것 외에, 사실 나 아는거 하나도 없어서 그 카페에 뭔일이 일어 나구있는지 난 모르겠음. 그리구,내기억력은 영~~~아니올시다인데, 향이 리스트를 참고했을 뿐이란다.

  • 04.01.09 14:02

    미주지역 뭉칠 때 나두 껴줘. 지금은 포틀랜드 살고 있지만, 그전에 4년동안 LA 근처에서 살았었어. 최은해도 Diamond Bar에 살고 있지? 너의 고국방문기를 통해 서울의 친구들 모습 다시 새롭게 그려볼 수 있었단다. 나도 벼르고 있지...

  • 04.01.10 01:49

    내가 송년모임에 늦게 가서 인사못나눈것 못내 아쉽다. 네가 올리는 글이 늘 친근한 느낌인데...한영아 우리 카페에서 열심히 보자꾸나~~

  • 04.01.10 08:12

    김혜경, 미주지역 회동에 무조건 참가 등록합니다!

  • 04.01.10 12:22

    한영아, 5월로 아주 정해진 거니? 혹 7월 3째 주 정도에 하면 안되겠니? 나 7월 4일 지나 바로 다음 주에 박사 자격 시험 보거든. 나도 날아가 그 참에 너희들 꼭 보고싶은데... 댓글 달아줘.

  • 작성자 04.01.10 15:35

    박정윤 이 미주지역의 몇몇 친구들과 연락해서 그날 모임(5/15)으로 추진하면서 괜챦겠냐구 연락이 와서 오케이 싸인을 보냈거든? ...날짜를 바꿀 수 있는건지는 나두 잘 모르겠네..같이 보면 더 좋을텐데...

  • 04.01.10 23:53

    7월 마지막 주는 ?

  • 04.01.11 12:44

    한영아! 옆에서 살포시 시종 미소를 짓고 있더니만 그 것이 바로 배꽃 미소였구나. 만나서 반가왔다. 고모가 계셔서 LA에는 해마다 가는데 다음에 가면 너도 만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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